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6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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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74/100
그냥 편하게 듣기 좋은 정도는 되는 듯. 예를 들자면 2, 4, 5 같은거 Jul 13, 2010
nope 86/100
1집보다는 보컬을 강조한 트랙이 줄었지만 그렇다고 그 역량이 어디 가는 건 아니고, 리프 좋고. Jul 13, 2010
nope 72/100
분명 오버덥 혹은 심하게 보컬 이퀄라이즈되었다. 요즘 부틀렉들에서 보인 보컬과는 참 다르다. Jul 6, 2010
nope 90/100
에어로스미스 역사상 최고의 곡을 꼽으라면 70년대는 Seasons Of Wither. 1, 2, 4, 5, 6, 7 아주 훌륭함 May 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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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80/100
란데의 보컬은 95점, 음악은 65점이라고 생각한다. 역시나 딥퍼플 커버 Stormbringer 추천.. Apr 23, 2010
nope 86/100
돈 도켄의 불뿜는 보컬이 인상적이며, In My Dreams만 기억하면 될 밴드가 아니라는 걸 증명해냈다. Apr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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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86/100
아주 훌륭했던 앨범. 유명한 트랙들 말고도 1, 5, 10은 참 좋다. 베스트는 7 Apr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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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85/100
다시 들어보니 너무 좋더라. 2번부터 5번까지의 전반부가 더 좋긴 하다. Apr 23, 2010
nope 88/100
저평가를 취소한다. 뭔 앨범이 이리도 숨은 진주 같나. 보컬은 과도기로 돌입했다. Apr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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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76/100
맘에 드는 셋리스트, 그래도 여기서는 아직 괜찮아 보이던 우도의 보컬. 그리 맘에 안드는 반주자. Apr 14, 2010
nope 94/100
얼마 전부터 이 앨범을 재청해왔다. 결론적으로, 이보다 잘 만든 주다스 앨범은 Sad Wings와 Sin After Sin이 전부다. Apr 14, 2010
nope 80/100
스케일은 멋졌다. 2CD는 확실히 지겹더라. RFO나 엠파이어 곡들 위주로 부르지 차라리. Apr 14, 2010
nope 82/100
근래 라이브를 들어보면 둘의 우열은 역전되었다. 아네트의 뒤늦은 전성기. Apr 14, 2010
nope 60/100
완전히 스튜디오에서 더빙된 앨범이다. 물론 내용물은 괜찮지만. 그리고 제나의 무대매너는 빵점. Apr 14, 2010
nope 72/100
올리바한테 좀 미안한 말인데, 첫 앨범에서 갈수록 조금씩 추락하는 것 같다. 10은 역시 명발라드. Apr 14, 2010
nope 92/100
나이만 아니었다면... 이분들껜 아직도 충분한 창작력이 남아있는 것 같다. The Best Is Yet To Come Apr 12, 2010
nope 78/100
수록곡이 적지만, 당시 아직 라이브가 불안정했던 키스케의 공연 중에서 아주 좋은 선택을 해냈다 Apr 12, 2010
nope 82/100
예상 외로 괜찮다. 헬로윈의 진짜 음악적 뿌리(하드락, 락앤롤 등)가 드러난다. Apr 12,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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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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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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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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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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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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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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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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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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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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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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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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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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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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