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section과 결이 비슷하면서 다른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는 앨범. 전체적인 멜로디라인도 나쁘지 않아서 좋음   Sep 1, 2019

Show No Mercy에서 보여줬던 가볍다라고 느껴질 법한 사운드를 좀 더 무게감을 두고 굉장히 육중하게 바뀐 사운드. 거기에 상당히 불경스러움을 느껴지게 만들어낸 스래쉬계의 역작. 개인적으로 Slayer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Sep 1, 2019

미국의 블랙메탈/데스메탈 실제적인 시작점이라고 생각이 드는 앨범. 그 당시로서는 상당히 혁신적인 사운드를 보여줬다고 판단   Sep 1, 2019

전형적인 90년대 데스메탈 사운드 데스메탈의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데스메탈이라는 원초적인 사운드에 좀 더 접근한 듯하다.   Jun 9, 2019

전체적인 앨범으로 봐서는 아주 엉망은 아니다. 그렇다고 아주 뛰어난 수작도 아니고 몇몇 곡은 바이카스의 멜로디가 보이기도 하다만 전체적으로 음악은 롤랜드의 영향이 많이 컸던 것 같았다.   Jul 17, 2018

가장 메탈리카 다웠던 사운드와 메탈리카다웠던 음악.   Jul 2, 2018

현대 유러피안 파워메탈의 선구자. 헬로윈의 영향력보다 더 많은 영향을 주었다라고 생각   Jun 29, 2018

앗! 전형적인 USPM 어떻게 보면 글램적인 요소도 있을 수도   Jun 29, 2018

캐나다산 스래쉬 음악. 당시 나온 스래쉬랑은 그렇게 차이는 나지 않는 대신에, 날카로운 사운드는 다른 밴드보다는 괜찮다. 그냥 스래쉬   Jun 29, 2018

전형적인 스웨덴 데스메탈. 지금에야 뭐 비슷한 시기의 미국 데스메탈이 폭풍을 불며 인기를 끌었지만, 그래도 북유럽의 특유 감성이 남아 있는 나름 괜찮은 사운드.   Jun 29, 2018

전체적인 분위기나 가사나 전작에 비해서 더욱 오묘해짐. 뭐 Human 앨범부터 인간성의 본성이나 삐뚤어진 감성을 표현을 많이 했으니   Jun 29, 2018

역대작이라고 해야하나? 척슐디너의 테크닉적인 요소를 마구 보여준...   Jun 29, 2018

80년대 감성을 가지고 있는 21세기 뮤지션. 자주 듣는 음악   Jun 28, 2018

꾸준함은 좋은 결과물을 주는 반면에 매너리즘이라는 나쁜 습관을 준다. 근데 멜로디는 더 많이 집어넣었네?   Jun 28, 2018

기계적인 듯한 멜로디 좋지도 않은데 나쁘지도 않다. 대동소이한 트랙간의 멜로디덕에 지루한 느낌을 받는 건 덤   Jun 28, 2018

좀 블랙메탈적 멜로딕 데스메탈. 종종 듣는데 들어도 그렇게 질리지 않는 마력이 있음   Jun 28, 2018

Bass의 보컬파트가 대폭 상향 그런데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더라   Jun 28, 2018

핀란드다운 사운드와 멜로디 전형적인 핀란드 메탈음악 그럭저럭   Jun 28, 2018

전작들에 비해 음악적은 성향을 발전한 듯.   Jun 28, 2018

나에게 아주 큰 엿을 주었다. 어떻게 6년만에 사운드가 이렇게 변할 수가...   Feb 15, 2016

아론의 클린보컬이 빛을 발하고 있다. 거기에 전반적인 사운드는 좀 부드러워졌고, 데스적인 부분보다는 고딕적인 둠사운드를 좀 더 표현했다. 쉽게 좀 더 부드러웠졌다라는 의미.   Feb 15, 2015

이들에게 명예를 안겨다준 앨범. 아기자기한 사운드에서 너무 화려하게 변신해버렸다. 물론 그만큼 떴다   Sep 22, 2014

잘 만들었다. 이정도의 퀄리티의 음악은 그 당시에도 흔치 않은 수준이었다.   Sep 22, 2014

독특하다고 해야하나? 뭐 그렇다. 국내 블랙메탈은 정통적인 블랙메탈 사운드를 고수하는데, 이들은 좀 다른 형태의 블랙메탈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리프진행방식이나 이런 부분이 좀 남다르다.   Sep 16, 2014

뭐 그래도 이정도면 준수한 사운드라고 볼 수 있겠지?   Sep 15, 2014

사랑해요♥ 케이코 여사님!!!   Sep 15, 2014

전반적인 음악풍이 디오와 좀 비슷한 느낌이 있는데, 그보다는 보컬의 파워는 덜하다. 전체적으로 듣기 편하게 잘 만들었다.   Sep 14, 2014

생각외로 잘 만들어진 앨범이라 좀 놀랬다. 프로덕션이야 뭐 그 당시를 생각한다면.... 단지 음악적인 내면의 사운드가 상당히 괜찮다. 80년대에 만연했던 일본 유치한 멜로디는 없다는 점이 이 앨범의 강점이다.   Sep 14, 2014

유치찬란한 80년대 메탈사운드의 향연!   Sep 14, 2014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5 days ago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5 days ago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