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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랍할포드's profile
Username leesw128   (number: 2157)
Name (Nick) 랍할포드
Average of Ratings 80  (1,482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April 18, 2008 20:52 Last Login March 19, 2024 13:53
Point 226,650 Posts / Comments 75 /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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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Rage Against the MachineRap Metal, Alternative MetalUnited States788Mar 1, 2017
preview노경환 (Noh Kyunghwan)Heavy Metal, RockKorea14Dec 18, 2013
previewMy Last EnemyMelodic MetalcoreKorea17Dec 1, 2013
previewTenacious DComedy Rock, Acoustic Rock, Hard Rock, Heavy MetalUnited States418May 27, 2012
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Wolves ReignpreviewpreviewWolves Reign2017-04-28901Apr 30, 2018
Live at the Grand Olympic AuditoriumpreviewpreviewLive at the Grand Olympic Auditorium  [Live]2003-11-25-0Mar 1, 2017
RenegadespreviewpreviewRenegades2000-12-05795Mar 1, 2017
The Battle of Los AngelespreviewpreviewThe Battle of Los Angeles1999-11-0281.98Mar 1, 2017
Evil EmpirepreviewpreviewEvil Empire1996-04-1681.317Mar 1, 2017
Rage Against the MachinepreviewpreviewRage Against the Machine1992-11-1092.958Mar 1, 2017
Rocker's ManualpreviewpreviewRocker's Manual2014-04-01865Apr 6, 2014
Blinded By RagepreviewpreviewBlinded By Rage2011-06801Jan 3, 2014
ElevationpreviewpreviewElevation2013-12-10704Dec 18, 2013
20th Anniversarypreviewpreview20th Anniversary  [Compilation]2013-11-12803Dec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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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Vow Wow preview  Beat of Metal Motion (1984) 80/100    Sep 6, 2023
Beat of Metal Motion 이들은 1975년부터 1983년까지 Bow Wow 의 이름으로 9개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하였다. 1983년에 기타리스트 Mitsuhiro Saito 가 탈퇴한 후, Kyoji Yamamoto는 새 보컬 Genki Hitomi, 키보디스트 Rei Atsumi를 영입하고 밴드 이름을 Vow Wow로 개명했다. 그리고 Vow Wow의 이름으로 나온 첫 앨범이 Beat of Metal Motion 이다.

Bow Wow 시절의 음악은 장르가 정해져있지 않고 음악적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었지만, 소위 메탈이라고 부를만큼 헤비한 음악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들은 본격적으로 헤비메탈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뒤 밴드명을 바꾸고, Kyoji Yamamoto가 메인보컬의 자리를 Genki Hitomi에게 넘겨주었으며, 앨범명에 Metal 이라 ... See More
preview  Michael Schenker Group preview  Heavy Hitters (2005) 75/100    Jul 3, 2023
Heavy Hitters 초호화 게스트들을 라인업으로 내세운 커버앨범이다. 개인적으로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이 어울리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원곡에 충실하지도 않고, 게스트들의 역량을 끌어내지도 못했으며, 무엇보다 본인이 UFO시절에 작곡한 Doctor Doctor 의 솔로를 훼손해서 다운그레이드한 점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밑에는 곡별로 참여한 게스트들 정보다. (Reference : 영어판 위키피디아)

1. "All Shook Up" (Otis Blackwell; Elvis Presley) - 4:21 (Elvis Presley cover)
Joe Lynn Turner - vocals
Michael Schenker - lead guitar
Bob Kulick - rhythm guitar
Jeff Pilson - bass
Aynsley Dunbar - drums

2. "Blood of the Sun" (Felix Pappalardi; Gail Collins Pappalardi; ... See More
preview  Won preview  Rocker's Manual (2014) 95/100    Dec 3, 2014
Rocker's Manual 들으면 들을수록 진가가 발휘되는 앨범이다.

1번 트랙부터 신나게 달리며 Won스타일의 헤비메탈을 보여주고 있고, 중간중간에 쉬어가는 곡들(5, 8번)을 넣어 완급조절도 잘 해내고 있다. 하지만 가장 큰 특징은 관객유도(일명 떼창)를 할 수 있는 트랙이 많다는 것이다(2, 4, 6번). 사실 떼창유도란 부분은 양날의 검이라서, 엄청난 매력이 될 수도 있지만, 멜로디가 유치해져서 빨리 질릴 수도 있다. Won은 탁월한 멜로디메이킹을 통해 단점을 극복하고, 청자들을 앨범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혹시 Won의 라이브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절대 놓지지 말길 바란다.

내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말은 7~9번트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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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Yngwie Malmsteen's Rising Force preview  Unleash the Fury (2005) 80/100    Apr 9, 2014
Unleash the Fury 잉베이 맘스틴의 솔로커리어에서 후반기를 평가할 때는 항상 대립적인 두 생각이 머릿속에서 충돌한다. '전작하고 다를 바 없다'는 생각과 '곡이 나쁘진 않다'는 생각이 그것이다.

본작은 개인적으로 전작 Attack 보다 녹음상태, 작곡 등 많은 면에서 나아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작보다 좋은 점수를 줄 마음이 들진 않는다.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전작하고 큰 차이를 보이는 것도 아니고, 본 앨범 안의 트랙들도 비슷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박한 점수를 줄 수도 없는게, 각 트랙이 중간 이상은 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Let The Good Times Roll 은 굉장히 좋게 들었다. 그외에 괜찮은 트랙도 중간중간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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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Tyr (1990) 90/100    Feb 25, 2014
Tyr 토니마틴 영입 후 연타석홈런.

TYR 앨범은 북구 신화(Norse Mythology)를 모티브삼아 만들어졌다(참고로 TYR은 오딘의 아들로써 북구신화의 중요한 신이다). 토니마틴은 블랙사바스에 들어올 당시 이 밴드의 모든 것이 악마와 관련있을줄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악마와 사탄에 대한 가사를 써왔는데(전작 Headless Cross의 의미를 생각해보라), 아이오미가 너무 노골적이라며 변화를 요구했고, 토니마틴은 북구신화를 모티브로 삼아서 작사했다.

1번부터 7번까지는 컨셉앨범처럼 하나의 분위기로 이어지지만, 8번부터 약간 맥이 끊기는 감이 있다. 이는 블랙사바스 멤버들도 인정하고 있다. 그들은 사실 Feels Good t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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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w Wow V preview  Vow Wow preview  Vow Wow V (1987) 95/100    Mar 17, 2024
무심한 듯이 디자인된 자켓, 약간의 노이즈가 가미된 녹음상태, 정제되지 않는 쇳소리와 아드레날린을 뿜어내는 기타와 키보드. 80년대 Heavy Metal의 낭만 그 자체다. 무엇보다도 킬링트랙 8번 Waited For A Lifetime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Away with Words, Part 1 preview  Angel Vivaldi preview  Away with Words, Part 1 (2014)  [EP] 85/100    Mar 15, 2024
화려한데, 뭔가 아쉽다. 5트랙 모두 파워풀해서 들을때는 좋았지만, 기억나는 트랙은 없다. Angel Vivaldi의 실력 하나만큼은 최고.
Universal Voices preview  Angel Vivaldi preview  Universal Voices (2012)  [Single] 85/100    Mar 15, 2024
네오클래식 장르와 프로그레시브 장르를 잘 섞고, 거기에 보컬도 꽤 괜찮게 녹아들었다.
The Party's Over preview  Prophets of Rage preview  The Party's Over (2016)  [EP] 60/100    Mar 14, 2024
Guerrilla Radio가 연상되는 1번트랙, Testify가 연상되는 2번트랙으로 보아 이 밴드는 RATM을 표방하는 커버밴드정도로 보인다. 슬픈 것은 메인 멤버인 기타, 베이스, 드럼이 바로 그 RATM의 멤버였다는 것이다. 3번트랙 라이브 실황을 들으면 보컬때문에 헛웃음만 나온다.
Abstract preview  Method preview  Abstract (2015) 85/100    Mar 10, 2024
정규앨범으로 4번째인데, 노련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세련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앨범 전체적으로 포진된 변화무쌍한 리프가 인상적이었다. 2, 5, 7번 트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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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t Life Grand preview  Slash's Snakepit preview  Ain't Life Grand (2000) 85/100    Mar 9, 2024
GnR의 신나는 LA Metal 스타일을 그대로 보여주는 슬래쉬의 2집. 건즈는 2008년 Chinese Democracy 앨범으로 새로운 시도를 했고, 그때 보여주지 못했던 전통적 색채는 2년 뒤 이 앨범에서 발현되고 있다. Nightrain을 연상시키는 1번 Been There Lately, 오묘한 리프와 솔로가 인상적인 7번 Serial Killer 추천.
Songs of Silence - Live in Tokyo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Songs of Silence - Live in Tokyo (2002)  [Live] 80/100    Mar 2, 2024
나름 재밌게 들은 라이브 앨범이다. Sonata Arctica 멤버들이 연주하는 화려한 멜로디에 집중하다보니, Tony Kakko의 보컬 상태를 신경쓰지 않았는데, 듣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다. 다만 욱일기 자켓은 좀 거슬린다.
A Farewell to Kings preview  Rush preview  A Farewell to Kings (1977) 90/100    Mar 1, 2024
이번 앨범은 가히 프로그레시브 장르의 교과서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짜임새가 좋다. 포문을 여는 1번트랙, 프로그레시브 락의 정수를 보여주는 2, 6번 트랙, 그리고 두 트랙을 연결시키는 3~5번 트랙까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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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Souls preview  Nozomu Wakai's Destinia preview  Metal Souls (2018) 90/100    Feb 29, 2024
일본 차세대 기타 히어로 Nozomu Wakai 와 미친보컬 Ronnie Romero는 1집에 이어 이번 앨범에서도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중저음에서 길게 지르는 Be A Hero,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는 Cross the Line 추천.
Temple of Rock preview  Michael Schenker preview  Temple of Rock (2011) 90/100    Feb 26, 2024
마이클 쉥커의 'Temple of Rock' 이라는 새로운 밴드명(?)으로 발매한 데뷔앨범(??)이다. 쉥커의 솔로 커리어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는데, 전보다 훨씬 강한 헤비메탈을 보여준다. 이에 걸맞게 보컬 Michael Voss도 파워풀하게 지르며 앨범의 무게감을 더해준다. 킬링트랙 Miss Claustrophobia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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