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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95/100
헤비메탈은 [Paranoid]로 시작해서 이 앨범으로 완성되었다는 생각도 들어요. 핼포드 형님이 라이브에서 스튜디오만큼 부르시는걸 한번도 못봐서 5점 감점ㅋ Sep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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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70/100
예전 인터뷰에서 최고는 아니지만 이 시점에서 최선을 다한 앨범이라고 했던 인터뷰가 기억나에요. 5번은 백스트리트 보이즈 같은 아이돌 팝그룹의 발라드 듣는거 같았어요.ㅋ Sep 19, 2019
해피락 70/100
다른건 다 그러려니해도 한 앨범에서 [Miss You In A Heartbeat]을 세번이나 듣기는 좀 힘들어요.ㅋ Sep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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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0/100
따지고보면 [Hysteria]보다 못할것도 없지만 특별히 더 나을것도 없는 재방송 듣는 기분이라, 80점, 그래도 데프 레파드 최고명곡은 1번이라 생각해요.ㅋ Sep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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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75/100
앨범을 듣다 '이건 블레이즈 베일리가 부르면 더 어울릴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종종 들었습니다. 2번은 훌륭한 트랙이라 생각함ㅋ Sep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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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5/100
예전에 잡지를 봤을때 초기 앨범들보다 평가가 딱히 좋지는 않아서 명반이라는 생각을 많이 안했지만 생각해보면 아주 초기에 샀던 [Fear Of The Dark]을 제외하면 제일 많이 들었어요.ㅋ Sep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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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0/100
고등학교때 스티븐 타일러 목소리 80분 가까이 듣는게 고역이라 별로 안좋아했는데 그걸 극복하니까 적당히 잘 듣습니다. 10번트랙 이전과 이후에 노래들 이름값 차이가 많은게 조금 아쉽긴합니다.ㅋ Sep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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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5/100
3집 앨범과, 오케스트라 협연 앨범내고 뭔 일이 있어서 사운드가 갑자기 하드해졌을까요? 머리를 굴려봐도 레드 제플린의 등장외에는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 앨범에서 한곡을 꼽자면 [Communication Breakdown]이겠지요. ㅋ Sep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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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70/100
앨범의 가장큰 특징은 달리는 노래가 없어서 좀 지루하고, 블랙사바스 시절 [Sabotage]이후로 오지 오스본의 보컬 역량을 최대한 짜냈다는 특징도있습니다. 대표적인 노래가 6번이 되겠네요.ㅋ Sep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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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5/100
이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은 하드코어밴드 음악에서 종종 들을 수 있는 우렁찬 백킹보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백킹보컬하는 다른 스래쉬 앨범이 있었는지 딱히 생각이 나지 않네요, 특히 5은 앤스랙스 최고 넘버라 생각하는데 저혼자만의 생각인듯ㅋ Sep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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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70/100
부산락페에서 2, 3번 트랙 연주했을때 '설마 이둘이 다음앨범에서 제일 좋은 노래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둘보다 좋은 노래가 없더라구요.ㅋ Sep 3, 2019
해피락 80/100
기타 신디사이저 썼다길래 2번트랙이 그런건가 싶더니만 그노래만 안썼다로 하더라구요. [Turbo] 처럼 노래를 만들면 모를까 굳이 신디사이저 쓸 이유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노래들은 수록곡 퀄리티 떨어지는게 딱히 없어서 좋았구, 아주 좋구나 하는 노래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Sep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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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90/100
고등학교 2학년때 수업끝나고 집에가다 레코드가게에서 포스터 보구 찡했던 기억이 납니다. 돈이 12,000원 밖에 없어서 2천원 외상하고 구입, 그때 퀸의 신보를 들을 수 있다는 자체가 감동이었는지라 따로 평가는 못하겠어요.ㅋ Aug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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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65/100
1번트랙에서 제프 테이트 목소리에도 감정이란게 있구나 하고 처음 느꼈어요.ㅋ Aug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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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0/100
시간이 흐르고흐르먼 레드제플린 작품중에 이 앨범의 순위가 더 높아질것 같아요.ㅋ Aug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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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65/100
그래도 [Machine Head] 다음 앨범인데 뭔가 있겠지하면서 계속 듣다가 끝내 그 뭔가를 찾지 못했어요. Aug 28, 2019
해피락 80/100
기타리스트가 마이크를 너무 많이 잡아서 불안하다 싶더니만 좀 있다 활동을 안하더라구요. 별개로 음악은 좋구, B.Y.O.B.는 역사에 남아야할 트랙이라 생각됩니다.ㅋ Aug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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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60/100
밴드들 전성기때 앞뒤로 훌륭한 작품이 있어 중간에 낀 작품이 퀄리티보다 저평가되는 경우가 있긴하지만 이 앨범은 그냥 망작에 가까워요. 하지만 1번트랙은 역사에 남을 마스터피스ㅋ Aug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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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85/100
레인보우 최고작품이라 생각합니다. 하나 아쉬운건 4번트랙 리프기타톤이 너무 촌스럽다는 정도?ㅋ Aug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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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75/100
냉정히 말해서 1집 다운그레이드 버전이라 생각합니다.ㅋ Aug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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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락 65/100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드림 시어터 사운드에 gg를 쳤습니다. 이 앨범 이후로는 80분 가까이되는 음악 계속 들으면서 귀에 익게하려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어요.ㅋ Aug 28, 201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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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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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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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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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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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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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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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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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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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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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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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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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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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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