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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gothmog   (number: 3897)
Name (Nick) nope  (ex-gothmog)
Average of Ratings 79.7 (297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2009-09-12 06:58 Last Login 2017-09-2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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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Artist name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 Morgana Epic Heavy Metal Italy 6 1 2015-05-30
cover art Artist name Album title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Rose of Jericho preview Morgana preview Rose of Jericho 2011 - 0 2015-05-30
Two Faces preview Morgana preview Two Faces 2009-05-29 - 0 2015-05-30
Three Years of Maddnes preview Morgana preview Three Years of Maddnes  [Compilation] 2005 - 0 2015-05-30
Lady Winter preview Morgana preview Lady Winter 1989 80 1 2015-05-30
Morgana preview Morgana preview Morgana  [EP] 1988 - 0 2015-05-30
no image preview Morgana preview Welcome in the Dark  [Demo] 1987 - 0 2015-05-30
Opus preview Adramelch preview Opus 2015-05-22 - 0 2015-05-30
British Steel - 30th Anniversary - Live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 30th Anniversary - Live  [Boxed set] 2010 94 4 2010-08-27
preview  Helloween  -  preview  My God-Given Right (2015) (75/100)    2015-06-18
My God-Given Right 아직 생각해둔 내용이 충분히 정리되지 않아서 간략하게만 적을까 한다.
만약에 정말 성의라고는 들이지 않고 이 앨범을 직관적으로 평가한다면 이렇게도 작성해볼 수 있지 않을까.

1. Heroes : Paint the new world 2
2. Battle's Won : Burning sun 2
3. My God-Given Right : Power 2 / Straight out of hell 2
4. Stay Crazy : Live now 2
5. Lost In America : Raise the noise 2
6. Russian Roulé : Kill it* 2
7. The Swing Of A Fallen World : Time of the oath 2
8. Like Everybody Else : Don't stop being crazy 2
9. Creatures In Heaven : 분명히 이런 와꾸의 곡이 몇 있었는데...
10. If God Loves Rock 'N' Roll : Final fortune 2
11. Living On The Edge : 전례를 찾을 수 없이 폭망
12. Claws : Midnight sun 2
13. You, Still Of War : Far in the future 2

물론, 대충 가져다 맞추어보았을 뿐이니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주길 바란다.
추천할 만한 트랙은 7, 9, 12. 하나 더 꼽는다면 13.
의외로 괜찮은 곡들이 여럿 있는데도 4, 6, 10, 11번 트랙 같은 상상 이상의 망곡들 덕에 앨범 전체를 이어서 듣기가 몹시 힘들다. 괜찮은 아홉 트랙으로 내는 음반이 망곡 4곡 섞인 열세 트랙짜리보다 낫지 않나?

* 높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던데, 개인적으로는 요상하고 완성도 낮은 곡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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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Judas Priest  -  preview  Epitaph (2013)  [Video] (80/100)    2015-03-05
Epitaph 간만에 괜찮은 컨셉, 괜찮은 셋리스트로 발매된 라이브 음반이다. 물론 팬들의 투표로 결정되었다는 셋리스트를 확인할 때마다 세상은 정말 라이트팬들로 가득하다는 불쾌한 사실을 재확인하게 되긴 하는데... 허나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뭐냐면, 프리스트의 투어 셋리스트는 투어 내내 변화가 없어서 욕을 먹는 거지 그 자체로 조화가 나쁘다거나 딥 컷의 절대량이 부족하거나 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여기만 해도 Rapid Fire, Night Crawler(고작 두 투어에만 연주됨), Starbreaker(33년 만에 연주됨), Never Satisfied(핼포드 밴드에서만 연주되었음), Blood Red Skies(처음으로 연주됨) 와 같은 반가운 곡들이 더러 보이고 있다.

퍼포먼스는 2011년 기준으로는 평균 이하, 2012년 기준으로는 평균 이상이다. 투어 마지막 공연 답게 밴드의 호흡에 있어서는 최고 수준의 결과물을, 목청과 에너지 면에서는 최상이라기엔 조금 무리가 있는 아쉬움을 남겨주고 있다. 아, 포크너의 연주는 의외로 전혀 나쁘지 않다.

그럼에도 심히 아쉬운 점이 두 가지. 우선 보컬 믹싱이 보컬의 약점을 잡아주기는커녕 오히려 강조하는 느낌으로 이뤄져 있다. 때문에 공식 라이브 음반의 보컬 트랙이 같은 공연의 부틀렉 녹음보다도 훨씬 거북하게 들린다. 또한 이상하게 재결성 이후부터 할배들이 무슨 자신감에선지 투어 중 잘한 축에도 들지 못하는 공연을 오버덥조차 거치지 않고 그대로 발표하는 만행(?)들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 또한 문제인데, 공연을 선택하는 안목에 무언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닌가 싶을 정도다. 단순히 말해서 할배들은 2011년의 공연들 중 하나를 골라서 발매해야 했다. 해당 DVD의 퍼포먼스에 대해서 아쉬운 점이 많은 사람은 2011년 7월 16일 맨체스터나 11월 24일 몬트리올에서의 공연 같은 것들을 보며 위안을 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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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Judas Priest  -  preview  Redeemer of Souls (2014) (85/100)    2014-07-30
Redeemer of Souls 프리스트의 이번 신작 앨범을 평가하면서 1번부터 6번까지의 전반부가 후반부를 훨씬 압도한다는 주장을 부인하기는 꽤 어렵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베스트로 꼽을 3번 트랙은 페인킬러의 연장선상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음악을 들려주는 곡이고, 개인적으로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 4번 트랙의 경우에는 프리스트로부터 한동안 기대할 엄두조차 나지 않았던 논리적이면서 정형화되지 않은 리프 본위의 수준 높은 메탈 곡이다(사실 스캇 트래비스의 리듬섹션이 흥미롭게 들린 것도 정말 오래간만의 일이기는 했다). 전체적으로 꽤나 정통 파워메탈스러운 전개를 보이는 곡인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마지막에 세 번째로 같은 코러스가 재탕된다는 점 정도. 어쨌든 간만에 전성기에 뒤지지 않는 곡을 냈다고 생각한다. 이외에도 1-2번의 오프닝 트랙들은 페인킬러 평균 정도의 구성을, 5번 트랙은 오지 오스본 솔로 싱글에 Metal gods를 합친 듯한 그럴싸한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다. 다우닝의 탈퇴 때문인지 솔로의 질이나 구성이 살짝 예전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대목들이 음반 전반에 걸쳐 몇 부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건 프리스트 레벨에서의 흠집이지 결코 객관적으로 모자라는 수준이 아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전형적인 쌍팔 프리스트 식의 곡이지만 기타 구성만큼은 인상적인 6번 트랙을 마지막으로 본 음반 수록곡들의 질은 상기한 대로 꽤나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7번 트랙은 전혀 유기적이지 못한 요소들 사이의 연결방식과 성의없는 리프 구성이 괜찮은 아이디어들을 막장으로 처박아버린 훌륭한 사례이며, 그 다음 세 트랙에 걸쳐 그럭저럭 괜찮게 진행되던 앨범은 11번 트랙에 이르러 만만찮은 암초를 다시 등장시킨다. 간략히 언급하고 넘어가자면 8번은 적절히 메탈화된 fever를 연상시키고, 9번 트랙은 꽤나 낯선 방식의 프리스트이지만 유치한 가사만 빼고 보면 나쁘지 않은 곡이다. 10번은 아쉬운 부분이 없진 않으면서도 후반부의 베스트 트랙으로 꼽힐 만하다. 다만 11번 트랙은 프리스트 치고 전반적인 완성도도 성의도 많이 부족해 보이는, 시도만 새로운 곡이라 말해야겠다. 다행히도 12번 트랙이 페인킬러 앨범에서 상위권에는 들어갈 만한 완성도의 곡인데다가 이번 앨범에서 가장 뛰어난 롭의 퍼포먼스를 담고 있어서 그 아쉬움을 성공적으로 상쇄시킨다고 보긴 하지만(과연 이 곡이 최고의 보컬 퍼포먼스라는 데 이견이 있을까? 물론 지금의 롭에게서 파사지오 영역에서의 레가토를 라이브로 재현하기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거 무리). 마지막으로 13번 트랙은 준수한 발라드.

보너스 트랙들은..음. 그야말로 보너스 트랙들이다. 캐치한 곡들도 더러 있지만, 곡 자체의 완성도만 보자면 완성품이라기엔 많이 부족한 곡들이 대부분. 어쨌든 본 음반이 여러 가지 기대치를 초과해서 만족시켜준 음반이었음은 부정하기 힘들 것 같다. 수록곡도 두툼한데 생각 외로 가사마저 대부분 준수했으며, 전체적으로 프리스트의 디스코그라피 전반을 커버하는 추억 돋는 작곡 사이에다 기대 이상의 음악성(3, 4)과 신선한 시도(5, 9, 11)까지 끼워넣은 모범적인 자체모방형 음반이었으니까. 프로덕션에 대한 불만이 해외에서는 꽤나 터져나왔는데, 오히려 스스로는 아주 흡족하다는 사실도 함께 밝히고 싶다. 그러니까, 이 리뷰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이런 거다.

Metal is my religion and Judas is my priest.. 라는 말장난은 아직도 충분히 유효하다. 정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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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Nightwish  -  preview  Showtime, Storytime (2013)  [Live] (60/100)    2014-04-20
Showtime, Storytime 일반적인 가창은 아네트보다 파워가 떨어진다(힘있게 '들릴' 수는 있다). 사실 워낙에 음역대를 오버하는 그룹에 재직해서 그렇지 아네트의 믹스드 영역 가창은 세계적인 수준이니까. 성악적인 발성은 내리막길이 한창인 타르야보다도 훨씬 떨어진다. 암만 그래도 타르야는 나름 성악계에서도 통할 수준이었던 적이 있는 소프라노고.

다행히도 플로어는 두 가지 이상의 창법을 잘 섞어서 쓴다. 물론 전반적으로 노래에 과장이 지나치고 개인적인 취향에는 심각하게 부담스러운 무대매너를 보여주긴 하지만. 사실 무대에서의 카리스마만 보면 타르야가 나이트위시 보컬들 중에는 가장 나았다. 투어 기준으로 봤을 때도 이 공연이 컨디션이 좋은 편은 아닌데 굳이 이 공연을 골랐던 이유는 뭘까. 분명 부에노스 아이레스 공연 같은 것도 풀 영상이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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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Queen  -  preview  Queen (1973) (95/100)    2011-12-10
Queen 3, 4, 5, 9번 트랙을 홀로 작곡한 프레디 머큐리의 소름 끼치는 역량에도 불구하고, 본 음반을 [Queen 2]를 능가하는 퀸 제일의 작품이라 평가하기에는 조금이지만 무리가 있다. 곡들 사이에 존재하는 뚜렷한 격차 때문이다. 그럼에도 [Queen]이 그 다음 타자에 근접할 만큼 훌륭하다는 사실은 여기에서 '성공한' 곡들의 예술성이야말로 퀸의 정수이리라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정답이다.

사실 The Night Comes Down 같은 곡은 대체적으로 퀸의 전신인 Smile을 떠올리게 하는 우수한 락앤롤 소품에 불과하다. 고작해야 애잔함이나 포근함 따위의 감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이 트랙의 한계이리라. 비슷한 Smile 류의 락앤롤이지만, Doing All Right이나 Jesus는 중반부즈음에 하드락의 논리를 빌려와 스스로를 한결 나은 곡으로 재탄생시킨다. 반면 Modern Times Rock 'n' Roll은 락앤롤의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할 듯 굴었으면서도 결국 중구난방으로 마무리되며(하지만 이 곡의 전반부는 놀랄 만큼 펑크와 메탈의 원형에 가깝다. 주목해 들어 보면 좋을 것이다), Keep Yourself Alive는 잘 짜인 기타 리프와 훌륭한 코러스 활용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싱글로 커트될 것임을 내내 주지시킨다.

한편 나머지 곡들은 5집 이후의 퀸으로부터 연상해내기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치열하고 복잡하다. My Fairy King은 짧은 러닝타임 때문에 사소한 소품처럼 취급받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시시한 것과 간결한 것의 차이가 무엇인지 잘 설명해주는 곡이다. 로저와 브라이언의 코러스가 다섯 번째 악기처럼 적재적소에서 '연주된다'는 점, 그리고 흔히 알려진 것보다 프레디의 건반이 뛰어나다(혹은, 뛰어났다)는 데 주목해서 들어 보면 좋겠다. 곡의 형식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짧은 시간 동안 Bohemian Rhapsody에 비견할 만큼 제각각의 요소들이 반복을 배제한 채 포진되어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더욱 감탄스러운 것은 그 요소들 모두가 하나의 선율을, 어떤 근본적인 한 소절을 지향한다는 점이다. 이 트랙은 Bohemian Rhapsody나 The March Of The Black Queen처럼 노골적이지는 않지만, 비등하게 변화무쌍하고 훨씬 압축적이다.

상당히 길고 복잡한 Great King Rat은 우선 가사가 출중하다. 심지어 본인의 비천한 오역으로도 말이다. 곡의 도입부는 통상적인 퀸의 이미지와 결코 연결 짓기 힘든 인상을 주는데, 초창기의 헤비메탈이나 (옷이나 이상하게 입는 장르 말고 진짜) 이모코어를 연상시키는 면이 있다. 이 전주가 첫 절로, 그리고 이 절이 코러스 직전의 솔로로 넘어가는 부분에서는 세간이 평하는 퀸의 '명반'들과 비교가 힘들 정도로 유기적인 모습이 나타난다. 2분 40초를 전후해 등장하는 파트는 빛나는 가사에 비해 재기가 조금 떨어지지만, 그로부터 1분여가 지나 등장하는 변형된 브릿지는 지극히 폭발적이다. 사운드가 폭발적이지 않아도, 구성이 어떤가에 따라 음악의 폭발력이 충분히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브라이언의 마지막 솔로는 첫 솔로만큼 재기 넘치지는 않지만 괜찮은 편이다. 잠깐의 정적과 함께 막바지에서 후렴구를 리바이벌하기까지의 과정에는 흠 잡을 구석이 없어 보인다. 로저 테일러는 마지막 엔딩은 물론이요, 곡 전체에서 그가 한때 가졌던 자신감-본햄이 죽었으니 이제 내가 최고의 드러머이다-이 허투루 나오지 않았음을 증명해낸다.

Keep Yourself Alive와 함께 본 음반에서 가장 유명한 축에 속하는 Liar는 정말 재미있는 곡으로, 멜로디와 전반적인 연출은 여리고 감성적임에도 곡의 구성 자체는 치밀하다못해 조금 기괴하다는 점이 특히 흥미롭다. 이제는 클리셰에 가까운, 그러나 당시에는 나름대로 신선한 편이었을 오프닝을 지나 등장하는 리프들은 1분 10여초 간의 순수한 황홀이다. 50초 경에 등장하는 리프는 특히 유명한데, 바로 웸블리 공연의 Tear It Up 앞부분에 달려 등장하는 그 리프다. 재미있는 것은 1984년의 사운드로 만들어진 공격적인 하드락 트랙 Tear It Up보다 Liar가 훨씬 헤비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이고. 절묘한 강약의 극적인 구성과 브라이언이 들려주는 훌륭한 리프들은 손쉽게 곡을 중반부까지 이끈다. 3분을 지나서 갑작스레 속도를 줄이는 부분은 조금 어색하게 들리지만, 솔로로 이어지기 전까지의 브릿지는 몹시 훌륭하다. 이번 솔로에서는 드물게도 디콘의 베이스가 곡의 전면에 나선다. 평이한 브라이언의 솔로를 제치고 존 디콘의 베이스가 곡을 지배하는 순간이다. 다음에는 초기 퀸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은 가수와 코러스의 연극적 배치가 잠시 모습을 비추고, 약간은 설득력 없는 진행을 거쳐 조금은 복잡해진 다른 후렴구가 등장하며 곡을 마무리 짓는다. 여태까지 적은 대로, 길고 조금 집중력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다채롭고 진지한 곡이다.

마지막으로 이야기할 Son And Daughter는 초창기 퀸의 두 축 중 하나였던 브라이언의 작품인데, 아무래도 그가 쓴 모든 곡 중에서 최고가 아닐까 싶다. 몹시 인상적인, 고유의 코러스 활용이 잘 드러난 첫 소절에서부터 이 곡은 스스로가 범상치 않음을 예고한다. 브라이언 메이의 기타는 리프를 포함해 많은 부분에서 블랙 사바스를 연상시키는데, 나머지 연주자들도 그렇고 솔직히 사바스보다 실력은 훨씬 좋다(...). 전반적인 곡으로 해석하더라도 메이 특유의 지나친 반복성이 거슬리기는 하지만 놀라울 정도로 메탈의 본령에 가까우면서 코러스의 사용이나 몇몇 빛나는 구절을 통해 확실한 차별성, 혹은 방법론적 진보를 얻는 작품임에 감탄하게 된다. 이 곡만으로 보면 퀸의 이름을 당시의 주요 초창기 메탈 밴드들 사이에 놓더라도 어색함이 없을 것만 같다. 긴 설명보다도, 이 곡은 레인보우 극장 등에서의 유명한 라이브로 직접 보기를 권한다. 라이브에서는 Brighton Rock의 원형이 된 기타 솔로와 칙칙한 리프로 이루어진 마무리가 등장하는데, 오히려 한결 더 정련된 인상이다.

Son And Daughter의 라이브를 담은 어떤 유튜브 영상을 보면, '9년 후 그들은 Hot Space(디스코 음반)를 만들게 되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글이 가장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그 곡은 3분 20초에 걸쳐서 퀸이 지녔던 가능성의 일부를, 그리고 그들이 어째서 메탈킹덤에 존재해야 하는지를 역설한다. 퀸의 1집인 본 앨범 [Queen]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러니까 이 음반은 몹시 경탄스럽고 즐거우면서도, 그 이상의 안타까움을 불러오는 물건이라는 말이다. 퀸이라는 밴드 자체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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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d Divinum Insanus preview  Morbid Angel  -  preview  Illud Divinum Insanus (2011) (70/100)    2015-12-26
2번 트랙이 제목과 음악의 시너지로 메탈 역사에 길이 남을 병맛을 시전하기는 하는데, 나머지 트랙은 오락가락하는 와중에도 그럭저럭 괜찮은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다. 4, 5번 트랙은 상당히 캐치하고 동시에 잘 만들어진 곡들이다. ......... 물론 이 밴드는 모비드 앤젤의 이름만 빌린 다른 밴드입니다.
Storm preview  Storm  -  preview  Storm (2014)  [Single] (50/100)    2015-12-18
음질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데모가 차라리 낫다.
Hit and Run preview  Girlschool  -  preview  Hit and Run (1981) (90/100)    2015-11-22
걸스쿨 최고작.
The Book of Souls preview  Iron Maiden  -  preview  The Book of Souls (2015) (70/100)    2015-09-21
그리 나쁜 것은 아니지만 정말로 듣기가 힘들다. 특히 첫 CD를 끊지 않고 한 호흡으로 듣는다는 건 거의 고역에 가깝다. 길고 단순하면서 지루하고 익숙하기까지 했던 지난 앨범보다야 조금 낫지만, 결국 빼어난 트랙이 한 트랙 뿐이라는 건 마찬가지라는 게 조금 슬프다.
Enigma preview  Maverick  -  preview  Enigma (2015)  [EP] (85/100)    2015-08-09
메갤과 폭서의 전폭적인 지원 탓에 이리 호평인가 싶었는데 내용물 자체가 상상 이상으로 좋았다. 의외로 멜로디도 캐치하고, 심지어 메탈 계열을 지망한 적이 없다는 보컬마저도 올드스쿨에 지극히 부합하는 가창을 들려준다. 다만 가사는 신경쓰지 않고 들어도 무방하다.
Great Zeppelin: a Tribute to Led Zeppelin preview  Great White  -  preview  Great Zeppelin: a Tribute to Led Zeppelin (1998)  [Live] (90/100)    2015-07-30
지상 최고의 제플린 커버 밴드를 소개합니다.
Kings of Metal preview  Manowar  -  preview  Kings of Metal (1988) (75/100)    2015-07-30
괜찮은 앨범이지만 6-7번 트랙의 연타는 거의 기분이 더러워지는 수준.
Heavy Metal Is Back preview  피해의식 (Victim Mentality)  -  preview  Heavy Metal Is Back (2015) (70/100)    2015-07-30
많이 아쉬운 보컬. 적지 않은 필러들.
Streets: A Rock Opera preview  Savatage  -  preview  Streets: A Rock Opera (1991) (80/100)    2015-07-30
이 음반이 희대의 명반이라면 프리스트의 노스트라다무스가 그와 같은 평가를 받지 못할 이유는 또 무얼까. 두 앨범의 장단점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가사는 이 음반이 크게 앞선다지만.
Gutter Ballet preview  Savatage  -  preview  Gutter Ballet (1989) (90/100)    2015-07-30
존 올리바의 보컬은 추악해서 좋다. 이 앨범서부터는 발라드 트랙에 많은 공이 들어가며 전체적인 노선도 쉽고 듣기 편한 방향으로 달려가지만, 정체성이 살짝 미묘해지는 Street에 비해 아직 여러모로 적당한 선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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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Zeppelin IV When the Levee Breaks (95/100)    2016-02-05
preview  Led Zeppelin  -  preview  Led Zeppelin IV (1971)
Led Zeppelin IV Going to California (90/100)    2016-02-05
preview  Led Zeppelin  -  preview  Led Zeppelin IV (1971)
Led Zeppelin IV Four Sticks (80/100)    2016-02-05
preview  Led Zeppelin  -  preview  Led Zeppelin IV (1971)
Led Zeppelin IV Misty Mountain Hop (85/100)    2016-02-05
preview  Led Zeppelin  -  preview  Led Zeppelin IV (1971)
Led Zeppelin IV Stairway to Heaven (90/100)    2016-02-05
preview  Led Zeppelin  -  preview  Led Zeppelin IV (1971)
Led Zeppelin IV The Battle of Evermore (85/100)    2016-02-05
preview  Led Zeppelin  -  preview  Led Zeppelin IV (1971)
Led Zeppelin IV Rock and Roll (90/100)    2016-02-05
preview  Led Zeppelin  -  preview  Led Zeppelin IV (1971)
Led Zeppelin IV Black Dog (95/100)    2016-02-05
preview  Led Zeppelin  -  preview  Led Zeppelin IV (1971)
The Final Frontier When the Wild Wind Blows (80/100)    2016-01-05
preview  Iron Maiden  -  preview  The Final Frontier (2010)
The Final Frontier The Man Who Would Be King (80/100)    2016-01-05
preview  Iron Maiden  -  preview  The Final Fronti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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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emer of Souls Judas Priest Lyrics (201) Redeemer of Souls Lyrics (18)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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