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Symbolic] 앨범 기타 연주가 상당하군요~

오랜만에 데스의 [Symbolic]  앨범을 꺼내 들었습니다..

들은지는 10년도 넘었는데요.. 들을때 마다 기타 연주가 죽음이군요~

리프 하나하나가 예술이며, 솔로는 더 가관입니다.

왜 척 슐디너를 찬양하는지 알 것 같군요..

고인이 되서 안타까울 뿐이네요..

이 앨범 기타도 좋지만 드럼 또한 오지게 잘치네요~

척 슐디너의 연주에 딱 궁합이 맞는것 같습니다..

모든 곡들에서 보여지는 비장감 넘치는 리프들과 오밀조밀 기어 돌아가듯 계산적인 솔로잉이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이 앨범은 죽을때까지 들어도 안아까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