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메이킹 능력은 꽤나 괜찮은데, 그 외는 정말 아니다..   Oct 4, 2020

꽤 공격적인 사운드. 패스트 블랙메탈과 같은 그런 사운드는 아니지만, 탄탄한 블랙메탈 사운드에 공격적인 리프와 드러밍이 인상적.   Oct 3, 2020

꽤나 평이한 사운드. 그런데 쓸데없이 곡을 늘렸다. 좀 짧게 끊어 가도 괜찮을 법한데 말이다   Oct 3, 2020

꽤 수준높은 사운드를 들려주는 페이건 블랙메탈.   Oct 3, 2020

하고 싶어하는 음악이 뭔지를 모르겠다. 블랙메탈을 하고 싶으면 그걸 하던가, 블랙/스래쉬라고 해놓고 음악이 중구난방이면 어쩌자는건지?   Oct 3, 2020

이걸 40점이나 줘야한다고?   Oct 3, 2020

진짜 음악에서 애잔함이 묻어나온다....   Oct 2, 2020

왜 내가 이런 똥쓰레기를 안팔았었지? 아.. 안팔렸겠지...   Oct 2, 2020

내가 왜 음악을 기억못했는지 이제서야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Oct 2, 2020

이런 수준으로 어떻게 8년동안 밴드를 했을 수가 있을까 의문이다.   Oct 2, 2020

블랙/데스라고 되어 있기는 한데, Judas Iscariot 스타일의 멜로디가 좋은 블랙메탈 베이스 사운드에 데스메탈적인 보컬라인이 가미된 사운드. 근데 Akhenaten이 주축으로 만들어진 음악이라서 상당히 좋다.   Oct 2, 2020

커버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꽤나 드라이한 사운드를 표출하고있는 스페인 블랙메탈 밴드. 음침함이나 사악한 분위기보다는 꽤나 드라이하고 메마른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음   Oct 2, 2020

의외로 한국 메탈음악씬에서 언급이 잘 없는 헤비메탈 밴드. 헤비메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진짜 좋을 법한 사운드를 가지고 있다.   Sep 30, 2020

노이즈가든 이야기가 많기는 한데, 개인적으로 사하라커버가 가장 맘에 들었다   Sep 30, 2020

나이가 들어 좀 부드러워질 필요가 있을까? 걸크러쉬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훌륭한 커버모음집. 사랑해요 케이코 여사님!!   Sep 11, 2020

상당히 괜찮은 스래쉬 사운드   Sep 8, 2020

다름 듣는 맛이 있는 데스/스래쉬 사운드.   Sep 7, 2020

미니멀한 사운드. 데스/스래쉬라고 되어 있지만, 여타 밴드와 같은 사운드는 아니다.   Sep 7, 2020

예전에 스래쉬적인 형태를 띄운 블랙메탈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들어보니 꼭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느꼈다. 80년대스러운 블랙/스래쉬는 아니고, 발매 당시 분위기에 맞는 블랙/스래쉬 사운드. 그러니까 어중간한 느낌을 낸 스타일. 아주 나쁜 스타일은 아닌데, 드럼 사운드가 참 빈약한건 어쩔 수 없다.   Aug 30, 2020

명작 앨범   Aug 30, 2020

2세대 블랙메탈 사운드인데, 그렇게 나쁜 음악은 아니다.   Aug 29, 2020

꽤나 괜찮은 리프와 사운드를 가졌는데, 보컬이 너무나 언밸런스하다.   Aug 28, 2020

단순한 블랙/스래쉬는 아니고 데스메탈적인 사운드도 어느정주고 보여주고 있는 스타일 괜찮은 스타일 사운드   Aug 28, 2020

21세기 초에 유럽에서 나왔던 스래쉬성 리프가 강한 멜로딕데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법한 사운드 난 그저그렇더라   Aug 27, 2020

Nocturnal Graves 이후좀 혼합적인 사운드가 많은 발전을했는데, 이들도 그러한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Aug 27, 2020

데스메탈은 아니고 데스/스래쉬 사운드. 꽤 괜찮은 리프 사운드인데, 보컬이 생각외로 맘에 안든다   Aug 27, 2020

좀 구성이 특이한 사운드. 데스메탈이라고 했지만, 데스보다는 스래쉬에 좀 더 가까운 사운드. 꽤나 변화무쌍한 리프가 많이 등장한다.   Aug 27, 2020

준수한 실력의 데스메탈 사운드.   Aug 27, 2020

아주 똥을 싼다   Aug 27, 202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May 12, 2024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천재라 불렸던 자들은 진짜 총기가 불을 뿜는 때가 있다. 이시절의 나가쉬가 그랬다. 전작과 너무 다른 이앨범으로 전작에 버금가는 놀라운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일렉트로니카와 익스트림을 섞어 부대찌개처럼 절묘한 융합의 새로운 맛을 냈다. 이렇게 세기말을 통과했던 이들은 너무 빨리 미래로 넘어갔다. 25년이 넘어도 여전히 미래적이다.   6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