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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asia - Moonglow cover art
Artist
Album (2019)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Symphonic Metal, Power Metal

Moonglow Comments

  (52)
level 13   95/100
토비아스에게는 이런 보컬 전집을 늘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으면서도 노래는 좀 자제하라고 싶다. 하지만 프로듀싱 자곡 전부 잘되었다. scarecrow 이후 제일 좋은 작품으로 느껴진다. 에릭 마틴의 maniac을 본진에서 안듣고 여기서 듣는 재미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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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asia - Moonglow CD Photo by metalnrock
Avantasia - Moonglow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6   80/100
Ghostlight가 상당히 실망스러웠는데 그에 비해 훨씬 나았던 앨범. 허수아비 3부작 이후 앨범 중 제일 좋음.
level 7   90/100
곡은 좋은데 메탈맛 팝송이아닌가? 팝송맛 메탈인가 잘 모르겠다 듣긴 좋으니 낮은점수를 줄순 없지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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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웅장한 스케일과 구성,멜로디 토비아스사멧의 인맥과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 할수있는 앨범 앨범 커버가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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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asia - Moonglow CD Photo by am55t
level 11   95/100
이 음반이 다른 앨범보다 좋게 들리는 이유는 다른 게 아니라 토비의 보컬실력이 좋아져서인 것 같다. 수록곡도 전형적인 예측가능한 아반타지아 스타일이고, 킬링 트랙인 Raven Child도 한지의 목소리를 제외하면 Scarecrow의 재탕 느낌이다. 그치만 부담스럽게 우악거리던 토비의 보컬이 상당히 듣기 편해지고 제자리를 찾은 것이 앨범 자체의 퀄을 크게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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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100/100
Moonglow is one of my top ten albums If they said choose an album, listen to it before you die, I would definitely choose Moong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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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토비아스 사멧은 메탈씬에서 가장 기복없는 사람중 한명인것같다. 매 앨범으로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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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5/100
Metal Opera 이후 최고의 앨범. 전작들과 다르게 특유의 코러스를 통한 웅장함 및 질주하는 느낌이 살아있음. 다채로운 객원 보컬도 매력포인트. Hansi Kürsch가 참여한 4번트랙은 완전 Blind Guardian 느낌임, 특히, Kreator의 Mille Petrozza의 보컬을 Avantasia에서 듣게 되다니 가슴이 막 웅장해짐. 다만 앨범 후반부는 상당히 지루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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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one of the best albums from Avant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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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100/100
Ghostlights 때 엄청 실망했었다. The Mystery Of Time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비슷한 분위기랑 흐름덕분에 이 앨범에 100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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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5/100
Magnificent Stumbled across The Raven Child on YouTube one day, and went "OMG this is amazing", and ended up borrowing a copy from the library. Fantastic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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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100/100
토비아스는 파워메틀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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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5/100
모든 음악장르가 어느 정돈 그렇지만, 메탈은 개중에서도 고전에 대한 예우가 과한 편이다. 즉, 팬들의 "그 때가 좋았지" 한탄이 가장 많이 보이는 장르란 이야기. 그렇기에 이 앨범도 당분간은 (어쩔 수 없이) 메탈 오페라 앨범과 비교질을 많이 당할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면 결국 이 앨범도 클래식이 될 것이다. 나중에 보면 음악이 좋냐 나쁘냐만 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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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70/100
토바이어스 고음 듣고있자면 찡그리고있는 얼굴이 눈에 선하다 사멧은 이제 보컬은 하지 말고 프로듀싱만 했으면 싶다 이제 더이상 못들어줄 수준이다 목소리가 너무 답답하고 비브라토도 엉망이다 제발 누가 직언으로 말려줬으면..(메탈 안듣는 내친구에게 들려주니 친구는 그로울링보다 사멧 고음이 더 못들어주겠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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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5/100
첫곡으로 나오는 Ghost in the moon 은 제 인생 최애곡입니다...이런 앨범을 만들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아반타시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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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100/100
토비아스 그는 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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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본 앨범 최애곡은 단연코 Book of Shallows이다. 곡의 후반부는 Mille Petrozza를 위해 할애한듯 보컬이 단연코 돋보인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커버곡이 수록되어있는데 Maniac은 Firewind 버젼보다 심심하다. 그래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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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100/100
1집 이후 최고작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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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80/100
잘 만들었다, 다채롭다, 구작들과 최근작들이 조화를 이루었다 등 모든 평가에 동의하는 바지만, 이렇게 높은 점수를 받을만한 작품인지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어렵다. 85점 정도가 적당한 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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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100/100
잔적보다 훨씬 다채롭고 인상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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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100/100
특별히 새로울 거 없는 곡들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다... 1번 트랙의 도입부부터 빠져든다. 늘 그랬듯이 초호화 보컬진의 피쳐링도 역시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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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100/100
모든 트랙이 다 좋다! 파워 메탈 팬으로서 토비아스 사멧은 보물 같은 존재다. 요를 란데를 비롯한 쟁쟁한 멤버들에 더해 이번에는 캔디스 나이트까지 합류했다. 빵빵한 대곡 Ghost in the Moon, The Raven Child나 신비로운 분위기의 Moonglow 등 버릴 곡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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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asia - Moonglow CD Photo by BlueZebra
level 5   100/100
올해 베스트 앨범, 버릴 곡이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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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0/100
잘 만들었다고 생각은 하는데, 자주 듣게 되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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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0/100
Tobias is a great composer. Moonglow is another great musical that Will echo to eter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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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엄청 새로운걸 시도했다기보단 곡 자체 퀄리티를 확 끌어올렸던게 아주 좋았다. 그리고 보컬 섭외력은 기가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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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파워메탈이 비선호장르중 하나인데도 잘들었다. 몇몇 트랙들은 상당히 별로이긴 했지만 4번 트랙 하나만으로도 90점 이상을 줄 수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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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전작때문에 이번 신보나온것도 안듣고있었는데 평가가 좋아서 들어보니 역시 미쳤습니다 일주일 내내 틀고다녔는데 아직 안질렸네요 개인적으론 메탈오페라에 비빌만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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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5/100
처음에 들었을때 달리는 느낌이 Metal opera보다 약하다고 생각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Metal opera를 뛰어넘는 앨범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The keeper 시리즈 앨범과 견줄만한 진정한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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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85/100
오랜만에 이름값을 충족시켜주는 아반타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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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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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6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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