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메탈이라고 되어 있는데, 데스메탈보다는 데스-스래쉬에 가까운 사운드. 중간중간에 터지는 멜로디어스한 솔로잉이 나쁘지는 않다   Aug 22, 2020

극히 평범   Aug 22, 2020

음습한 스타일의 블랙/데스메탈인데, 상당히 광폭한 사운드가 두개골까지 때리는 상당히 괜찮은 앨범. 드라이한 사운드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음침한 분위기와 광폭한 사운드 융합이 잘된 블랙/데스메탈 사운드   Aug 21, 2020

블랙메탈 성향이 강하게 담겨져 있는 블랙/데스. 불경한 분위기를 많이 연출하기 위해서 샘플링을 많이 쓰기는 했지만, 전체적인 음악감상에 큰 거부감을 주지 않는다.   Aug 21, 2020

무리없이 진행되지만 준순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데스메탈밴드. 90년대 스타일의 브루탈 데스메탈을 좋아한다면 들어봄직하다   Aug 21, 2020

80년대~90년대 북미스타일의 헤비메탈 사운드를 좋아한다면 괜찮게 들을 수 있는 앨범   Aug 21, 2020

특색은 없지만, 준수한 형태의 블랙/데스 사운드. 뭐 이런 음악에 녹음상태까지 고려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   Aug 20, 2020

이지러블하면서 흥겹고 가볍게 들을 수 있는 블랙/스피드 메탈   Aug 20, 2020

큰 특색이 없지만, 데스메탈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스웨덴 밴드   Aug 20, 2020

썩 나쁘지 않은 스타일. 녹음상태는 뭐......그렇듯이 좋지는 못하지만 꽤 괜찮은 사운드를 즐려주고 있다   Aug 19, 2020

상당히 호쾌한 스래쉬 사운드. 크러스트 펑크적인 요소도 곳곳에 집어넣어 단순하다고 보이겠지만 그래도 스래쉬만의 파워넘치는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괜찮은 앨범   Aug 19, 2020

이 앨범 진짜 괜찮다. 진짜 올드스쿨 데스메탈 좋아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들어봐야하는 앨범 중 하나   Aug 19, 2020

솔직히 이정도 받을만한 앨범이지. 근데 이 앨범커버가 초판이라고? 중고로 7,000원 주고 산 앨범인데...   Aug 18, 2020

Sabbat의 재림이라고 다들 칭찬하는 자자한데, 딱히 틀린 말은 아닌 것 같고 단지 Sabbat만큼의 무게감은 좀 덜하다. 이건 차차 나아지겠지. 근데 이 앨범 5년전에 사놓고 이번에 처음 들어봤다;;   Aug 18, 2020

스래쉬적인 리프고 곳곳에 남아 있는 듯하면서 데스메탈적인 사운드를 뿜어내고 있는 사운드. 꽤 괜찮은 앨범   Aug 18, 2020

곰팡내가 풀풀 풍기는 헤비메탈. 80년대 스타일의 B급 감성을 한가득 머금은 영화를 보는 느낌과 비슷하다. 나에게는 그렇게 썩 나쁜 음악은 아닌 것 같다.   Aug 18, 2020

블랙적인 데스메탈이라고 소개되어 있기는 한데, 1999년도에 나온 이 앨범의 사운드는 전 그냥 그 당시에 너도나도 했던 재미없는 블랙메탈. 데스메탈적인 리프가 나오기는 하는데, 뭐 그렇게 흥미를 끌지는 못한다. 이런 음악은 그 당시에 차고 넘쳤다.   Aug 18, 2020

Nunslaughter와 비슷한 느낌의 데스/스래쉬. 꿀렁거리는 사운드가 흥을 돋구어 주고 있음   Aug 18, 2020

흠... 생각외로 별로다   Aug 18, 2020

펑크사운드와 스피드메탈 혼합으로 80년대 초창기 스래쉬 사운드를 표방한 사운드. 날카로운 맛은 없지만, 간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   Aug 18, 2020

Immolation과 비슷한 스타일의 데스메탈. 무게감은 좀 덜하지만, 그래도 나름 불경스러운 사운드를 담아내고 있는 듯.   Aug 17, 2020

올드스쿨 표방한 스래쉬 사운드가 아닌 상당히 세련된 느낌의 스래쉬 사운드. 도심형 SUV와 같은 세련된 사운드가 나쁘지는 않음   Aug 17, 2020

크로스오버 스래쉬 사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들어야할 앨범. 경쾌하면서 상당히 흥겹다   Aug 17, 2020

데모모음집 컴필앨범인데, 전반적으로 전체적인 퀄리티는 괜찮다. 몇몇 트랙은 진짜 못들어줄 사운드를 뿜어내고 있지만.....   Aug 17, 2020

핀란드 데스메탈이래서 좀 축축하고 음침한 스타일을 기대했는데, 왠 걸 정통 데스메탈 사운드를 고수하고 있다. 너무 무겁지도 않으면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데스메탈을 좋아한다면 한 번은 들어볼만하다.   Aug 17, 2020

헤비메탈과 스피드 메탈 을 좋아하는 리스너라면 들으면 좋을 법한 앨범. 기본 미국스타일의 헤비메탈사운드에 스피드 메탈을 융합한 사운드.   Aug 17, 2020

상당히 단순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 사운드이지만, 그만큼 흥겹고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사운드.   Aug 16, 2020

크러스트펑크/스래쉬 계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들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앨범   Aug 16, 2020

그렇게 대단할 것 없는 사운드. 이 점수도 후하게 쳐줘서 주는 점수   Aug 16, 202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5 days ago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5 days ago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