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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Peace Sells... But Who's Buying?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Thrash Metal
LabelsCapitol Records
Running time35:52
Ranked#2 for 1986 , #18 all-time (Top 0.5%)
Reviews :  5
Comments :  88
Total votes :  93
Rating :  93.5 / 100
Have :  42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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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Wake Up Dead3:4197.313
2.The Conjuring5:04908
3.Peace Sells4:0496.512
4.Devil's Island5:0692.89
5.Good Mourning / Black Friday6:4293.39
6.Bad Omen4:0585.77
7.I Ain't Superstitious2:4687.97
8.My Last Words4:4892.58

Line-up (members)

2004 Remixed & Remastered version bonus track :
9. Wake Up Dead (Randy Burns Mix)
10. The Conjuring (Randy Burns Mix)
11. Peace Sells (Randy Burns Mix)
12. Good Mourning/Black Friday (Randy Burns Mix)

Reviews

Reviewer :  level   (92/100)
Date : 
제목에서만큼이나 왠지 사회적으로 진지한 음악을 하고자 하는게 느껴지는 앨범,
1집에서 느껴졌던 그의 개인적인 분노가 이제는 사회적인 비판으로 확장된것인가
평화를 팔지만 과연 누가 살까..? 라는 의문의 제목과 파괴되는 건물의 쟈켓사진은
말 그대로 Mega Death 를 연상케 한다.

1집에서 메가데스만의 냄새를 가까이서 좀 맡으려고 노력해야 느낄수 있었다면
본작에서는 Wake Up Dead 시작부터 전개되는 그 구린 기타 사운드의 질이 아 드디어 이게
메가데스구나! 라고 감탄하며 어디서든 이들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메가데스식 음반이다.

개인적으로 지글지글한 싸구려틱한 전개의 매력이 있는 크리스 폴란드의 기타사운드를 참 좋아하는데 The System Has Failed를 통해 들려준 바로도 분명 이 지글지글한 매력은 크리스 폴란드에게도
많은 역할이 있었다는것을 알수 있다. 정말이지 머스테인과 크리스 폴란드의 조합은 마티 프리드먼 못지 않게 잘 어울리고 마음에 든다.

1집과 마찬가지로 리마스터 반으로 청취를 하였는데 살짝 원본을 들어본 바로는 풍성해진 사운드에 기존의 메마르고 거친듯한 느낌은 많이 사라진것으로 생각되어 리마스터라고 하기에는 차이가 좀 많이 확연히 나는듯한 느낌이 들어 아쉬운 느낌도 든다. 본래 리마스터라 하면 알게 모르게 원래 있던 작품에 낀 먼지를 제거하고 기름지게만 해주면 그게 제대로된 리마스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하지만 그 아쉬움은 두더라도 여러사람들의 평판에 의하면 원작의 사운드 수준으로는
2집의 느낌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하여 리마스터가 참 잘 이루어졌다고들 한다.

메가데스 초창기의 거칠면서도 싼티나는 그들만의 매력이 많이 녹아있는 멋진 앨범!
0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완벽에 가까운, Megadeth의 두번째 앨범이자 두번째 명작]

'Metallica에서 쫓겨난 기타리스트가 결성한 밴드'라는 흥미로운 꼬리표 외에도 독특한 음악 세계를 펼쳤던 1집으로 그 이름을 널리 알렸던 Megadeth가 이어 발표한 2집입니다. 같은 해에 발매된 다른 'Big 4'들의 명반들, 즉 Metallica의 "Master of Puppets", Slayer의 "Reign in Blood", Anthrax의 "Among The Living"과 같이 세워 놓기에는 약간이나마 부족한 감이 없지 않지만(이 앨범이 못나서가 아니라 Rust In Peace의 존재때문에...), 음악에 있어 천재적인 기량을 보여주는 Dave Mustaine만의 감각이 역시나 유감없이 발휘된 대명작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Dave Mustaine이 벌써 1집부터 추구했던 'Intellectual Thrash' 사운드를 더욱 굳건히 확립시킴과 동시에, 여타 밴드와는 이제 완전히 선을 그어 버리며 Megadeth만의 음악을 전개하기 시작했다는 의의 또한 지니고 있지요.

본작은 초대 정규 멤버였던 Chris Poland와 Gar Samuelson이 마지막으로 참여한 작품이기도 합니다.(2003년작인 "The System Has Failed"에서 Chris Poland가 리드기타리스트로서 녹음에 참여했지만 정규멤버가 아닌 세션의 자격이었죠.) 자기 주장과 고집이 워낙 강한데다, 특히 당시에는 젊음의 혈기까지 더해져 성격이 불과도 같았던 Dave Mustaine과 음악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빈번하게 갈등을 일으키다 결국은 이 앨범을 끝으로 그 2명은 해고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렇게나 살벌했던 외적 상황과는 대조적으로, 본작에서는 밴드 멤버들이 신기하리만치 조화를 잘이루고 있습니다. 날카롭고 독기어린 느낌이 흠뻑 묻어 나오는 Dave Mustaine의 리프 위에서도, 오히려 재즈나 블루스계열에 더 어울릴법한 Chris Poland의 솔로는 한치의 어색함도 없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Megadeth를 거쳐간 기타리스트 중 가장 뛰어나다고 추앙받는 Marty Friedman조차도 'Megadeth에서 활동하며 가장 힘들었던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Chris Poland의 솔로들을 익히는 것이었다.'라고 답했을만큼 Chris Poland의 솔로는 그 난이도 면에서도 상당한 수준을 자랑합니다. Gar Samuelson역시 곡을 탄탄하게 받쳐주는 것은 기본이고 개성적인 필인(Fill-in)들을 구석구석에 삽입하며 곡을 듣는맛을 한층더 강화시켜주고 있습니다.

이전엔 Metallica에서 리드기타를 맡았던 만큼 출중한 기타실력으로 많은 솔로를 들려줬던 1집과는 달리, Dave Mustaine은 본작부터 송라이팅과 리프메이킹에 무게중심을 옮기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Wake Up Dead"나 "The Conjuring"같은 트랙에선 여전히 그의 기타가 지배적이기는 하지만, 본작과 이후 앨범들에서는 Dave Mustaine의 리드 기타리스트로서의 면모는 차츰 상쇄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 때문인지 리프자체가 더욱더 테크니컬해진듯도 합니다. 그렇다고 억지로 어렵게 만들려고 애쓴듯한 괴리감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는 바로 이런접에서 Megadeth라는 밴드의 정체성을 찾을수 있다고 봅니다.

"Wake Up Dead"와 "Peace Sells"는 Megadeth의 라이브에서는 결코 빠지는 법이 없는 영원한 고전과도 같은 명곡들입니다. 그만큼 유명하기도 하기에 별다른 코멘트가 필요없는 곡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이 두곡이 이 앨범의 전체는 결코 아닙니다. 1집이 발매되기 이전에도 이미 일정부분 완성되어 있었던 "Devil's Island"는 급박한 전개를 바탕으로 Dave의 냉소적인 보컬이 빛을 발하는 곡입니다. Dave Mustaine의 태핑연주와 David Ellefson특유의 베이스소리가 어울려 시작하여 테크니컬한 리프의 향연을 펼치기 시작하는 "The Conjuring", 처음에는 귀에 쉽게 들어오지 않지만 놓칠수 없는 감각적인 연주들로 가득한 "Bad Omens", 커버곡이기는 하지만 재즈틱한 솔로와 함께 Megadeth의 느낌이 잘 결합되어 있는 "I Ain't Superstitious"와 같은 트랙들도 주의깊게 들어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곡들입니다. 맨앞에서 언급한 두 트랙만한 수준을 자랑하지만 왠일인지 주목을 덜 받는 "Good Mourning/Black Friday"와 "My Last Words"는 꼭 일청을 권하고 싶은 곡들입니다. "Good Mourning/Black Friday"는 암울한 느낌의 느린템포로 시작했다가 본작 특유의 스피디한 분위기로 반전되는 이중구성을 취하고 있는데요, 테크니컬한 리프와 솔로는 물론, 멤버들간의 조화도 최고조에 이른 숨겨진 명곡이라 할만 합니다. 최근 Megadeth가 Slayer,Testament와 함께한 American Carnage북미투어중에 Lars Ulrich의 요청으로 아주 오랜만에 라이브에서 선보였던 "My Last Words"도 역시 상당한 명곡입니다. 다른 Thrash밴드들과는 달리 리듬라인 이상의 역할을 맡곤하는 David Ellefson의 베이스 소리가 인트로부분부터 곡전체에 이르기까지 두드러지게 깔려있으며, 비장미를 띠는 브릿지부분 뒤로 이어지는 기타솔로는 가히 본작의 최고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셨는지 몰라도, 저는 Megadeth의 전 디스코그래피중에서 이 작품과 친해지는데 가장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명반이라 하여 허겁지겁 이르게 구입하긴 했지만 도통 귀에 쉽게 감기지 않은 탓에 꽤 오랫동안 방치해두기도 했죠. 하지만 들을 때마다 계속해서 새롭게 들려오더니 이젠 저도 본작이 Megadeth의 최고작중 하나라는데에 다른 분들과 함께 입을 모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기의 Megadeth로 먼저 이들을 접한 분이라면 아마도 최종관문이 되지 않을까 싶은 앨범인데요. 성급해하진 마시고, 시간을 두고 이따금씩 생각날 때만 들어보십시오. 그러면 얼마 지나지않아 본작에 강하게 매료되어버린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3
Reviewer :  level   (98/100)
Date : 
개인적으로 메가데스를 다른 스래시메탈 밴드들하고 구분 짓는 요소는 치밀하고 복잡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한 테크니컬하고도 지적인 사운드와 스래시메탈 특유의 광폭한 사운드를 섞어서 조화시키는 악곡구성력이라고 생각한다. 메가데스의 이러한 음악적 요소는 1985년 데뷔앨범 Killing is my business....And business is good에서부터 나타났었지만 "우리는 이런 음악을 하는 밴드다"식으로 맛보기로 들려준게 다였다. 하지만 메가데스는 비르투오소적인 연주력을 가진 멤버들의 역량을 바탕으로(상당히 과소평가 받지만 상당히 독특한 기타세계를 펼치는 리더인 데이브 머스테인, 원래 재즈베이스주자를 꿈꾸던 데이빗 엘렙슨,재즈퓨전 기타리스트인 크리스 폴랜드,재즈퓨전 드러머인 갈 사무엘슨) 이듬해인 1986년에 온 메탈씬을 충격으로 몰고갈 앨범을 발표하는데 이 앨범이 바로 그 앨범이다. 이 앨범에서 메가데스는 그 누구도 시도 할수 없을 정도의 치밀함과 전위성을 자랑하는 스래시메탈/스피드메탈 사운드를 난사하고 있다. 단 한개의 기타리프를 여러번 꼬아서 극한의 스피드감을 자랑하는 오프닝 트랙인 Wake Up Dead, 고차원적인 악곡구성으로 마치 복잡한 기계만들듯이 정교하게 스피드감을 쌓아가는(?) 신비한 분위기의 The Conjuring, 변박과 엇박으로 스피드를 내고, 한 변박악절을 리프로 삼아서 계속 반복해대다가 이중변박으로 마지막 반전을 꾀하는 트랙인 Devils Island, 우수에 가득찬 기타 아르페지오로 시작해서 곧바로 기이하며 이색적인 휘몰아치는 분위기의 박자전개로
청자의 혼을 빼놓다가 막바지의 헬리콥터 날 리프로 파괴하는 듯한 7분짜리 대곡인 Good Mourning/Black Friday. 마지막으로 똑같은 분위기의 기괴한 박자전개로 휘몰아치다가 기관총 기타리프로 모든것을 쓸어버리는 Bad Omen 같은 곡들은 앨범의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다.그리고 각 곡마다 개성이 굉장히 강하고 몰입도가 상당히 강하다. 그 뿐만 아니라 무질서적으로 혼란스러운 느낌을 주는 재즈퓨전에 기반을 두고 있는 갈 사무엘슨의 육중하지는 않지만 날카롭고 변칙적인 드러밍은 진호글란이나 데이브 롬바르도의 드러밍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거칠게 무조적 분위기의 음계들을 나열하지만 은근히 규칙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기타솔로잉을 펼치는 데이브 머스테인, 그와 대비되게 유려한 기타속주라인을 펼치다가 가끔식 공격적인 곡의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의 연주를 해서 기괴함을 가중시키는 크리스 폴랜드의 기타앙상블은 참으로 독특하다. 그리고 동시대 베이스주자 였던 클리프 버튼에 가려져서 그렇지 다양한 스타일의 리드베이스연주를 여러군데에서 하고 있는 베이시스트 데이빗 엘렙슨은 놀랍기 그지없다. 아무튼 하려던 말을 다 하니까 리뷰가 진짜로 길어졌다. 아무튼 전위적이고도 실험적인 프로그레시브 락을 연상케 하는 악곡구성에다가 상당한 몰입도를 자랑하는 이 앨범은 정말 독특한 앨범이며, 1986년 당시로써는 정말로 시대를 앞서나간 혁명적인 앨범이기도 하다.
동시대의 다른 스래시메탈 밴드들이(엑소더스,슬레이어,메탈리카,앤스랙스,테스타먼트....) 내놓은 앨범들이 기타리프의 육중한 스케일과 그 파괴성에 치중하는 (영화에다가 비교하자면) 헐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와와 같이 엄청난 스케일로 때려부수는 듯한 분위기였다면 이 앨범은 마지 잘 짜여진 각본에 치밀하게 연출된 심리스릴러가 풍기는 분위기와 비슷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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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Comments

level   (95/100)
4집보다 2집이 낫다.
level   (95/100)
고등학교때 이른바 빽판으로 처음 접한 앨범! 빽판의 음질은 구렸지만 사운드는 가히 환상이었다. 이때부터 이들의 팬이 되었다. 최고라는 수식어외에 더 할말이 없다!
level   (95/100)
95점.
level   (95/100)
뒤에 앨범보다 좋다.
level   (100/100)
건조하고 중독적인 분위기가 아주 좋다.
level   (100/100)
Megadeth 최고의 앨범은 R.I.P 앨범임은 명백하지만 이 앨범을 가장 즐겨듣는다 R.I.P에 꿀리지 않는 명반
level   (100/100)
그냥 들어보면 안다. 최고.
level   (90/100)
메가데쓰의 두 번째 앨범이자 메이저 데뷔작으로, 4집 "Rust in Peace"와 더불어 밴드 최고작으로 불리운다. 변칙적이고 난해한 연주를 품은 이들의 거칠고 공격적인 사운드는 분노와 냉소를 오가며 청자를 옭아맨다.
level   (100/10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제일 메가데스 스럽다고 생각하는 앨범 폭력성, 전개, 아름다움 등 모든 것을 담았다
level   (95/100)
예전에 들었던 Thrash Metal을 오랫만에 들으니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 , 이른바 명반으로 뽑히는 앨범들을 주욱 듣게된다... 전체적으로 이만한 긴장감과 지루하지않은 멜로디 리프를 들려준다면 앨범 전체를 들어도 계속 돌려 듣게된다...Wake Up Dead는 Thrash Metal앨범들중 1번트랙 곡 중에서 제일 멋진 곡이다
level   (95/100)
개인적으로는 4집을 더 좋아하지만 이 앨범도 충분히 스래쉬 걸작선에 들어가고도 남을 만한 앨범
level   (100/100)
흠,,,,메탈의 스멜
level   (90/100)
신난거 하나는 끝내준다
level   (100/100)
약쟁이 시절의 서방님 작곡은 청자를 가지고 논다 크리스 풀란드와의 호흡은 마티 그 이상 일지도
level   (95/100)
뭔가 사운드자체는 구린데 왠만한 스래쉬보다 신난다.. rip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앨범이다
level   (90/100)
Rust In Peace 와 더불어 최전성기 메가데스를 잘보여준다
level   (80/100)
Old Dave Mustainie's never buying Peace, as he manages to be an absolutely idiotic asshole sometimes. Great album tho.
level   (90/100)
4집보다 좀 더 스래쉬적인 색채가 짙다 1번 2번 4번 5번 좋음... 1번은 여러모로 듣는 사람의 허를 찌르는 곡이 아닌가 싶다.
level   (85/100)
의외로 접근이 좀 어렵다
level   (90/100)
평화를 팝니다... 하지만 누가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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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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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548Studio 86.5 421
Info / Statistics
Bands : 28,300
Albums : 101,893
Reviews : 6,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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