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Darkness Descends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Thrash Metal
LabelsCombat Records
Length35:25
Ranked#7 for 1986 , #122 all-time
Reviews :  3
Comments :  46
Total votes :  49
Rating :  92.7 / 100
Have :  28
Want : 6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Dark Angel - Darkness Descends CD Photo by MasterChefDark Angel - Darkness Descends Cassette Photo by 꽁우Dark Angel - Darkness Descends CD Photo by 꽁우Dark Angel - Darkness Descends CD Photo by Evil DeadDark Angel - Darkness Descends Cassette Photo by melodicDark Angel - Darkness Descends CD Photo by Evil Dead
Darkness Descend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5:53956
Audio
2.3:18905
3.4:1993.36
4.4:0892.56
5.4:1896.76
Audio
6.8:34945
Audio
7.4:5292.97

Line-up (members)

  • Don Doty : Vocals
  • Jim Durkin : Guitars
  • Eric Meyer : Guitars
  • Rob Yahn : Bass
  • Gene Hoglan : Drums
Mike Gonzalez never actually played on this album even though he is mentioned in the credits as well as the inlay photos and the promo photos at the time. The bass parts were actually played by Rob Yahn, who left the band right after the album was finished.

Recorded at Music Grinder Studios & Mad Dog Studios.
Mixed at Mad Dog Studios. Mastered at Capital Studios.

Reissued in 1998 by Century ... See More

Darkness Descends Reviews

 (3)
Reviewer :  level 21   80/100
Date : 
86년은 Thrash Metal 팬들에게 뜻 깊은 해였다. Metallica의 Master of Puppets와 Slayer의 Reign in Blood를 정점으로 하여 무수히 많은 스래쉬 명반들이 쏟아져나왔다. Dark Angel도 86년에 있었던 스래쉬 메탈 무브먼트에 몸을 맡겼던 밴드 중 하나였다. 이들의 두 번째 앨범 Darkness Descends 역시 분기점이라 할 수 있었던 86년에 발표된 명작 스래쉬 메탈에 속하는 앨범이다. 물론 Dark Angel의 작품은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위에서 언급한 Metallica와 Slayer에 비교하면 이들이 거둔 성과는 초라했다. 그러나 이들의 인지도와 상업적인 성과가 지지부단했다는 것이지 음악 자체가 별로였다는 뜻은 아니다. 이 앨범은 80년대 스래쉬 메탈씬 전체에서도 수위에 드는 명작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작품이다. Dark Angel의 멤버들은 이 앨범에 스래쉬 메탈이 추구하는 폭력성과 과격함을 그대로 담아냈다. Jim Durkin과 Eric Meyer 양인의 기타가 토해내는 리프는 흡사 광란의 칼춤을 추는 듯하며, Don Doty의 Death Metal 보컬들이 내는 그로울링과 같은 톤을 내고 있다. 80년대를 대표하는 Gene Hoglan의 신들린 드러밍 역시 이 앨범에 한몫을 하고 있다. 동시대의 드러머 중에서 Dave Lombardo를 제외한다면, 거의 적수가 없다시피 한 그의 파괴적인 드러밍은 밴드의 비전을 더 무시 ... See More
1 like
Reviewer :  level 7   90/100
Date : 
폭력성과 공격성에서 이미 극한에 다다른 음악인 스래쉬 메탈의 대강의 음악적 특징이야 이미 설명과 정의가 다 되어있는 만큼 그 특성을 알아채는 것은 어려운 것은 아니나, 적어도 그 중에 ‘가장 순수한’ 형태의 스래쉬 메탈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란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걸 벗어나 있는 그대로 본다면 가장 순수한 형태의 스래쉬 메탈은 바로 이 Dark Angel 의 Darkness Descends 가 남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Darkness Descends 는 스래쉬 메탈이 보이는 음악적 특성을 전부 보여줄 뿐만 아니라 오직 스래쉬 메탈만을 위한 앨범이며, 100%의 스래쉬 상태로 이루어진 메탈에 대한 명쾌한 증명이다.

이 앨범에서 가장 먼저 다가오는 것은 바로 음악적으로 극단에 다다른 ‘순수한 형태의 폭력성’ 일 것이다. 동시대에 나온 폭력성의 극한인 Pleasure To Kill 과 비교해보면 Pleasure To Kill 의 경우에는 스케일은 크지 않으나 상대적으로 이 앨범에 비해 좁은 범위에 폭력성을 집중시켜서 표면적으로 느껴지는 폭력성은 Pleasure To Kill 이 더 큰 편이지만 Darkness Descneds에서 보이는 폭력성의 진가는 바로 ‘핵전쟁이 일어난 후 몰려오는 거대한 핵 후폭풍’을 연상시키는 표면적으론 꽤나 흐릿하지만 그 거대함으로 청자를 뭉
... See More
3 likes
Reviewer :  level 16   95/100
Date : 
Savagery!!! Furiousness!!! Destructive!!!
1986년은 Heavy Metal 의 중흥기였지만 그 중 Thrash Metal Scene 의 Renaissance 가 시작된 해이기도 하다. 'Slayer - Reign In Blood' 'Megadeth - Peace Sells... But Who's Buying?' 'Sepultura - Morbid Visions' 'Kreator - Pleasure To Kill' 등등 대륙별로 Thrash Metal Masterpiece 를 내놓으면서 Heavy Metal 내에서의 세력구축이 어느정도 완료가 되는 시기였다. 유구했던 1986년의 Thrash Metal Masterpiece 대열에 本作이 한 축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本作은 Bass, Drum, Guitar 의 과격적 정체성을 여과없이 분출한다. Drum 이 그 중심에 있지만 특히 Bass 의 과격적이고 흉폭한 연주가 다른 Thrash Masterpiece 와는 차별성이 있다.
Thrash Metal Track 치곤 長曲에 속하는 'Black Prophecies' 이란 곡으로는 Dark Angel 은 Great Band 라는 것을 과시하고 있다. 매우 바람직한 과시라 하겠다.
2 likes

Darkness Descends Comments

 (46)
level 3   100/100
농도 100% 스래쉬.
level 5   95/100
스래쉬메탈을 별로 안좋아했던 필자의 정신을 개조한 앨범. 처음 들었을땐 전곡이 다 똑같다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으며 필자 또한 그랬다.
1 like
level 17   100/100
걍 닥치고 들어야할 Dark Angel 의 Darkness Descends 앨범.
5 likes
Dark Angel - Darkness Descends CD Photo by Evil Dead
Dark Angel - Darkness Descends CD Photo by Evil Dead
level 7   95/100
이런 세기의 명반에 뒤늦게 평을 남기지만 사실 이 앨범은 86년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감안하더라도 그 어떤 데스 블랙보다도 브루털한 연주라고 생각한다. Reign in Blood 보다도 훨씬 야만적인 사운드
5 likes
level 3   100/100
Have you ever heard thrash metal written after 1986? Did you enjoy it? If so, you have this album to thank.
3 likes
level 15   95/100
Darkness Descends album is really awesome honestly The album is strong, frank, and harmonious to the extreme
2 likes
level 9   100/100
끝내줌.. 심장을 조이는 질주와 드러밍이 너무 좋다. 진정한 미국식 쌍팔 스래쉬가 아닐까 한다.
1 like
level 8   100/100
사람이 가장 무서워하는 높이가 11m라고 한다. 너무 높으면 오히려 공포감이 줄어들어서 그렇댄다. 이게 이 앨범에 대한 비유로 적절한 것 같다. 지금 와서 이것보다 훨씬 빠른 음악 연주하는 밴드는 차고 넘쳤지만 다 듣고나서 가장 숨막히는 느낌이 드는 건 이쪽이다.
4 likes
level 12   95/100
시원시원한 질주감 속에서도 어딘가 서늘한 분위기가 있다.
level 11   90/100
텁텁한 톤이 황량함을 더 살려준다. 블랙 메탈의 다크스론 4집처럼 스래시 메탈 장르 표준에 가장 가까운 음반
1 like
level 8   100/100
쓰래쉬 메탈 그자체
1 like
level 13   95/100
기관총수준의 무시무시한 드러밍이 시종일관 고막을 후두려팹니다. 사람이 치는거 맞나싶을정도로 첫트랙부터 마지막트랙까지 쉬지않고 쪼개고 부수고 박살을 냅니다. 사신같은 보컬과 스트레이트한 기타리프는 속도만 내면서 드럼을 거들뿐입니다. 질주감과 폭력성으로 대표되는 스래쉬의 본질에 굉장히 가까운 작품입니다. 전 트랙이 숨가쁘게 몰아칩니다.
3 likes
level 3   95/100
80년대는 스래쉬의 초기이자 동시에 절정기이기도했다. 그만큼 수많은 명작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본작은 그 중 단연 돋보이는 앨범중 하나로 음산한 분위기에 광폭함까지 더해 장르 본연에 충실하다. 세련되고 정돈된 스타일보다 거칠고 직선적인 스래쉬를 선호한다면 무조건 추천할 앨범.
7 likes
level 10   90/100
스래쉬의 정석! 쌍팔년도에는 이만큼 하는 사람들 많았지만 그래도 정이 있기 때문에
level 9   90/100
이렇게 파괴적으로 달리는 앨범이 있을까.. 단순히 파괴적이고 질주하기만 하는 앨범은 싫어하는 편인데 그런 점을 일소하는 뭔가가 있다. 듣다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
1 like
Dark Angel - Darkness Descends Photo by 휘동이
level 12   90/100
Gene Hoglan was 19 years old when this came out. Can you believe it? I mean, seriously, what did Mama Hoglan feed him with?
level 13   90/100
달리는 분위기와는 별개로 세밀한 부분들에서 진 호글란 특유의 유연한 터치도 느낄 수 있음. 진 호글란은 테크닉보다도 오히려 라인 섬세하게 짜는 실력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함
1 like
level 15   100/100
쓰래시메탈 전국시대에 몸을 담군 또하나의 별 Dark Angel의 최고명작. 진 호글란의 짐승미넘치면서도 기술이 뚝뚝 묻어나는 드러밍은 들을때마다 심장이 뛰는 느낌이다. 어둡고 스산한 분위기에 상반되는 거칠게 조지는 사운드또한 매력포인트
Dark Angel - Darkness Descends CD Photo by MasterChef
level 19   95/100
쌍팔년도 스래쉬 명작 중 하나. 끝내준다!!
1 like
level 5   95/100
롬바르도보다 더 미친인간이 여기 있네
level 12   95/100
때려! 부숴!
level 12   95/100
무지막지 달리는 스타일.. 좋구나~
1 like
level 3   95/100
빡세고 순수하고 떠나서 호글란성님의 전자시계가 컬쳐쇼크 였다 좀 음량이 낮은 녹음은 구리다ㅠ
level 9   100/100
One of the best records of '80s thrash! The riffs, the aggressive drumming and the sheer brutality they deliver is mindblowing. A must-listen if you are willing to delve into Thrash.
level 5   90/100
굶주린 듯이 몰아치는 돈 도티의 보컬은 막강하다. 진 호그랜의 드럼은 드럼질이 아니라 완전 타작 수준이다.
level 12   95/100
86년도 쓰래쉬에 이런 앨범들도 있는데 왜 그 앨범만 그리 주목 받는지는 아직 의문이다.
level 12   85/100
드럼은 치는게 아닌 때려부수는 것 같고 기타리프는 80년대식이 아닌 것 같다 (좋은 의미로). 촌스런 앨범커버만 아니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개인적으로 연주에 비해 보컬이 좀 말랑말랑한게 아쉽다.
level 10   90/100
이거 하나 듣고 '오늘로 쓰래쉬 정ㅋ복ㅋ'라며 쾌재를 부룰 것도 아닌데 왜그리 순혈/순수/궁국의 스래쉬라는 점에 강조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진짜 이 앨범이 대단한 이유는 그런 시시껄렁한게 아닌데도....
level 4   100/100
스래쉬 좀 듣는다 하면 이걸 들어야 한다. 그래야 스래쉬라는 장르의 지향성에 대해서 깨닫게 된다. 이렇게 리프를 좀 후려줘야 진짜 메탈 아니겠는가?이런 앨범작업을 수행한 열정에 100점을 보낸다.
1 like
level 6   40/100
메탈의 메탈을 위한 앨범.
1 2

Dark Angel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030
▶  Darkness DescendsAlbum92.7493
Album89.2140
Live8250
Album81.6101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