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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84/100
전만 못한 느낌이 없지 않지만, 그럼에도 1, 2, 5, 6, 8, 9는 매우 훌륭한 트랙이다 특히 6, 9 Sep 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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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96/100
에어로스미스 최고의 음반은 단연 이 앨범. 2009/06/26 최초로 전곡이 라이브 연주되는 기염을 토했다 Sep 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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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86/100
저니나 에어 서플라이도 그랬지만 이런 식으로 베스트앨범을 내 준다면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Sep 1, 2010
nope 70/100
수정한다. 2, 8번 트랙은 건질 수 있다. 구태여 거듭 청취한 보람을 느끼지는 못하겠다. Sep 1, 2010
nope 78/100
여기까지가 좋았다. 2008년 앨범을 들어보니 이건 정말 정체성 실종. Aug 27, 2010
nope 70/100
내용물 차이도 크게 없는데 컨디션도 더 안 좋은 공연으로 라이브앨범이 다시 나와야 될 이유는? 선곡이나 연주는 이 쪽이 한결 낫긴 하다만... Aug 27, 2010
nope 80/100
2,3,4,5 전부 좋다. 이 중 몇몇 곡은 여전히 리퍼의 공연에서 불리는 경우도 있다. Aug 27, 2010
nope 82/100
리퍼는 매력적인 보컬은 아니지만, 분명 대단한 보컬이다. 다만 이 앨범에선 트윈기타가 좀..? Aug 27, 2010
nope 66/100
싫어하는 스타일(그루브한 파워/스래쉬?)이지만, 기본은 해준다. 하지만 롭의 작곡 부재 역시 느껴진다는 거 Aug 27, 2010
nope 80/100
롭옹의 보컬은 91년(90년은 상태가 별로)부터 94년까지 최절정기를 맞는다. 그 가능성을 보인 앨범. 근데 가사 좀.. Aug 27, 2010
nope 78/100
77년의 Sin after sin이 8곡으로도 차고 넘친다는 인상을 주었던 데 반해, 이 앨범은 15곡쯤은 있어야 할 것 같아 보인다. Aug 27, 2010
nope 64/100
라이브도 사운드도 참 좋은데(미세한 오버덥 정도는 있다) 70년대 곡이 하나도 없다. Aug 27, 2010
nope 80/100
팝메탈조의, 잘 만들었다기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주다스 앨범이다. 롭옹의 보컬 향상이 정말 뚜렷하다. Aug 27, 2010
nope 84/100
분명 메인스트림 헤비메탈은 싫어하는 편인데, 이 앨범은 좋다! 롭옹의 보컬적 진보가 느껴진다. 다만 곡들이 지나치게 싱글 지향적이다. Aug 27, 2010
nope 60/100
이 앨범의 대표곡들보단 남들이 잘 언급하지 않는 트랙에서 더 매력을 느낀다. 듣기 편한 4, 5, 6 중심으로. Aug 27, 2010
nope 70/100
1집보단 좋게 들었다. 이 외에도 보너스 트랙으로 퀸의 Teo Toriatte를 커버한 게 있는데.... Aug 27, 2010
nope 82/100
약간 이해 안 갈 정도의 Filler들이 넘치긴 하는데... 3,5,6,7 정도는 두고두고 들을 만 하다 Aug 27, 2010
nope 74/100
여기서부터 점차 정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게 진짜 헤비메탈인지, 사실은 70년대 주다스가 더 진정한 헤비메탈 아니었나 하는 의문도 들고 말이다. Aug 27, 2010
nope 78/100
문제는 '약간'의 스튜디오 더빙이 아니라는 거. 이후 Priest...Live까지도 더빙이 좀 들어가긴 하지만 Aug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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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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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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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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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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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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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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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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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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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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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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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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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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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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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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