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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is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wer Metal
LabelsearMUSIC
Length54:58
Ranked#67 for 2009 , #2,146 all-time
Reviews :  8
Comments :  41
Total votes :  49
Rating :  81.6 / 100
Have :  26       Want : 2
Added by level 12 Nalza[Sky]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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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 Polaris CD Photo by melodicStratovarius - Polaris CD Photo by melodicStratovarius - Polaris CD Photo by melodicStratovarius - Polaris CD Photo by melodicStratovarius - Polaris CD Photo by 쓰레숄드Stratovarius - Polaris CD Photo by Fly
Polari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4:2891.310
Music Video
2.4:3388.88
3.6:4387.17
4.5:2884.48
5.5:5091.98
6.4:4093.810
7.3:4789.48
8.5:3786.38
9.6:5787.58
10.3:4086.98
11.3:1293.88

Line-up (members)

Production staff / artist

  • Stratovarius : Producer
  • Jens Johansson : Engineer
  • Matias Kupiainen : Engineer
  • Mikko Karmila : Mixing Engineer
  • Svante Forsbäck : Mastering Engineer
  • Sander N. : Layout
  • Gyula Havancsák : Cover Art
The album was recorded in late 2008 and mixed by Mikko Karmila.

Track 1 music by Matias Kupiainen; lyrics by Timo Kotipelto
Tracks 3, 4, 5 by Jens Johansson
Tracks 7, 8 music by Timo Kotipelto, Matias Kupiainen; lyrics by Timo Kotipelto
Tracks 2, 6, 9, 10, 11 by Lauri Porra

Japanese Bonus Track: Second Sight (Matias Kupiainen/Timo Kotipelto)

also Bonus Track: Deep Unknown (Mikko Raita ... See More

Polaris Videos

Polaris Reviews

 (8)
Reviewer :  level 13   85/100
Date : 
팀의 핵심 멤버가 떠난 후 발매된 폴라리스 앨범. 사운드의 변화과정에 서있는 과도기적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랩소디 오브 파이어에서 루카가 떠난 후 다크 윙즈 오브 스틸이라는 애매한 앨범이 발매되었던 것처럼, 이 앨범 또한 비슷한 포지션에 서 있습니다. 랩오파는 다음 앨범으로 인투 더 레전드라는 걸작을, 스트라토는 엘리시움이라는 명작을 뽑아냈다는 점 역시 비슷합니다.

키보드를 담당하는 옌스 요한슨의 영향이 더 커졌습니다. 전성기 시절에 비하여 앨범 전체적으로 템포가 죽고 서정성이 커졌습니다. 옌스의 키보드 비중이 늘었으며 코티펠토의 보컬은 더욱 애절해졌습니다. 달려주는 곡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서정적인 록 발라드를 선호하는 저에게 꽤 좋은 인상으로 다가온 앨범입니다. 5번 트랙 Winter Skies는 듣다 보면 그야말로 눈 내리는 겨울 호숫가의 쓸쓸한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중반부의 옌스의 키보드 솔로는 서정적이고 아름답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곡은 11번 When Mountains Fall입니다. 에피소드 앨범의 Forever가 떠오르는 발라드 트랙으로, 코티펠토의 보컬과 슬픈 가사가 잘 어울려 가슴 깊이 들어옵니다. 2절의 "마침내 난 당신의 무덤을 찾았어요. 슬프게도 3년이나 늦어 버렸네요. 이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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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 Polaris CD Photo by BlueZebra
Reviewer :  level 6   70/100
Date : 
스트라토는 티모 톨키 그 자체였다. 템포가 한결 느려진 elements시리즈, 셀프 타이틀 앨범 stratovarius 는 혹자에게 혹평을 당하는 앨범들이지만 티모톨키가 아무리 정신이 불안정하여 깽판을 쳐도 스트라토만의 스피릿과 메시지, 멜로디 감각이 있었다. 난 이 작품을 계기로 나의 베스트 밴드였던 스트라토와 멀어졌다. 이후 나오는 앨범마다 실망을 감출수없다. 특별한 메시지와 자유의 정신이 충만했던 밴드에서 그저 평범한
멜로딕 메탈밴드가 되버린 느낌.. 셀프타이틀앨범의 united를 들을때마다 스트라토의 마지막 명곡을 듣는다.

정말 암만 듣고 들어서 정 붙힐려 해도 들어줄만한 곡은 Blind, Foerever is today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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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0   70/100
Date : 
핀란드를 대표하는 밴드이지만, 이들의 원동력이 이였던 티모톨키가 나간 이후의 첫 작품입니다.
아실분은 아실 티모톨키의 잠재력. 밴드를 나가시기 전까지는 작곡을 티모톨키께서 해오셨고 매마다 성공적인 작품을 보여주셨지만, 이 앨범 바로 전 앨범인 Stratovarius 은... 정말 말로 하기 어려울정도의 부실함을 보여주었는데 그 아픔때문이지는 모르겠지만, 밴드를 떠났죠. 그런데 왜 떠난 이유를 모르겠어도 자신의 힘을 잃었다는것은 확실한것같아요. 보세요 아발론도 그렇고 Symfonia 은 그냥 아예 망한 수준이에요. 역시 천재가 영원히 천재는 아닌것같아요 슬슬 한계가 온것이죠. 물론 예외도 있지만요

역시 일단은 밴드맴버나 스타일이 바뀌기 시작을 하면 앨범커버와 밴드로고가 바뀐다는 말이 진짜인것같아요. 전에는 진짜 그렇게 멋이없었던 밴드로고가 보다 화려하게 변하고 이 앨범부터가 저 거대한 별모량을 한 아티펙트 가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무슨 이야기처럼 흘러나가는듯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Nemesis 에는 등장하지 않았다죠?

아무레도 티모가 나가서 그런지 밴드의 흐름이 처음부터 좋지는 않은것같아요. 어떤 밴드간에 새로 누군가가 영입을 하면 갑자기 다른 스타일로 호흡을 맞추어야하는 부담감?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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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9   88/100
Date : 
음...나에게 있어서 Stratovarius는 멜파나 심포닉계열, 익스트림 등을 떠나서 메탈이라는 장르에 눈을 뜨게 해준 장본인이다. 그래서 한때 이들의 광적인 매니아가 되기도 했다. 초창기 앨범과 전성기 앨범에 흠뻑 매료되었다가 침체기에 실망했었다. 그로부터 몇년 지난 후 멋지게 폴라리스 앨범으로 돌아왔다.
그렇게나 오랜기간동안 색채를 유지하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이들 멤버들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주다스 프리스트나 헬로윈처럼 이들도 중후한 관록이 물씬 풍기는 수준에 이른 것이다. 소위 멜파계열에서 5대본좌에 충분히 들만하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Blnid, Winter Skies, Forever is today, higher we go의 연속타가 맘에들었다.
특히 블라인드와 포에버 트랙은 전성기의 스피드한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내었다. 이것이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스타일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포에버 이스 투데이...무언가 의미심장한 느낌이 들었다. 아마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영원성을 뜻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한 것은 이 곡이야말로 폴라리스의 대표 킬링곡이라는 점.

요즘들어 소나타앜티카와 스트라토바리우스가 자주 견주어져 보이는데 이들을 볼때 세월이 정말 빨리가며 이들의 음악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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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4   90/100
Date : 
2009년 5월 13일, 정규 앨범으로는 열두번째 이야기 Polaris (북극성)이란 타이틀로 앨범을 발표했다. 많은 밴드들이 끊임없이 그들만의 색깔을 지키고 발전시키려 노력하고 있지만 Power Metal이란 장르 측면에서 우리는 많은 밴드들의 '엇나감'을 보게 된다. 마치 기둥 없는 구조물을 보는 듯한 단편적인 음악에서 탈피해 보려는 타 장르와의 크로스 오버... 그러나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더욱 독하게 ‘정통 파워메탈’ 음악을 고집하고 있다. 팀내 불화로 정규 11번째 앨범까지 거의 모든 곡을 작곡해 오던 리더까지 탈퇴해 버린 상황에서 파워 메탈 밴드로서의 책임감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하는 듯하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파워메탈적인 음악! 그들이 가장 자신있는 ‘차가우면서도 서정적인’이야기. 그것이 그들이 준비한 정규 12집 앨범 ‘Polaris’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더욱 무거워졌고 사운드적으로는 훨씬 간결한 리프를 선보이지만, 더욱 세련되어졌고 성숙해진 느낌이다. 조금은 힘을 빼고 덧칠은 자제하고 스트레이트 한 파고듦을 노린 듯하다.

이번 앨범 발매 전에 싱글 컷 된 곡으로써 가장 먼저 공개되었던 ‘Deep Unknown’은 톨키시절의 달리는 트랙과는 약간 다르다. 오랜 시간 Stratovarius의 팬이였다면 생소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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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5   85/100
Date : 
2005년 충격의 셀프타이틀을 발매한 이후 밴드 내의 불화와 갈등을 모두 마무리짓고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여 복귀한 Stratovarius의 신작. 송라이터인 Timo Tolkki가 탈퇴함에 따라 바로크적인 구성이나 기존의 서정성이 약해진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사실 기존의 Stratovarius 팬들이 원하던 것이 바로 그러한 '서정성' 일 텐데, 복귀작에서 드러나는 신입 기타리스트가 신구조화를 어떻게 이루어 낼 것인가에 관심이 주목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듬직한 키보디스트 Jens Johansson의 비중이 상당히 높아진 것으로 보이며, 그의 도움을 받아 기타 멜로디가 보다 세련된 감각으로 펼쳐지고 있다. 어느정도 예전의 구색과 큰 차이를 보이는 것 같지는 않으나, 무언가 부족한 감이 없지 않다. 그러나 한때 멜스파워의 황태자라 불렸던 만큼 그들이 뿌려대는 멜로디는 여전히 계열 상위권이며, 돌아온 Timo Kotipelto의 창법이 비록 약간 바뀌었어도 청명한 그의 보이스는 감동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특히 Forever Is Today의 질주감과 청량감은 새로운 Stratovarius의 정체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인데, 이전의 어떤 곡에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세련된 멜로디를 들려준다. 밴드의 주요 스피디 넘버를 계승함에 있어서 정체성을 잃지 않고 새롭게 발전한 모습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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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is Comments

 (41)
level 12   75/100
여전히 아쉬운 면이 있다. 확실히 이들과 나는 좀 거리감이 있는 듯 하다.
level 15   95/100
Polaris is really great album
level 9   90/100
the change of band members brought fresh ideas and also a better atmosphere in the band
level 17   80/100
앨범 쟈켓은 백점, 음악은 보통.. 나쁘진 않지만 이름값을 하기엔 완벽하지는 않다. 뒤로 갈수록? 일부 곡들이 약간 처지는 감이 있다. 스트라토바리우스 특유의 시원시원한 느낌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다행, 티모 톨키가 빠지고도 이 다음부터 꾸준한 점도 다행.
1 like
level 11   80/100
톨키 없는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새 출발이 그닥 환영받지는 않았습니다. 저 역시도 이 앨범은 조금 심심하다고 느끼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그 평범한 가운데서도 부각되는 곡들이 있고, 이후에 밴드가 상승세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그 준비 단계라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작품.
1 like
level 16   85/100
톨키가 빠진이후 첫 앨범이다~우려속에 나온 앨범인데 기존의 스타일에서 변한 모습이 개인적으로 꽤 괜찮다~특히 키보드 쓰임이 좀더 다양하게 들려서 마음에 든다.
1 like
level 7   85/100
템포가 느려진 스트라토바리우스를 좋아하는 사람입장에선 절대 저평가할수없는 앨범이다
level 7   90/100
컨샙을 충분히 표현하고 있는 스타일리쉬한 앨범
level 4   80/100
심포니아를 보라. 톨키는 이 당시 이미 한계에 달했다. 그룹의 정체성을 결정짓는 멤버가 매너리즘에 빠지면 그것은 암적인 존재가 된다. 암세포는 이곳저곳에 전이되어 그룹을 몰락의 길로 안내한다. 서정성 어린 신곡들을 더 이상 만나볼 수 없게 되었지만 모두를 위한 최선의
level 6   85/100
계속 들어보니 곡 하나하나는 아주 괜찮다. 그렇더라도 예전에 비하면 약간 뭔가 모자란 느낌?
level 16   80/100
굉장히 모던해진 분위기다. 좋게 말하면 담백해졌고, 나쁘게 말하면 단조로워졌다. 기억에 남는 트랙은 1번정도..
level 6   75/100
티모 톨키가 빠지고 김빠진 맥주같아 졌다. 어느 트랙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하지만 기존 리더가 빠지고도 밴드를 유지한다는 자세가 좋다. 내가 사랑했던 밴드를 포기하지 않게 해줄 정도는 되었다.
level 7   90/100
멤버교체 이후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 Stratovarius !! 개인적으로 마음에든다. 물론 Timo Tolkki의 그것은 아니지만 성공적인 음악적 변신을 꿰했다고 본다.
level 5   70/100
스트라토 특유의 색이 빠진듯......다소 실망스럽다
level 8   75/100
Nemesis는 문제되지 않는다.처음 느낄때부터 그냥 평범했다.아쉽다고도 할수 있다.
level 15   75/100
톨키가 없으니 예전 스트라토는 아니지만, 남아있는 그들과 새로 영입된 멤버들이 만든 앨범은 쓸만하다
1 like
level 21   95/100
podarené
level 11   80/100
톨키없어도 괜찮네. 더 좋은 듯.
level 2   75/100
Forever Is Today에서 전율... 하지만 나머지는 그닥. 톨키의 빈자리가 느껴지는 앨범.
level 6   70/100
전작보단 낫지만... 실망스럽다
level 7   88/100
티모톨키가 나가니깐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모습. 옌스 요한슨이 물로보이나~ 그래서 좀 프로그레시브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확실한 킬릭트랙이 없어서 아쉬운
level 11   75/100
평작의 점수는 70점이다. 난 이앨범이 조금 좋은 평작정도로 느껴진다,엘리시움살껄..
level 13   80/100
1번트랙은 역대 최강급. 나머지는 뭐...그럭저럭.
level 8   90/100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지만 나에겐 거의 최고였다.
level 4   80/100
stratovarius is amazing
1 like
level 11   80/100
(수정) 기존 앨범들에 비해 부족한 부분은 느껴지지만 여전히 이들 다운 명곡도 존재한다.
level 11   80/100
스트라토 이름값에 비하면 한참 부족한 느낌이다. 예전의 서정성은 실종..
level 11   76/100
기대가 너무 커서였나.. 별루다
level 1   88/100
이정도만 계속 뽑아줘도 충분히 명반으로 평가받을만 하다고 생각한다에 동감
level 1   60/100
Stratovarius was better Disba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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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62.4311
Album76.7211
Album82.7280
Album83.9374
Album88.8956
Album93.6958
Live94.1363
Album89.9549
Album91678
Album87.6487
Album83.7335
Album66.1554
▶  PolarisAlbum81.6498
Live85.490
Album87.3626
Live86.341
EP8520
Album89.4896
Album89.1568
Album90.4604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