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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As the Palaces Burn (2003)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Groove Metal |
As the Palaces Burn Comments
(35)Apr 11, 2024
Fucking awesome tracks inline. Master album of gruv metal. Strongly suggest
Jul 5, 2023
Mar 16, 2023
This is very heavy, but I feel like it's only heavy. I mean the melodies and moods are left kind of blank. From start to finish it's also samey, and I don't get into the groove the way I do with Pantera's music. The guitarwork here is rather impressive, but I don't want to replay this.
Oct 12, 2022
J'adore LOG, c'est mon groupe favoris avec Obituary, Black Sabbath, Motorhead, Burzum et cet album est incroy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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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 2022
램오브갓 앨범들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된다. 그루브메탈의 정석을 잘 따르고 있으며 또한 매우 브루털하고 또한 매우 드라마틱하다. 이후에 발매된 앨범들에 비해 전체 트랙 균형도 잘 갖춰져 있다. 한 두 곡의 힛트넘버를 밀어주기보다는 앨범 전체로 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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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2022
두말하면 입아프다. 첫곡부터 머리와 어깨가 들썩이고 11th Hour쯤 가면 모슁을 안 할 수가 없다. 듣는 내내 아드레날린 팍팍 솟는 모던 헤비니스의 절대 걸작.
Aug 31, 2021
Feb 15, 2021
다듬어지지 않았을 때 Lamb of God를 알아볼 수 있는 작품. Randy의 목소리도 기타의 톤도 날 것 그대로이기에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곡들로 구성되어있다. 리프의 진행이 비슷하게 들리지만 그게 매력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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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19
이 형님들은 곡을 개별로 듣기보다는 그냥 앨범 전체가 한 덩어리라는 느낌으로 듣는게 더 좋게 느껴집니다. 쇠사슬들이 규칙적으로 얽혀있는듯, 잘 짜여진 묵직한 리프들이 줄줄 연이어 쏟아집니다. 현존하는 그루브 메탈밴드중에서는 음악적으로 가장 정상에 오른 밴드가 아닌가합니다. 보컬의 스크리밍과 그로울링의 자유로운 스위칭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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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6, 2019
흔히 판테라의 후계자라고 불리기도 하는 밴드,램 오브 갓의 최고의 앨범 중 하나이다. 어느 분이 말하신 것처럼 판테라의 안좋은 점까지도 물려받았는지 구성은 갈수록 힘이 빠진다. 그래도 좋은 점도 물려받아서 킬링트랙들은 아주 미친 퀄리티를 자랑한다. 여담으로 믹싱이 조금 아쉽다. 그 데빈 타운센드랑 같이 작업했다는데 어째서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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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6, 2014
1집의 지옥의 헝그리 정신에 노련미가 더해진 밴드 최고작. Vigil에서와 같은 살벌한 무언가를 최근작들에선 느끼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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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2012
그루브하고 여유 넘치는 램 오브 갓도 좋지만, 역시 나는 이 앨범을 가장 선호한다. '난폭함 속의 섬세함' 이 앨범을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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