307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Camillia 95/100
분위기를 위해 의도적으로 음질을 조악하게 만드는경우도 있다는데 딱 이거보고 하는 말같다. Oct 20, 2012
Camillia 90/100
들을때마다 등꼴시려운데 아무리들어도 이 공포감이 적응되지않는다. 그래서 명반이라고 하는가보다. Oct 19, 2012
Camillia 80/100
정말 좋은멜로디,힘찬 사운드! 시간이 지나서 지금은 멜로디가 오그리도그리하다. Oct 18, 2012
1 like
Camillia 75/100
RandyMustaine님 말씀대로 이 장르는 앰비언트가 맞다고 생각한다. 차기작에서도 엠비언트라고 밝히고있지않은가? 다른 엠비언트에 비하면 이 음악은 구성은 좋지만 같은 장르의 음악들과 큰 차이를 느끼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Oct 9, 2012
Camillia 90/100
둠메탈이라고 믿기 힘들정도로 밝다. 앨범아트 앨범명 밴드명 무엇하나 이 조화에 어긋남없이 깔끔하다. Oct 7, 2012
Camillia 85/100
Paris Is Burning 날 메탈로 이끈 곡중 하나. 그덕에 점수를 후하게 줬다. Sep 27, 2012
Camillia 100/100
태어나서 가장 시원하고 통쾌하고 힘이 샘솟는 보컬은 이게 처음이다. 100점이 하나도없기에 내가 드려야겠다. Sep 27, 2012
Camillia 95/100
비장미가 넘치고 은은한 서정성이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최고로 느끼게 만들어준다 Sep 9, 2012
1 like
Camillia 95/100
이 앨범이 왜 점수가 이지경인지 모르겠다. 물론 베이스가 있다는것도 모를정도로 존재감이 적지만 이 앨범의 가치는 지금 이정도가 아니다 Sep 7, 2012
Camillia 85/100
가장 이해하기 힘든 앨범이였던것같다. 멜로딕한부분이 늘어나고 트랙간의 차이가 귀에 띌 정도로 바뀌었지만 난해하다. 마지막곡의 가라앉아가는 노래가 좋긴하다 Sep 7, 2012
Camillia 90/100
이 앨범은 전체적으로 가슴이 옥죄어오는듯한 노래이고 완급이 느린편이며 압박감보다 음산함을 노린것같다. Sep 7, 2012
Camillia 100/100
특히, The Shrine of Mad Laughter를 듣고있을때 중간의 1분의 침묵속에서 긴장에 젖은 내 숨소리가 귀에 들리고, 다시 음악이 시작될때 앨범아트속에서의 사람이 된거같은 공포감을 느꼈다. Sep 7, 2012
Camillia 90/100
익숙하고,흥겹고,시원하면서 깔끔하다. 이 앨범도 전작들과 다른듯하면서 결국은 동일한 느낌을 준다 Sep 3, 2012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