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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반경 1km 금지 급 앨범
December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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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남자라면 vanishing love에 웃통 함 까야...
친구가 동묘에서 빽판으로 구입한걸 테이프에 녹음해줘서 듣곤 했었는데...그땐 음질이고 뭐고 내가 듣고싶을때 들을 수 있다는데 참 감사했었죠 ^^
December 18, 2019
그 빽판 lp 예전에 저도 구했었습니다. (아마 앞면 종이 찢어진 자국 그대로 인쇄되고 뒷면은 흑백이던... ㅎㅎㅎ) 처음엔 와 이게 뭐냐 이 음질...했는데 얼마안가 이들의 디스코그래피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 되었습니다.
그땐 돈 받고 녹음해주는 레코드가게도 있었죠... 말씀하신대로 그렇게라도 들을 수 있다는게..
그땐 돈 받고 녹음해주는 레코드가게도 있었죠... 말씀하신대로 그렇게라도 들을 수 있다는게..
December 19, 2019
December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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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DVD
화질이 끝내줍니다. 음질또한.
December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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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DVD
요즘 이사를 앞두고 짐을 시간날때마다 정리중인데 유물들이 쏟아져 기쁩니다!
December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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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앙꼬없는 찐빵, 닭고기 없는 삼계탕, 김치 없는 김치찌개같은 것을 음악에 비유한다면? Megadeth의 4집에 비유한다면?
아마 Holy Wars...The Punishment Due 없는 Rust in Peace가 아닐까. ㅎㅎㅎ
그런데 사실 1991년 국내에서 "정식"으로 발매된 EMI/계몽사의 이 LP는 가혹한 검열을 피하지 못해 무려 3곡이나 잘려나갔으니 Holy Wars...The Punishment Due와 Take No Prisoners, Poison Was the Cure가 그 슬픈 운명의 대상이다.
어쩔 수 없이 반푼이 앨범을 만들 수 없어 이전의 3집에서 Into the Lungs of Hell(이 4집에서도 1번곡의 영예를 안았다..), Anarchy in the U.K., Hook in Mouth, Mary Jane의 4곡을 업어와 기묘한 4집을 만들어내었다.
지금에 와서 생각을 해 보건데 Anarchy in the U.K.를 빼고 In My Darkest Hour를 넣고, Holy Wars...The Punishment Due가 짤리지 않았다면 아마 엄청난 3, 4집의 베스트 넘버 모음집으로 남지 않았을까 싶다.
아마 Holy Wars...The Punishment Due 없는 Rust in Peace가 아닐까. ㅎㅎㅎ
그런데 사실 1991년 국내에서 "정식"으로 발매된 EMI/계몽사의 이 LP는 가혹한 검열을 피하지 못해 무려 3곡이나 잘려나갔으니 Holy Wars...The Punishment Due와 Take No Prisoners, Poison Was the Cure가 그 슬픈 운명의 대상이다.
어쩔 수 없이 반푼이 앨범을 만들 수 없어 이전의 3집에서 Into the Lungs of Hell(이 4집에서도 1번곡의 영예를 안았다..), Anarchy in the U.K., Hook in Mouth, Mary Jane의 4곡을 업어와 기묘한 4집을 만들어내었다.
지금에 와서 생각을 해 보건데 Anarchy in the U.K.를 빼고 In My Darkest Hour를 넣고, Holy Wars...The Punishment Due가 짤리지 않았다면 아마 엄청난 3, 4집의 베스트 넘버 모음집으로 남지 않았을까 싶다.
December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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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lp로도 하나 더.
그러게요. ㅎㅎㅎㅎㅎ 차라리 기쁨에 겨워서 랜디를 번쩍 들어올린 자켓은 자연스럽기라도 하지!
전 No More Tears의 뽀샵질만 생각하면 "뻔뻔"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전 No More Tears의 뽀샵질만 생각하면 "뻔뻔"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December 16, 2019
Decembe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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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우리 머스테인 형님... 우짜노...
Decembe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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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폴 레드니의 충실한 신도가 독일에 있었네.
December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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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좋네요. 좋아.
–처음엔 노이즈에 가까운 사운드여서 귀에 잘 안들어왔는데 귀에 들어오니 좋더군요. 블랙메탈 초심자들이나 멜로딕계열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추천할수 있는 밴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December 10, 2019
December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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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assette
tape도 이젠 좀 들어서 처리해야하겠네요...
December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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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k of the Unzen Gas Fumes / Thy Sepulchral Moon – Reek of the Unzen Gas Fumes / Thy Sepulchral Moon (2017) [Split]
Format : Cassette
lp도 있스무니다.
December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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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assette
앞면과 뒷면.
December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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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assette
2011년에 나온 프로모 cd를 테잎으로 재발매
December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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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음반정리 아주 조금 시도중
December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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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아이고 세상에...
–얘네들 음악이랑 저 사진들이랑 컨셉이 맞으면 다행인데 제가 보기엔 아닌것처럼 보이는데요ㅎㅎ
December 6, 2019
December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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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이게 왜 박스에서 또 기어나오니..
December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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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여하간...참 굳건하다...ㅎㅎㅎ
December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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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7천원이란 가격에 또 사버린... 두장째.
December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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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환상적인 자켓의 정통 로우블랙
–앨범커버가 정말 맘에 드네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December 3, 2019
December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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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묘하게 베르세르크의 한 챕터가 생각나는.
December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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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중남미 밴드들의 몸 속엔 염소 피가 흐르나봐.
November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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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이것은 반경 1km 이내 접근금지급. (photo 2011. 04. 27)
November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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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역시 기록해 놓길 잘했어. (photo 2010.12.16)
November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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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 (photo 2010.12.12)
November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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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기본에 충실했으나 데뷔작을 내어놓자마자 구심점이랄 수 있는 멤버가 사망해 해체해버린 비운의 밴드.(photo 2011.03.31)
November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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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ocide Shrines – Manipura Imperial Deathevokovil: Scriptures of Reversed Puraana Dharmurder (2015)
Format : CD
블랙/노이즈/그라인드의 마중물 정도랄까.
–보컬리스트 실제로 만나서 한잔했었죠~
쿨한 성격에 스리랑카 보드카를 즐겨마시는 친구죠
굉장히 좋아하는 밴드인데 음반이 없습니다ㅎㅎ
찾으려고 했는데 잘 안보인다는ㅎㅎ
쿨한 성격에 스리랑카 보드카를 즐겨마시는 친구죠
굉장히 좋아하는 밴드인데 음반이 없습니다ㅎㅎ
찾으려고 했는데 잘 안보인다는ㅎㅎ
November 26, 2019
November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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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사놓고 여태 안들어서 미안하다~~~~~~~~~~~~~~
November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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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투어당시 배포한 것으로 알려진 cdr ep로 오래 전 우연찮게 받은. 뒤늦게 플레이해보고 어이가 없을 정도로 탄복했다. (photo 14.12.07)
아마 2011년인가 12년에 아는 동생에게 받은것중 딸려온 듯 한데 워낙 구질구질한 자켓과 cdr이라 쳐박아놓고 있었죠. 한 2~3년 지난 눈에 밟혀 들어봤는데 엣모스페릭하고 우중충한게 아주 좋더라구여.
November 20, 2019
November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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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딱 1995년 폴란드에서 나왔을 법한 그 음악.
–대표적인게 곧 나올 Lurker of Chalice라는 똥블랙이죠ㅋㅋ
똘복이님 말대로 색깔을 많이 잃었죠 이름있는 밴드들은 죄다 레이블을 옮기는형편이고 never surrender fest 라인업도 예전 NWN fest라인업에도 못미치니ㅎㅎㅎㅎㅎ
똘복이님 말대로 색깔을 많이 잃었죠 이름있는 밴드들은 죄다 레이블을 옮기는형편이고 never surrender fest 라인업도 예전 NWN fest라인업에도 못미치니ㅎㅎㅎㅎㅎ
November 18, 2019
November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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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칭송하는 이유가 있군요..
November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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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2cd의 1~4번 트랙, 죽입니다.
November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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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브루탈은 역시 잘 안맞는다 생각했었던. (photo 13.01.11)
Novembe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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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관록이라는 것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검색해서 듣고 있는데 전작 Fall of Devotion, Wrath And Blasphemy 보다
훨씬 좋군요. 제 취향에는... Want list에 바로 추가~
훨씬 좋군요. 제 취향에는... Want list에 바로 추가~
November 14, 2019
Novembe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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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8년전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늘 만족스러운. (photo. 2012. 09.19)
이 문제의 그림은 프랜시스 베이컨이란 영국의 화가가 그린 head 1 이란 그림의 부분이라고 한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 보면 그 화가의 다른 작품도 볼수있는데 어렸을때, 젊었을때 여러가지 상처와 그로인한 방황으로 굉장히 비참하게 보낸듯하며 그러한 정신세계가 그림에 그대로 투과되어있다. - 라고 제 블로그에 갈무리 해놓은 기록이 있네요. ㅎㅎㅎㅎ
November 14, 2019
November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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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참담한 착각...thorr's hammer인줄 알고 산 thor's hammer. 롭 다켄과 친분이 있는 폴란드 ns 똥블랙.
블랙메탈에도 사회에 저항정신 같은게 있는거 같은데 인종차별이라니..ㄷㄷ 모순같기도 합니다. ;;;
정말 스펠링 하나 차이로 똥블랙을 맛보신거 같네요.^^
정말 스펠링 하나 차이로 똥블랙을 맛보신거 같네요.^^
November 25, 2019
November 7,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