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추억의 뉴메탈
모아놓고 보니까 이 시절 뉴메탈 밴드들 비주얼도 정말 개성이 넘쳤던거 같네요.
이 시절때 락커는 가죽자켓에 긴머리 아저씨들이라는 스테레오 타입도 많이 깨졌다고 생각이듭니다.
이 시절때 락커는 가죽자켓에 긴머리 아저씨들이라는 스테레오 타입도 많이 깨졌다고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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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탈도 좋죠.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저는 슬립낫 1집을 탑티어로 칩니다. ㅎㅎ | ||
크 슬립낫 1집 끝내주죠 ㅋㅋ 제 메탈 인생을 바꾼 앨범중 하나입니다 | |||
저는 시스템오브어 다운 입니다 ㅎ | ||
시스템 오브 어 다운도 진짜 버릴 앨범하나 없죠 ㅎㅎ | |||
RATM은 안보이네요^^ 제 최애밴드인데 | ||
그림에 RATM,SevenDust,Mushroomhead등 굵직한 뉴메탈 밴드들 없는건 좀 아쉽네요.. | |||
프레드와 조나단 사이에 누군가요? 위치상 체스터 베닝턴이 딱일 것 같은데 생간게 달라 보이구.ㅎ | ||
체스터 맞아요 ㅋㅋ | |||
설마설마 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다라고 결론을 내었는데 맞은게 정답이었네요.ㅎ | |||
콘의 등장이 임팩트가 너무 컷죠. 1-3집 시절은 진짜 천하를 호령하던 ㄷㄷㄷ. 아디다스에서 감사패 줬어야.... | ||
정말 밴드 하나하나 자신들만의 캐릭터와 개성이 뚜렸했던 시절같습니다 ㅋㅋㅋ | |||
작고한 스테틱 웨인(Wayne Static)도 있네요! | ||
웨인 스태틱 정말 개성넘치죠 ㅋㅋㅋㅋ 최고의 프론트맨중 한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
추억 보정인지 모르겠지만 저 때 패션이 과하긴 해도 멋있습니다 ㅋㅋ 어릴 때 많이 따라하곤 했죠. 맨 오른쪽 상의탈의는 누군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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