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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3 소월랑
Date :  2015-11-05 10:37
Hits :  3888

DT 신보 제목은 The Astronishing으로 정해졌나 보네요.


미래인 2285년을 배경으로, 압제자인 The Great Northen Empire와 이에 대항하는 레지스탕스인 Ravenskill, 두 팩션 간의 이야기가 골자가 되는 SF 컨셉 앨범이라고 합니다.


(짤 내용은 대략 '제국의 통치 시기는 2028년부터 시작됨 -> 2028년은 1928년의 100년 후 -> 메트로폴리스 파트3!' 라는 추측인데, 아직까진 그냥 추측일 뿐인 듯합니다.)


더블 앨범이라는 얘기도 있는데, 지금까지 나온 정보대로라면 DT 최초의 SF 컨셉 더블 앨범이 될 듯...?


폴아웃 배경에 스카이림 같은 스토리가...;


그 때문인지 Ayreon을 떠올리는 사람들도 많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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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Rhea II     2015-11-05 11:16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level DeepCold     2015-11-05 16:53
내용만 봐선 Ayreon보다 Edge of Sanity - Crimson하고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level 12 Rockerkey     2015-11-06 10:04
여왕님 유무만 빼면 정말 비슷하네요
level 16 나의 평화     2015-11-05 21:54
컨셉이 뭐든간에 포트노이가 없으면 기대가 안되네요~ㅠ.ㅠ
level petran     2015-11-05 22:42
만지니의 드럼은 사실 더 이상 새로울게 없다는데 한표.. 지난 두장,,페트루치의 솔로앨범처럼 느껴짐...
level Portnoy     2015-11-05 23:20
맨지니 드럼도 나름 괜찮긴 괜찮습니다. 굉장히 정교하게 짜여져있는데 아무래도 DT하면 떠오르는 드러밍하고는 너무나 괴리감이 큰 터라...차라리 저는 마르코미네만이 더 Energetic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level 8 The Sentinel     2015-11-06 00:15
실력은 좋지만 그 양반은 간절함도, DT에 대한 관심도, 성의도 없었습니다.
팬으로서 그런 사람 필요없죠
저는 DT를 위해 철밥통 버클리 교수직도 내던지고온 맨지니가 백배천배 마음에 드네요
level 11 bogny     2015-11-06 01:15
저도 맨지니 지지합니다. 오디션 합격하고 눈물지으며 진심으로 좋아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솔직히 포트노이가 실력도 엔터네이너로서도 좀 낫지만 DT라는 팀 캐미를 깨면서까지 쉴드를 쳐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level 6 Riverside     2015-11-06 01:35
드러머로써의 능력은 맨지니 >>>>>넘4벽>>>>> 포트노이지만
맨지니는 프록메탈보단 퓨전, 재즈락같은장르에 더 어울리지 않나 싶네요
level 7 Zenn     2015-11-06 16:00
그동안 재직해있던 밴드들을 보면 본인이 락/메탈 스타일 연주역시 선호하는것 같더라구요.
level 1 DreamTheater132     2015-11-06 09:31
저 사진 제가 처음 올린 사진인데 어떻게 여기서 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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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2024-05-21 22:58
아침은 아직 춥던데;;;;
앤더스 2024-05-21 21:34
이제 여름 준비해야겠네요
fosel 2024-05-20 23:46
슬레이어의 Hell Awaits 떠오르는 밤이다... 안되겠다....한곡 때리고 자야겠다....
jun163516 2024-05-19 19:53
삼겹살에 소주 먹고싶은 저녁이군요 ㅎㅎ
fosel 2024-05-19 00:30
냉삼은 사랑입니다. ㅎㅎ
앤더스 2024-05-13 16:24
하루만 버티면 공휴일이네요~
fosel 2024-05-12 23:21
웰컴 투 월요병;;;;
fosel 2024-05-05 17:05
비 비 비 무슨 3연벙도 아니고....
am55t 2024-05-03 13:12
김재하 !
차무결 2024-05-02 20:44
우종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