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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랍할포드's profile
Username leesw128   (number: 2157)
Name (Nick) 랍할포드
Average of Ratings 81.4 (715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2008-04-18 20:52 Last Login 2017-09-23 10:48
Point 105,593 Posts / Comments 64 /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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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Artist name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 Rage Against the Machine Rap Metal, Alternative Metal United States 5 29 2017-03-01
preview 노경환 (Noh Kyunghwan) Heavy Metal, Rock Korea 1 4 2013-12-18
preview My Last Enemy Melodic Metalcore Korea 1 6 2013-12-01
preview British Lion heavy metal United Kingdom 1 1 2012-10-21
preview Tenacious D Acoustic Heavy Metal United States 3 14 2012-05-27
cover art Artist name Album title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Live at the Grand Olympic Auditorium preview Rage Against the Machine preview Live at the Grand Olympic Auditorium  [Live] 2003-11-25 - 0 2017-03-01
Renegades preview Rage Against the Machine preview Renegades 2000-12-05 82.5 4 2017-03-01
The Battle of Los Angeles preview Rage Against the Machine preview The Battle of Los Angeles 1999-11-02 91.7 3 2017-03-01
Evil Empire preview Rage Against the Machine preview Evil Empire 1996-04-16 90 5 2017-03-01
Rage Against the Machine preview Rage Against the Machine preview Rage Against the Machine 1992-11-10 97.7 17 2017-03-01
Rocker's Manual preview Won preview Rocker's Manual 2014-04-01 83 5 2014-04-06
Blinded By Rage preview Lost Dreams preview Blinded By Rage 2011-06 - 0 2014-01-03
Elevation preview 노경환 (Noh Kyunghwan) preview Elevation 2013-12-10 70 4 2013-12-18
20th Anniversary preview 이현석 preview 20th Anniversary  [Compilation] 2013-11-12 95 2 2013-12-17
Dying Memories preview My Last Enemy preview Dying Memories  [EP] 2013-11-29 72.5 6 20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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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Won  -  preview  Rocker's Manual (2014) (95/100)    2014-12-03
Rocker's Manual 들으면 들을수록 진가가 발휘되는 앨범이다.

1번 트랙부터 신나게 달리며 Won스타일의 헤비메탈을 보여주고 있고, 중간중간에 쉬어가는 곡들(5, 8번)을 넣어 완급조절도 잘 해내고 있다. 하지만 가장 큰 특징은 관객유도(일명 떼창)를 할 수 있는 트랙이 많다는 것이다(2, 4, 6번). 사실 떼창유도란 부분은 양날의 검이라서, 엄청난 매력이 될 수도 있지만, 멜로디가 유치해져서 빨리 질릴 수도 있다. Won은 탁월한 멜로디메이킹을 통해 단점을 극복하고, 청자들을 앨범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혹시 Won의 라이브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절대 놓지지 말길 바란다.

내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말은 7~9번트랙에 있다. 1~6번까지 Rocker의 모습을 보여주다가 7번(다른 이름으로 사는 길)에서 '이젠 쉬어가려 한다'며 조금은 쓸쓸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그리고 8번(Western Story)에서 '외롭지만 천천히 걷는다'라고 읊조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9번(락신제)에서 '다시는 돌아서지 않겠다'고 하늘에 맹세하고 있다.
"처음엔 신나게 달리고, 잠시 쉬며, 라이브를 한다(1~6). 하지만 Rock/Metal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헤비메탈로 살아가는게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다(7). 그럼에도 마음을 다잡고 이 길을 끝까지 걷겠다(8). 그리고 이에 대해 하늘에 맹세하며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겠다."
이는 Won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앨범에 담아놓은 것이라 생각한다. 앨범명도 'Rocker's Manual'. Rocker의 정도(正道). 너무나 그럴듯하지 않은가. 물론 필자는 가사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편이라 가사를 제대로 음미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Won이 전하고자 하는 방향과는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본인에겐 신나면서도 슬프고, 비장함까지 느낄 수 있는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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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Yngwie Malmsteen's Rising Force  -  preview  Unleash the Fury (2005) (80/100)    2014-04-09
Unleash the Fury 잉베이 맘스틴의 솔로커리어에서 후반기를 평가할 때는 항상 대립적인 두 생각이 머릿속에서 충돌한다. '전작하고 다를 바 없다'는 생각과 '곡이 나쁘진 않다'는 생각이 그것이다.

본작은 개인적으로 전작 Attack 보다 녹음상태, 작곡 등 많은 면에서 나아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작보다 좋은 점수를 줄 마음이 들진 않는다.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전작하고 큰 차이를 보이는 것도 아니고, 본 앨범 안의 트랙들도 비슷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박한 점수를 줄 수도 없는게, 각 트랙이 중간 이상은 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Let The Good Times Roll 은 굉장히 좋게 들었다. 그외에 괜찮은 트랙도 중간중간에 있지만, 킬링트랙이라 할만한 곡은 없었다.

Seventh Sign 이후부터 이 앨범까지 잉베이 맘스틴 앨범에서 가장 큰 두각을 보이는 앨범은 단 하나밖에 없다. 바로 클래식 앨범 Concerto Suite for Electric Guitar and Orchestra in E Flat Minor Opus1 이다. 본인은 잉베이맘스틴의 '메탈' 작곡능력이 Seventh Sign에서 정점을 찍고 하향세를 보이는 와중에 클래식앨범에서 '바로크'적인 작곡능력을 쥐어짜서 결국 소진된게 아닌가 싶다.(물론 작곡능력이 소진되는 개념은 아니지만,,,,)

잉베이 맘스틴도 자신이 내는 앨범마다 시장의 반응을 살펴보며 자신의 작곡능력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어쩌면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곡의 수를 늘린 것이 아닐까싶다. 살펴보면 Seventh Sign 이후 곡의 수가 전체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를 알 수 있다. 즉, '다들 내 스타일도 다들 파악했고, 내 작곡능력도 늘지 않으니까 지금의 수준에서 양으로 승부하면 뭔가 하나는 얻어 걸리겠지' 라는 식으로 앨범을 내는 것 같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앨범 내는 간격을 조금 늘리면서 작곡한 곡들을 선별하는 데 조금 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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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Black Sabbath  -  preview  Tyr (1990) (90/100)    2014-02-25
Tyr 토니마틴 영입 후 연타석홈런.

TYR 앨범은 북구 신화(Norse Mythology)를 모티브삼아 만들어졌다(참고로 TYR은 오딘의 아들로써 북구신화의 중요한 신이다). 토니마틴은 블랙사바스에 들어올 당시 이 밴드의 모든 것이 악마와 관련있을줄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악마와 사탄에 대한 가사를 써왔는데(전작 Headless Cross의 의미를 생각해보라), 아이오미가 너무 노골적이라며 변화를 요구했고, 토니마틴은 북구신화를 모티브로 삼아서 작사했다.

1번부터 7번까지는 컨셉앨범처럼 하나의 분위기로 이어지지만, 8번부터 약간 맥이 끊기는 감이 있다. 이는 블랙사바스 멤버들도 인정하고 있다. 그들은 사실 Feels Good to Me를 싱글로만 발매하려고 했으나, 그냥 TYR 앨범에 넣게 되었고, 이 트랙이 전체적인 흐름과는 맞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아무렴 어떤가. 곡 자체는 너무나 좋은데.

TYR앨범의 포스는 전작 Headless Cross보단 2% 부족하다. 하지만 전작과 마찬가지로 블랙사바스 특유의 어두움과 키보드가 잘 어우러져 버릴 트랙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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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Black Sabbath  -  preview  Headless Cross (1989) (100/100)    2014-01-15
Headless Cross 1988년 블랙사바스는 계약만기로 Warner Records를 떠나 I.R.S. Records와 계약하게 된다. 동시에 아이오미는 Cozy Powell을 불러 Headless Cross 앨범 작업을 같이 하게 된다.

오지오스본을 해고한 후 디오의 걸작 Heaven and Hell 앨범이 오지 시절의 Live At Last 앨범보다도 적게 판매되고, 블랙사바스에 비해 오지오스본 솔로밴드가 잘나가자, 아이오미는 디오를 다시 데려올 생각을 하게된다. 그당시 토니 마틴은 그동안 작업해온 곡들의 리허설에만 참가하고 있었다. 하지만 Cozy Powell이 아이오미를 설득시켜 결국 토니 마틴과 함께 하기로 한다. 또한, 베이스 자리는 녹음만 하고, Headless Cross 뮤직비디오에만 잠시 모습을 비추는 Laurence Cottle을 대신해서 Neil Murray가 맡았다. 사실 이당시에 Geezer Butler 가 다시 들어오고싶다는 의사를 표시했지만, Reunion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토니 아이오미는 뛰어난 작곡실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Black Sabbath라는 거대 밴드의 명맥을 유지하기엔 혼자서는 무리였다. 어쩌면 이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보컬이 아니라 작곡 능력때문에 Dio를 원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대신 그를 대신해서 Cozy Powell이 들어왔기에 이러한 명반이 나온게 아닌가싶다. Headless Cross 앨범을 살펴보면 2,3번을 제외하곤 Black Sabbath에 의해 쓰였다고 나와있다. 2,3번 작곡은 Martin/Iommi/Powell 인데, 사실상 전곡이 이 세명에 의해 쓰였을거라 생각한다.

명곡 Black Sabbath, Heaven and Hell의 명맥을 이어줄만한 Headless Cross, 퀸의 Brian May가 솔로잉을 한 When Death Calls 등 Headless Cross 앨범은 명곡들로 가득차있다. 아이오미의 팝(?)적인 센스가 보이는 Black Moon도 흥미롭다. 개인적으로 Heaven and Hell 앨범보다 초반 임팩트는 부족했지만, 계속 듣다보니 Headless Cross 앨범이 더 좋았다. 참고로, Call of the WInd의 원제목은 'Hero'였고, Devil & Daughter의 원제목은 'Devil's Daughter'였는데, 이 곡명이 모두 오지오스본 곡과 겹쳐서 바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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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preview  Alchemy (1999) (80/100)    2014-01-11
Alchemy Yngwie Malmsteen의 음악은 어떻게 평가를 내려야 할까. 엄청 빠르게는 치는데, 속주밖에는(?) 못한다고 욕을 먹는 잉베이 맘스틴. 혹자는 항상 비슷한 스타일이어도 잉베이 맘스틴의 음악은 평균 이상이라고 칭찬하지만, 또다른 리스너들은 매번 똑같은 스타일이 지겹다며 혹평을 남기기도 한다.

다들 아시다시피 잉베이 맘스틴은 기타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장본인이다. 아마 잉베이는 이러한 사실을 굉장히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이 밴드는 잉베이 맘스틴의 솔로밴드이기 때문에 모든 작곡을 혼자서 한다. 즉 'Yngwie Malmsteen'의 음악 스타일이 바뀌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물론 잉베이 스스로도 변화를 꾀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보단 음악계에 충격을 줬던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며 끝까지 자신의 이름을 남기고 싶었을거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비슷한 스타일을 가지고 1984년 Rising Force부터 1999년 Alchemy까지 소위 명반 혹은 수작인 앨범을 어떻게 여러 장이나 만들어 낼 수 있었을까? 답은 Vocal에 있다. Instrumental 앨범 Rising Force 이후 Jeff Scott Soto, Mark Boals, Joe Lynn Turner, Goran Edman, Michael Vescera, Mats Leven 등 내로라하는 보컬들이 1~2장씩 참여를 하며 잉베이의 음악에 새로움을 더해줬다. 쉽게 말하면 똑같은 음식(잉베이의 음악)에 색다른 소스(보컬 스타일)를 곁들이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것이다.

경제학에선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동일한 재화를 소비할수록 추가적으로 얻는 만족도는 점점 줄어든다는 것이다. 잉베이 맘스틴의 음악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Alchemy에 참여한 보컬 Mark Boals는 이미 1986년 Trilogy 앨범에서 그의 보컬 스타일이 잉베이 맘스틴의 음악과 얼마나 잘어울리는지 보여준 바 있다. 그래서 본인에겐 이 앨범 Alchemy 가 전혀 새로울 것이 없었다. 전형적인 잉베이 스타일의 Blitzkrieg, 초고음(?)을 보여주는 Leonardo, 의외의 블루지함을 보여주는 Blue 등 나쁘지 않은 트랙들로 구성되어있지만, 듣다보면 금방 질린다.

잉베이 맘스틴의 음악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단순히 '또 하나의 잉베이 맘스틴 앨범'이 될 수 있지만, 잉베이 맘스틴을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겐 최고의 음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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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ley Crue preview  Motley Crue  -  preview  Motley Crue (1994) (75/100)    2017-09-11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담백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허나, 곡 자체의 퀄리티가 나쁘지 않아서 호, 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앨범이다. 물론 원래의 머틀리 크루 모습을 기대한 나에겐 불호.
Bringer of Pain preview  Battle Beast  -  preview  Bringer of Pain (2017) (85/100)    2017-06-19
전작과 비슷하게 키보드 비중을 높여서 80년대 유로 댄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리고 마지막 10번트랙에서 잔잔한 마무리까지 완급조절을 했다. 다만, 트랙들이 전체적으로 캐치해도, 킬링트랙의 부재는 아쉽다.
Atoma preview  Dark Tranquillity  -  preview  Atoma (2016) (85/100)    2017-06-19
전작보다 더 어두워졌지만, 멜로디가 더 살아나지는 않았다. DT만의 어두움을 유지하면서 리프나 솔로 멜로디가 조금만 더 캐치했다면 Fiction과 견줄 수 있지 않았을까. 4번 추천.
Shadow Walk preview  Remnants of the Fallen  -  preview  Shadow Walk (2016) (90/100)    2017-06-12
최근의 트렌드를 잘 반영한 멜데스 앨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메탈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멜로디와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Immortals preview  Firewind  -  preview  Immortals (2017) (85/100)    2017-06-10
Firewind의 특성을 잘 살린 앨범. 굉장히 전형적이면서도 군데군데 화려한 멜로디가 포진되어 있으나, 눈에 확 띄는 트랙은 없다. 10번트랙 추천.
King of the Kill preview  Annihilator  -  preview  King of the Kill (1994) (75/100)    2017-06-09
많은 변화를 추구했던 앨범. 하지만 Annihilator 특유의 스타일을 유지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싶다. 전체적으로 보다 가볍고 헐거워진 느낌이 든다. 예전 스타일을 보여주는 13번트랙 추천.
Solid preview  U.D.O.  -  preview  Solid (1997) (75/100)    2017-05-30
변함없이 파워풀한 음악으로 승부한 앨범. 들을만 하긴 한데, 제발 조금이라도 변화를 줬으면 좋겠다.
Isolate preview  Circus Maximus  -  preview  Isolate (2007) (80/100)    2017-05-29
장르를 정확히 말하자면 progressive 'pop' 이라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가벼운 분위기지만 프로그레시브함은 잃지 않은 앨범.
Paradox II: Collision Course preview  Royal Hunt  -  preview  Paradox II: Collision Course (2008) (80/100)    2017-05-18
글쎄... 너무 과거에 집착해서 만든 작품같다. 나쁘진 않은데, 전체적으로 조금씩 부족해서 크게 끌리진 않는다.
In Waves preview  Trivium  -  preview  In Waves (2011) (80/100)    2017-05-18
예전보다 코어쪽에 가중치가 실린 앨범. 파워는 전작들과 비슷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덜 끌린다. 리프도 자연스럽지 않고 억지로 변화를 준 부분이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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