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Insurrection Comments

아직까지 쌩쌩하던 시절의 롭 핼포드가 Fight, Halford, Judas Priest의 곡들을 멋드러지게 불러줌. 롭 핼포드의 탁월한 보컬실력은 라이브에서 그 진가를 제대로 발휘. 'Beyond the Realms of Death'는 참 아름다움.

메탈갓 최고의 라이브 앨범.

당연히 주다스 멤버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 뻔한 라이브 명작이다. 정말 미칠 듯한 보컬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주다스프리스트가 아니라서 5점을 뺐음~

60넘어도 어마어마 했는데 뭘. 70년대의 심심한? 주다스의 명곡들을 강렬한 헤비메탈로 바꾸는 마법을 시전한다. 스튜디오에서 손은 댔겠지만. 그걸 감안 하더라도 마력을 가진 최고의 라이브 앨범이다.

인간이 아니다. 메틀갓 그 자체

대체 무슨 약 빨고 만든 건지 모를 지경인 영감님 혼신의 불꽃 실황 앨범. 스튜디오 보정이 좀 들어갔다는 점을 감안해도 역대급이자 우리 영감님도 이젠 아마 다시 재현하긴 힘들듯한 라이브 명반. heart of a lion 은 주다스프리스트쪽보다 레이서X의 커버곡으로 먼저 접했던 곡인데 핼포드가 재연주하여 수록한 점도 재미있는 지점.

음반은 정말 알차고 좋은 구성이나 스튜디오에서 손을 많이 대서 현장감은 줄어든거같다. 이투어에서 너무 불태우셨는지 라이브에서 스무스하던 고음이 걸걸해진것을 screaming in the dark에서 볼 수 있다.

좋은

정말 이 앨범은 감동~~

롭옹의 클래스를 알수있는 라이브 앨범

podarený živák

믿기지 않지만 Priest... Live 와는 달리 전부 실황입니다. 00년도 투어 최상의 결과물만을 엄선한 결과(다만 이퀄라이징이 좀). 70년대 중후반 곡들의 등장은 큰 메리트. 기타솔로는 아쉽습니다.

나이가 있지만 아직 죽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는 진정한 앨범! halford 시절까지의 밴드의 노래가 총 망라해있다. 너무 좋아하는 Nailed To The Gun있어 더욱 좋다!

이 앨범에 내가 할수있는 유일한 불평은 셋리스트에 페인킬러가 없다는 것이다

이게 정녕 50살에서 나올수 있는 목소리인가...... 완벽에 가까운 보컬

롭이 왜 황제라 불리는지 궁금하다면 이 엘범을 들어보면 몸이 전율하도록 깨닫을 수 있다.

PAINKILLER를 부르기엔 부담이 되었는지 앨범엔 없다.좋긴 하지만 그거 하나만 아쉬운 앨범.

아직 창창한 핼포드옹 ㅎㄷㄷㄷ 쫀득쫀득!!

메탈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