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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70/100
샌드위치에 끼어서 억울하다는 평도 있지만 둘보다 훨 못해요. 3번하나는 정말 좋아함ㅋ Aug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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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0/100
딥 퍼플 정규반중에 Machine Head, Burn, In Rock 다음 4등으로 쳐줍니다.ㅋ Aug 12, 2019
해피락 70/100
마지막곡은 항상 중간에 딴생각하다 정신차리면 앨범이 끝나있었죠.ㅋ Aug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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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40/100
음악이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고, 레코딩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앨범의 결과물은 돈주고 앨범 사는 사람들을 기만한 것이라 생각해요. 대충 만들었다고 보는게 가장 근접할 표현일것 같고, 그 어떤 혹평도 부족한 앨범ㅋ Aug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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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65/100
95년 웸블리 라이브를 시디로 냈음 훨씬 좋았을거 같아요.ㅋ Aug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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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90/100
Dr.feelgood이 훨 잘만든 앨범이지만 이 앨범이 훨 좋아요. 8, 10번 빼고 다 좋음ㅋ Aug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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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90/100
많이 좋아하진 않지만 75분이 넘도록 그다지 지루하지 않아요. 그게 실력ㅋ Aug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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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75/100
1990년 전후에 나왔음 평작, 하지만 2001년에 이정도 퀄리티를 뽑아주니 아주 고마웠어요. Aug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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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70/100
중후한 1번트랙은 최소한의 양심인지 페이크고, 돈 많이 벌겠다며 열심히 듣기좋게 만든 앨범이지요. 1번이 제이 괜찮음ㅋ Aug 9, 2019
해피락 65/100
'You And Me'도 있길래 이것도 좋은 앨범인줄 알았는데.. 5번 외에는 6번정도만 괜찮았어요.ㅋ Aug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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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90/100
슈퍼 기타리스트의 불타는 기타연주가 없는게 앨범의 유일한 약점이지요. 1번은 커버곡임에도 불구하고 앨리스쿠퍼 커리어에서 최고라고 생각해요.ㅋ Aug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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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5/100
[Killer], [Billion Dollars Babies]. [Love It To Death]와 함께 앨리스 쿠퍼 4대 명반으로 꼽습니다. 특히 1번트랙은 살짝 감동 먹었음. 하나 아쉬운건 7번 트랙에서 크리스 코넬 냄새가 너무 많이 나요.ㅋ Aug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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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70/100
빈스 닐 보컬이 의외로 다른 장르에 호환이 잘되는것 같아요. 옥의티는 안타깝지만 앨범의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5번 Aug 7, 2019
해피락 85/100
우선 명곡 3개가 기본으로 깔려있으니 점수가 낮을수가 없어요.ㅋ Aug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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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65/100
[Crimson Idol] 앨범에 쓰고 남은 노래를 모아놓은 앨범 같아요.ㅋ Aug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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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90/100
퀸 최고 앨범을 꼽으라면 주저없이 [Sheer Heart Attack] Aug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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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95/100
잡지에서 여러 명반들에 대해 어떤 장르의 교과서라는 표현을 종종 접했는데 그 교과서란 표현이 어울리는 유일한 작품인것 같아요.ㅋ Aug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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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5/100
Keeper 1, 2 제외하면 이 앨범보다 귀에 잘 들어오는것도 없는데 이상하게 평가절하되는것 같아요. 10분 전후되는 대곡이 하나 없어서일까요?ㅋ Aug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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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65/100
폴디아노는 1, 2, 11 번같은 스타일이 어울려요. 펑크하는게 더 나았을것 같다는 말씀ㅋ Jul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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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90/100
'Children Of The Damned', 'Run To The Hills' , 'Hallowed Be Thy Name' 세곡으면 아이언메이든 사운드 거의 마스터했다고 얘기했던 기억이 나네요.ㅋ Jul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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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0/100
2, 3, 4 (특히 2번)은 아주 좋구, 8번이후부터는 고만고만하구.. 정말 좋아하는 2, 4번 트랙 기타솔로가 허접한게 제일 아쉬웠어요.ㅋ Jul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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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70/100
예전에 에볼루션 뮤직 찾아가서 해설지 쓰고 싶다고 해서 썼어요, 클래식파트를 뒤에 배치했음 더 좋았을것 같아요.. 일반메탈노래 두세개 빼구ㅋ Jul 22, 2019
해피락 75/100
1번은 따봉이고 2,3번도 좋은데 4,5번은 딱히 넣어야했을 이유를 모르겠어요.ㅋ Jul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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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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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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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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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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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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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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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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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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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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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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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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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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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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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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