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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75/100
처음 샀던 블랙 사바스 앨범, 어릴때 노래방에는 어찌된 일인지 스틸하트가 아닌 블랙 사바스의 'She's Gone'이 있었죠.ㅋ Oct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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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5/100
이정도 음악이면 블랙 사바스 탈퇴한게 아쉽지 않습니다. 8번은 따봉이고 2번은 노래 분위기에 비해서 기타톤이 너무 가벼워 아쉬웠어요.ㅋ Oct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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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0/100
나름 거의 라이센스 나오자마자 샀는데 5번이 참 좋구나 해도 이렇게까지 뜰줄은 몰랐습니다.ㅋ Oct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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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60/100
Black Label Society 하는건 좋은데 오지 오스본 사운드까지 물들이면 안되죠.ㅋ Oct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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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75/100
오지 오스본 커리어에서 가장 무난한 앨범이라고 하면 맞는 표현일까요?ㅋ Oct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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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0/100
처음 나왔을때는 이제 다 망해가니까 다시 예전 스타일 흉내만 냈구나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보니 이정도라도 만들어주니 감사했습니다. 특히 7번이 좋아요.ㅋ Oct 15, 2019
해피락 65/100
대장 변덕대로 바뀌는 음악스타일 따라서 기타쳐야하는 믹 마스가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나오지 말았어야 할 앨범이고, 4번이 그래도 예전 느낌이 있음ㅋ Oct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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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90/100
듣고 아... 이게 진짜 메탈이구나 했어요.ㅋ Oct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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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0/100
초반엔 참 좋은데 중반을 넘어가면 마지막 'Hollow'를 듣기까지 인내심이 필요합니다.ㅋ Oct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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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75/100
나오기전엔 발매만 해주면 감사하겠다 했지만 나오고나니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3, 4, 6번은 훌륭하다고 생각해요.ㅋ Oct 15, 2019
해피락 80/100
그냥 라이브앨범이구하나고 들었어요. 시간도 남는데 Civil War가 없는게 불만ㅋ Oct 15, 2019
해피락 75/100
앨범 전체적으로 아주 좋아하진 않지만 4번트랙 하나만큼은 GNR 노래중에 세손가락 안에 좋아합니다.ㅋ Oct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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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5/100
고등학교 1학년 가을에 1, 8번이 금지곡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 분노해서 이후에 테이프 모두 헐값에 팔고 시디를 사기 시작했습니다. 어찌보면 제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앨범ㅋ Oct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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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95/100
지금까지 가장 많이 들었던 앨범입니다. 7번만 별로임ㅋ Oct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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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95/100
사운드 개성있고, 곡구성도 단순하지 않으니 아주 좋아요.ㅋ Oct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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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5/100
당연 마릴린 맨슨 최고작품이라 생각하고, 아주 아주 좋은데 16번 이후로 마무리가 좀 아쉬워요.ㅋ Oct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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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50/100
돈없던 고등학교때 만칠천원 주고 몇번이나 들었으려나요.. 그래도 사운드트랙이라는 사정이 있으니 10점 플러스ㅋ Oct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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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0/100
4번트랙 삐~삐~ 소리는 왜 안지웠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음악은 좋지만 왜 예전에 라이브 3대명반이라고 했는지는 좀 의문이에요.ㅋ Oct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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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95/100
Queen 최고노래는 'Bohemian Rhapsody'라고 하지만 1, 2번은 락역사상 최고 노래가 될 가능성도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계속 흐르면 다른 클래식 명곡들보다 자연스럽게 대중에 노출될일이 더 많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5점 플러스ㅋ Oct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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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75/100
괜찮은듯 하면서도 아쉽기도 한 앨범입니다. 그래도 1번트랙은 메이든 노래중에 5번째로 좋아해요.ㅋ Oct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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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0/100
음악은 참 좋은데 1집부터 변함없이 앨범 후반부 질질 끄는건 싫어요.ㅋ Oct 8, 2019
해피락 90/100
어렸을때 방송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나오는데 친구가 퀸 노래 나온다고하자 아는척 한다고 친구에게 '나는 이노래보다 보헤미안 랩소디가 더 좋아.'라고 했다 개쪽판적이 있어요.ㅋ Oct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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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50/100
내가 놓치는게 있을지도 몰라서 1년에 한두번씩 듣습니다. 지금까지 기억나는건 3번트랙 후렴구 정도밖에 없습니다.ㅋ Oct 5, 2019
해피락 80/100
이거 한참 들을때는 당연히 몰랐고, 2000년 넘어 간만에 다시 한번 들었을때 2번이 아.. 'Pull Me Under' 듣고 만든노래였구나 하고 느꼈어요.ㅋ Oct 5, 201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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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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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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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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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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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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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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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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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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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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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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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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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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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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