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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95/100
클래식을 블랙으로 재해석한 'Čtvrtá symfonie ohně '라는 앨범을 통해 알게되었다. 짜장면 맛집이라 듣고 갔더니 짬뽕도 기깔나게 하는 그런 기분을 느꼈다. Apr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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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75/100
사운드는 다르지만 카타르시스가 없는 anathema로 회귀했다 Apr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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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90/100
쌈마이한 영화에 나오는 OST 같은 음악.
그래서 지금도 좋은 그런 음악 Ap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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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90/100
많이 까이는 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참다운 파워메탈이라 생각한다 Jan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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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100/100
듣고 눈물이 글썽거리는 블랙메탈이라니, 들어본적 없었다. Dec 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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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100/100
세상에나 envy가 여기있네! 스크리모라 안올라올줄 알았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Dec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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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100/100
CD플레이어 처음 샀을때부터 지금까지 생각나면 듣곤한다. 이게 명반이라는 의미인가보다. Oct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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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95/100
극적인 상하관계로 앨범평가에 영향을 미칠수 있으나 그또한 마치 연출처럼 느껴질수 있는 부분. Apr 30, 2017
Camillia 40/100
아무리 장인이 똥으로 그릇을 빚어봤자, 나오는건 쓰지도 못할 똥내나는 그릇모양의 똥일 뿐이다. Feb 8, 2017
Camillia 95/100
음악이 구리다는 것, 음악이 구수하다는 것 이것들은 다른 느낌이다. 난 구수한 음악이 매우 좋다. 그리고 이 음반은 구수한 음반중 아주 양질이다. Feb 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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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95/100
Nocturnal Rites는 들을때마다 기운이 난다. 기운이 난다 함은 파워 메탈을 듣는 본질적인 이유 아닌가 싶다. Feb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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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80/100
지나치게 뿅뿅거린다는 생각이 든다. 이게 엣머스피릿 블랙인가...? 장르가 계속 거슬린다. Jan 31, 2017
Camillia 100/100
신기하다. 난 'The Joy of Motion' 이 이들의 최고의 음반이라 생각했었는데 말이다. Jan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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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85/100
그동안 이 밴드가 보여주려했던 음악이 뭔지를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특색있는 사운드를 좋아해 전작을 더 좋아했지만, 완성도있는 음반인 이 앨범도 좋다. 노말한 슬럿지로 앳모스피릭적인 부분도 가미되어있으니, 슬럿지 메탈에 관심있는 사람은 이 앨범부터 접하기 좋을것 같다. Oct 25, 2016
Camillia 85/100
당황스러울정도로 염세적으로 변했다. 1,2집이 함께했던 초첨을 3집혼자 흐리게하는 느낌이 들 정도. 좀 아쉽지만 매력은 아직 가시질 않았다. Oct 24, 2016
Camillia 90/100
정돈된 뽕빨 하드락. 내가 좋아하는 모든 트렉이 있어 이거하나 구해서 이것만 듣는다. Oct 24, 2016
Camillia 90/100
내게 과거에서 멈춰있던 블랙메탈을 깔쌈한 현대판 블랙메탈로 보여주었다. 까리한 이 느낌! Oct 24, 2016
Camillia 95/100
이 밴드의 분기점이 된 앨범은 4집 Across the Dark 라고 생각하고 새로운 분기점이 될 앨범은 바로 이 앨범같다. 다음 앨범은 100점을 과김히 줄수있기를 기대해봄직한 수려한 앨범이라 좋았다. Oct 24, 2016
Camillia 95/100
개인적으로 블랙싸바스중에 가장 듣기 좋고 매력터지는 앨범. 매력이 퐁퐁거리고 조그맣고 끊임없이 터진다. Oct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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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90/100
불안함을 희망으로 바꾸어주는듯한 밝은 멜로디. 이런 장르에서만 느껴볼수있는 아름다운 음악. Oct 7, 2016
Camillia 95/100
초기anathema의 느낌에 여러가지 요소를 가미한게 아닌 변형한 느낌. 좀더 수려하다. 자켓외에 이미지는 생각보다 강렬해서 의외였다. Jun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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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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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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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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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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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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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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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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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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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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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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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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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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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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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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