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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Unseen World
preview  Band-Maid preview  Unseen World (2021)
level 8 Camillia   80/100
뻔한 곡전개지만 뻔해도 재미는 있다   Dec 5, 2022
Destroy Erase Improve
level 8 Camillia   85/100
옛스러운데 옛날앨범같지는 않다. 이것이 복고?!   Sep 16, 2022
The Long Road North
level 8 Camillia   90/100
한국에 잠비나이가 있다면 스웨덴에는 Cult of Luna 가 있나보다. 왤캐왤캐 트렌디임   Sep 16, 2022
In the Passing Light of Day
level 8 Camillia   85/100
시작부터 박자 가지고 장난치면 못써!   Sep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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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as We Have Seen the Storm, We Have Embraced the Eye
level 8 Camillia   90/100
메탈보다 락이 좋은 나를 물에 젖은 휴지마냥 찢어버렸다   Aug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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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s
preview  Wormrot preview  Hiss (2022)
level 8 Camillia   75/100
그라인드코어도 코어다   Jul 22, 2022
パンクの鬼 (Tokyo Anal Dynamite)
level 8 Camillia   70/100
역시 세상은 넓다. 나름대로 이해하기 위해 노이즈코어에 대해 알아보고 들었다. 솔직히 알아도 커버처럼 개똥같지만, 리뷰를 보고 앨범에 대해 이해하면서 이와 같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May 31, 2022
The Long Defeat
level 8 Camillia   80/100
이건 두리안도 아니고 호박고구마도 아니고 물고구마다.   Ma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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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homon
preview  Ibaraki preview  Rashomon (2022)
level 8 Camillia   80/100
개성있고 재밌고 힘빼야할 때 잘 빼는 좋은 코어음반 이지만, 내 취향에 안맞는게 있다. 그리고 라쇼몽하면 퀘퀘한 느낌이 있어야할 것 같은데 코어에서 푸니 뭔가 적응이 안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다.   May 30, 2022
Visions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Visions (1997)
level 8 Camillia   95/100
내가 좋아하고 좋아했던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시작이였다.   Mar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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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olent Sleep of Reason
level 8 Camillia   90/100
DSO는 호박고구마처럼 달달해졌는데, 메슈가는 변함없어 참 좋다!   Mar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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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Zen
preview  Meshuggah preview  ObZen (2008)
level 8 Camillia   90/100
'젠트라는 장르도 나온 마당에 선구자인 메슈가 형님들 재평가가 시급하지 않을까요?' 라고 여기 사람들에게 속삭여주고싶다. 아무튼, 무지성 상태에 돌입했을때 정말 괜찮은 앨범   Mar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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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descent
preview  Silent Planet preview  Iridescent (2021)
level 8 Camillia   95/100
쌈박하기 그지없는 앨범이였다. 이게 진짜 메탈코어이지 않을까?   Mar 6, 2022
Trisagion
preview  Ethereal Shroud preview  Trisagion (2021)
level 8 Camillia   95/100
김승옥의 소설 제목만 따와서 표현하자면, 2박3일간의 무진기행이였다.   Mar 6, 2022
Colors II
level 8 Camillia   100/100
황홀해지는 답습이었다.   Mar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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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na
preview  Cult of Fire preview  Nirvana (2020)
level 8 Camillia   75/100
내가 생각해왔던 열반과 다른 느낌의 멜로디였다. 내가 상상해왔던 열반으로 이르기 까지의 느낌도, 열반에 달했을때의 느낌도 느껴지지 않았다. 끝끝내 소멸하여 피안에 도달하는 느낌을 주기에는... 힘이 부족하지 않나 싶다.   Mar 5, 2022
Empire of Love
preview  Violet Cold preview  Empire of Love (2021)
level 8 Camillia   90/100
블랙게이즈는 결국 My Bloody Valentine의 무기력함이나 lovesliescrushing의 몽롱함 중 하나로 수렴해가는 것 같다. 하지만 해당 앨범은 그 중간을 달리며 자신만의 색을 녹여냈다. 밝은 분위기속에서 절규하듯 내지르는게 인상깊은 앨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아쉬움이 있다...   Jan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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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 in Hell
level 8 Camillia   85/100
참다운 파워메탈!   Jun 9, 2021
Rough Draft in Progress
level 8 Camillia   90/100
엔비 부럽지 않은 앨범   May 31, 2021
Day Off
preview  Hollow Jan preview  Day Off (2014)
level 8 Camillia   100/100
이게.... 이게 절규다....   May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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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ken Faith
preview  Time Concerto preview  Broken Faith (2010)  [Single]
level 8 Camillia   100/100
정규앨범을 안내서 괘씸해도 막상 들으면 이 점수가 나온다. 정규 앨범 나올때까지 숨참은지 10년 가까이 되는데 왜 앨범이 안나오지..?   May 24, 2021
Noir Kid
preview  Violet Cold preview  Noir Kid (2020)
level 8 Camillia   100/100
궤를 벗어나 유성처럼 지 가고싶은대로 날아가는 앨범. 이렇게 말했지만, 독특함에 취해 힙스터마냥 독특하기만 할뿐, 잊혀지는 수많은 밴드들을 보았기에 왠지 각별하다. 밴드뿐만 아니라 발전하는 메탈의 경의를 표해 100점   Feb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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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usk in Us
preview  Converge preview  The Dusk in Us (2017)
level 8 Camillia   95/100
좀 더 완벽한 발전을 기대하며 95점을 줬다. 개쩌는데 뭔가.. 더 쩔게 해줄거같단 말이지...   Jan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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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e Metal
preview  Gamma Ray preview  To the Metal (2010)
level 8 Camillia   85/100
감마레이라는 점을 빼고 봐도, 빼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음반이라 생각한다.   Dec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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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level 8 Camillia   80/100
묵직하고 단순하고 육중하다. 커버는 제일 감각적인 것 같다.   Dec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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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n Love Secrets
preview  Steve Vai preview  Alien Love Secrets (1995)  [EP]
level 8 Camillia   95/100
속된말로 쌔끈빠끈하단 말이 절로나온다.   Dec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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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rnaces of Palingenesia
level 8 Camillia   95/100
두리안같던 DSO였는데 호박고구마같은 DSO라니...   Nov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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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e Suicide Tree / II: A Rose From the Dead
level 8 Camillia   85/100
요즘은 활동 하나 모르겠다. 메이저가 되지못한 아류 그자체 지만, 이런 아류가 사라진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May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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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mik
preview  Violet Cold preview  kOsmik (2019)
level 8 Camillia   85/100
그때의 감정으로 'Magic Night' 를 100점 줬지만 지금 이 앨범이 훨씬 퀄리티있다 생각한다. 하지만 감정이 식었다.   Apr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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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inal Redux
preview  Vektor preview  Terminal Redux (2016)
level 8 Camillia   100/100
'Black Future' 에서 보여준 그들의 비범한 끼는 꽃이 되었다   Apr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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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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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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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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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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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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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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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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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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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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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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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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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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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ut
preview  Scorpions preview  Blackout (1982)
level 13 metalnrock   95/100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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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Blackout Vinyl Photo by metalnrock
Holy Diver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level 3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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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ed Heart
preview  Dio preview  Sacred Heart (1985)
level 3 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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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es of Sin
preview  Arch Enemy preview  Wages of Sin (2001)
level 12 GFFF   90/100
예전에 뮤비 보기전까지 진짜 여성 보컬인지 몰랐다, 릴바 시절보다 더 화끈해진 보컬에 물오른듯 쫙쫙 뽑아내는 간지나는 리프에 아치 에너미 최전성기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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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Wages of Sin CD Photo by GFFF
Bleed Out
preview  Within Temptation preview  Bleed Out (2023)
level 9 Bruder   75/100
기대치가 낮아져서 그냥 이제 70~75점짜리 팝송곡으로 치부하면서 가끔 듣습니다. 뭐 그래요.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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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1990)
level 13 metalnrock   90/100
판매량은 골드 정도 찍었다. 미국보다 she's gone때문에 한국에서 더 인기가 좋았지 않나 싶다. 하지만 i'll never let you go가 더 뛰어난 발라드라고 생각한다. 스키드로의 quicksand jusus처럼 조금은 덜 알려졌지만 더 마음을 찢는 느낌. 이 앨범은 굳이 시디로 재구매까지는 안하다가 2년전인가 올만에 듣다가 살 정도로 생각보다 괜찮은 앨범이라는 판단이 들어서였다.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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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 Steelheart CD Photo by metalnrock
Steelheart - Steelheart Vinyl Photo by metalnrock
Chaos A.D.
preview  Sepultura preview  Chaos A.D. (1993)
level 12 am55t   90/100
브라질 토속리듬과 그루브 미들템포 스레쉬의 결합 리듬감과 그루브가 돋보이는 앨범 이앨범 이후로 세풀투라는 잘 안듣게 되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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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Chaos A.D. CD Photo by am55t
Tokyo Tapes
preview  Scorpions preview  Tokyo Tapes (1978)  [Live]
level 13 metalnrock   100/100
100점을 준 이유는 스콜피온스 전체 경력에서 70년대를 절대 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혹여나 스튜디오 앨범까지 모을 사람이 아니고 그래도 난 80년대가 좋아 라는 사람들에게 베스트 앨범으로 꼭 사라고 하고 싶은 앨범이다. 한 때 이 앨범 참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리마스터도 나왔기에 구하기 어렵지 않다. rudolf는 2-1인트로, 2-5 세컨 솔로.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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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Tokyo Tapes Vinyl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42
Reviews : 10,038
Albums : 165,883
Lyrics : 217,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