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6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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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88/100
이들의 첫 앨범과 비교하면 정말 믿지 못할 정도의 발전을 이뤄냈다. Nov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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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76/100
이 투어에 이렇게 잘 부른 공연도 있었나 싶다. 진짜 궁금해서 그런다. Oct 31, 2010
nope 72/100
사실 달랑 세 곡짜리(하나는 15분) EP다. 심지어 5번트랙이 별로고 삽입곡은 웬 드라마 CD같은 느낌. Oct 31, 2010
nope 90/100
전혀 다른 성향의 앨범인데..... 헤비메탈이라기보단 이 역시 AOR이나 하드락에 가깝다. Oct 31, 2010
nope 94/10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역대 최고의 AOR(절대 메탈 아님) 앨범 중 하나. LAD 정도는 찜쪄먹을 수준. Oct 31, 2010
nope 90/100
앞보다 뒤쪽이 더 좋은 특이한 앨범. 멜파메의 덕목을 훌륭히 지키고 있다. Oct 31, 2010
nope 84/100
Raise The Noise의 구태의연함만 아니었다면 훨씬 좋았을 싱글 Oct 9, 2010
nope 70/100
음질도 조악하고, 그리 뛰어난 앨범도 아니지만 4번 커버는 너무 재미있었다. Sep 25, 2010
nope 84/100
2, 4, 7번이 좋았고..... 이 앨범에서는 오히려 메탈에 가까운 음악을 들려준다. Sep 25, 2010
nope 62/100
보컬 이펙트도 심하고.... 타이틀곡인 발라드 Love me in black 빼면 뉴메탈 기도 심하다. Sep 25, 2010
nope 76/100
요즘 하트 스타일은 적응을 못 하겠다. 하지만 라이브에서 왜 2,3,5번 트랙밖에 안 부르는지도 좀 아쉽다. Sep 7, 2010
nope 80/100
3, 6, 8, 10은 별로. 세계의 위기와 구원의 서사 치고는 8번이 좀 뜬금없기도 하고.. Sep 7, 2010
nope 76/100
정제된 에어로스미스. 2, 3, 8, 11, 13이 좋은 트랙이다. 14번은 라이브에서 훨씬 좋다. Sep 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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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80/100
히트곡은 3, 5번과 9번이지만 오히려 7번과 8번, 10번이 더 나은 트랙으로 보인다 Sep 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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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82/100
유명한 히트곡 1번트랙. 그 외에도 6, 9 정도는 기억해두면 좋은 트랙이었다. Sep 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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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76/100
한 84년 중반 즈음에 녹음된 듯한 끔찍한 공연이 몇몇 있다. 이후와 비교하면 재앙 수준. Sep 1,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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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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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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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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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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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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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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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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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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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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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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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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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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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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