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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70/100
오래들어도 마음에 남아있는 노래는 'Revolution Calling' 밖에 없어요.ㅋ Oct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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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5/100
스래쉬메탈계의 본조비 앨범이라 할까나요? 어어 하면서 너무 듣기 편하게 흘러감ㅋ Oct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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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75/100
노래 제목들이 이당시 메탈 분위기와 맞물려서 흥미있었어요. 앨범은 전체적으로 발라드가 많고, 말랑해졌음. 약간은 Mr.Big의 [Bump Ahead]같은 느낌일까나요. 거기다 앨범에서 가장 슬로터다운 곡인 2번은 라이센스 금지곡, 'Hard Times'를 최고곡으로 꼽습니다. ㅋ Oct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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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5/100
1집에 비해 모든면이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메탈황금시대 막차를 탔으니 어쩔수가 없지요. 2번트랙은 지금까지 베이스 연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만든 몇 안되는 곡이었어요.ㅋ Oct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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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55/100
1990년대 나온 정규 라이브 앨범임에도 런닝타임이 굉장히 짧고, 부클릿에 팀 켈리를 추모한다고 했지만 기타솔로 트랙 하나 넣어주지 않았고, 그나마 정규앨범에는 없는 1, 3번 트랙이 있는게 그나마의 메리트ㅋ Oct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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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0/100
기대치에 비해서는 조금 밋밋했으나 마지막 트랙 기타는 꽤 좋았어요.ㅋ Oct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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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5/100
신남과 진지함과 공포가 모두 있는 작품이지요. 'Desperado'가 제일 좋음ㅋ Oct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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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5/100
초기 두장에 비하면 비약적인 발전, 프로듀서 잘만나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ㅋ Oct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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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75/100
고등학교 때 단골레코드가게에 15장정도 쌓아놓고 팔던게 시간이 흘러 희귀반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그때는 돈이 없어 시디 한장 사더라도 신중을 다해야했기에 곡수가 너무 적어 사지 않았어요. 음악은 좋은 노래 무덤덤하게 들었음, 3번트랙 가제트 원곡이 뭘까 하는 궁금함도 있었고.ㅋ Oct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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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90/100
전성기 메탈리카 3대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는 4, 7, 8번 트랙으로 아이언 메이든의 [The Number Of The Beast] 와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메탈리카는 그것으 능가하는 앨범을 만들었다는 점.ㅋ Oct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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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75/100
'Somebody To Love' 없었음 초기 작품중 데뷔 앨범과 더불어 낮은 평기를 받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곡은 어릴때부터 세뇌된 반일정신으로 싫어했었어요.ㅋ Oct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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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5/100
멜로디는 데뷔 앨범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2, 4, 9, 10이 좋아요.ㅋ Oct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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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0/100
기타톤이 좀 무겁고 헤비하다 해야할까요? 평소 연주곡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6번은 꽤 좋아합니다. ㅋ Oct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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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5/100
회춘했다는 표현이 맞을까요? 뭐 특별히 대단한건 모르겠지만 아주 좋은 작품입니다.ㅋ Oct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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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5/100
이 앨범 기타톤을 아주 좋아하고(특히 4번), 드럼 스네어가 좀 가벼운거 같아 아쉬움이 있습니다. 예전에 잡지에서 레이지의 최고작이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그건 글쎄입니다. 1번 아주 좋아함ㅋ Oct 17, 2019
해피락 85/100
뭐.. 바쁜세상에 L.A. Guns 이거 하나만 들어도 큰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3번을 엘에이 건즈 최고트랙이라 생각되고 재킷이 맘에들어서 5점 플러스ㅋ Oct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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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50/100
90년대 중반 얼터너티브 영향받은 앨범을 내던 메탈밴드들 그래도 이해는 했으나 이 앨범은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끝내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트랙은 조금 들어줄만함ㅋ Oct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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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0/100
디지팩에, 여러번 펼쳐야하는 최악의 부클릿에, 멤버들 인사말과 1번트랙은 연결시켜놓은 만행까지.. 그래도 나름 음악이 생각보다 선전해서 참았습니다. 5번 제일 좋아함ㅋ Oct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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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70/100
예전에 잡지에서 조 린 터너가 좋은밴드 들어가서 다 망친다는 글을 본적이 있었는데 공감되더라구요.ㅋ Oct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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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70/100
머틀리 크루 이름표떼면 훌륭한 앨범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머틀리 크루 앨범이니까 이정도로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3번은 아주 훌륭함, 레미 형님 사망 이후에 존 코라비는 모터헤드 보컬하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들었습니다.ㅋ Oct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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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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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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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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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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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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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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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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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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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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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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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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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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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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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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