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DSO는 NSBM씬과 연계되며 네오나치즘을 적극적으로 추종한다는 혐의를 받아왔다. 밴드 멤버들의 정체를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은 채 앨범 아트워크와 가사 등에서 네오나치즘과 관련된 이미지와 표현을 사용했다는 비판이 있었고, 특히 프로듀싱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Mikko As... Read More

나는 디어사이드의 광팬이다. 보통들 호프만 형제가 있을 때의 디어사이드를 좋아하는 것 같지만, 나는 스티브 애쉬엠이 작곡에 본격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한 후기 앨범들부터 듣기 시작했기에 후기작들을 더 좋아한다. 특히 To Hell with God으로 디어사이드를 처음 접했고, 그 앨범은 여전... Read More

주다스 프리스트는 영원하다! 페인킬러와 맞먹는 앨범을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조차도 할 수 없었다. 심지어 34년이나 지났지 않은가? 하지만 이들은 그걸 해냈다. 나이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힘과 속도를 잃지 않았다. 80년대를 재현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서사미... Read More

hudba na albume "Houdini" je občas schopná, aj keď sa nevyhne totálne slabým výstrelkom (ako napr. "Pearl Bomb", "Sky Pup", "Spread Eagle Beagle" - počúvať desať minút dookola trápne podobné búchanie je oničom), no najväčší problém u mňa je ako vždy strašne slabý kvázy spev Buzz Osbourne -ho. Naozaj je v tom netalentovaný a nedokázal to zlepšiť ani ... Read More

예전에는 80점 정도의 앨범이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흠터레스팅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86년에 유행했을 법한 느낌이 헤비메탈이라는 그릇에 다 집어넣었다 댄스음악, 신디팝, 디스코 등등 아주 기타신디부터 시작해서 처음에도 이건 또 뭔소리지? 하며 친구들하고 재밌어 했던 추억이... Read More

진짜 기대하나도 안하고 들어봤는데 수록곡들이 전부다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랐음. 특히 반즈형 보컬이 당연히 전성기 시절에 비하면 형편없긴하지만 이전보다 그나마 양호해짐 (들리는 소문으론 대마초를 줄였다고?) 뭐 연주야 멤버들이 다 걸출하니 말할것도 없이 훌륭하고, 이들의 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