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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AD 80/100
80년대의 일본 헤비메탈을 들려주는 밴드. 뭐 좋고 나쁘고보다는 그때의 감성은 고스란히 남아 있다. Sep 14, 2014
The DEAD 40/100
하하하하하하하.........이건 음악도 쓰레기다......하아..... Sep 14, 2014
The DEAD 50/100
어떻게 받아들일까????? 그나마 음악은 나쁘지는 않다는 점은 다행이다. Sep 14, 2014
The DEAD 50/100
뭐 음악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일본 스래쉬형태의 전형을 제시했다고 해야하나 뭐 그정도....단지 머리가 비었을 뿐이지 Sep 14, 2014
The DEAD 70/100
전형적인 일본 멜로디. 아마 보컬이 바뀌고 나서 그런지는 모르겠다만.... Sep 14, 2014
The DEAD 95/100
The DEAD 95/100
아주 투박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단순한 블랙메탈이 아닌 데스적인 리프와 스래쉬적인 리프를 고루고루 사용하면서 상당히 두꺼운 리프를 구사하고 있다. 내 취향이라는 이야기 Sep 14, 2014
The DEAD 85/100
The DEAD 70/100
딱 정확하게 일본에서 좀 인기를 끌어봤을 법한 멜로딕 하드락 / 헤비메탈 사운드. 그런데 인기는 없었다. Sep 14, 2014
The DEAD 85/100
The DEAD 70/100
The DEAD 60/100
음악에는 주제가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도대체 이 음악의 주제는 무엇인지 모르겠다. 아마도 내 머리가 후달려서 그렇던가 아님 내 귀가 썩어서 그렇던가 Sep 10, 2014
The DEAD 95/100
Beer! Metal! Sex! 이 곡 하나로 이들의 음악을 정의할 수 있다. Sep 10, 2014
The DEAD 70/100
뭐 그 당시 흔히 들어봤을 법한 멜로딕블랙. 그냥 그렇다 Sep 6, 2014
The DEAD 75/100
멤버가 여성이다뿐이지, 음악적으로는 평범한 파워메탈. 전반적으로 독창적인 멜로디나 그런 부분은 없고 파워메탈의 기본적인 구조를 잘 따르고 있다. Sep 5, 2014
The DEAD 80/100
멕시코 출신 여성4인조 파워메탈밴드. 뭐 그렇게 대단히 나쁘지 않은 음악을 들려준다. 좀 독특한 파워메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들어봄 직하다. Sep 5, 2014
The DEAD 65/100
이런 앨범들 들어서 감흥이 없다. 아마도 내귀가 문제겠지...... Sep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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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AD 75/100
이런 음악을 듣지 않는 나에게도 종종 찾아서 듣게 되는 밴드. 쓸데없는 변박이니 급작스러운 곡변환등이 없어서 상당히 듣기 편했다. Sep 5, 2014
The DEAD 85/100
The DEAD 65/100
The DEAD 95/100
Blasphemophagher에서 드럼을 치던 친구가 만든 밴드로 Motorhead의 추종자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모터헤드의 모습과 비슷하다. 드라이브감이 강한 음악사운드와 목소리등 모터헤드의 추종자라고 할 수 있다. Sep 5,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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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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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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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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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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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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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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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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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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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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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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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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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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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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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