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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96/100
완벽한 주다스 음반이 있다면 아무래도 76-77년의 2연작 아닐까. 버릴 트랙이 없다는 말은 이런 앨범에나 붙는 말이다. Aug 27, 2010
nope 96/100
Epitaph은 명곡이다. 그러나 이 앨범에서 가장 떨어지는 곡이 Epitaph 아닐까 싶다. Aug 27, 2010
nope 90/100
Never Satisfied가 있고, 5번 트랙도 개인적으론 참 좋아한다. Run of the mill이라는 숨은 명곡이 있으며, 전체적으로 80년대 음반보다는 낫다. Aug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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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88/100
2, 9, 10이 에러다. 다만 나머지 트랙은 Better Than Raw보다도 좋은 듯 Aug 27, 2010
nope 76/100
파워메탈은 어디 던져 버렸다. 분위기는 맘에 들지만 곡의 구조와 악기 구성은 좋아하기 힘들다. Jul 28, 2010
nope 90/100
2번만큼 인상적인 곡을 들어본 기억이 없다. 오히려 8번곡이 발라드로서 영 별로라고 생각해서. Jul 28, 2010
nope 82/100
생각외로 괜찮았다. 다만 앨범의 중심을 차지한 표제곡이 크게 맘에는 안 들어서.. Jul 28, 2010
nope 74/100
남들 다 좋다는 후반부의 하이랜더가 영 별로다. 기본적으로 다니엘 역량은 인정해도 취향 상 좀.. Jul 28, 2010
nope 86/100
역시 로저스옹은 괜찮게 불러내지만, 로저스옹보다 메이옹과 로저옹의 비중이 크게 부각된 앨범 Jul 28, 2010
nope 94/100
부록 빵빵하고 선곡 좋은 최고의 라이브앨범 중 하나. 오버덥된 파트는 달랑 전체에서 1초에 불과 Jul 28, 2010
nope 88/100
약간 아트락 삘도 나는데, 사실 곡은 확실히 좀 떨어지는 측면이 있지만 프레디의 퍼포먼스가.. Jul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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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88/100
Son And Daughter와 Liar는 원래 라이브에서 특히나 살아나는 곡이다. 이후 BBC 실황을 담지 않은 건 의문 Jul 28, 2010
nope 90/100
시간이 난다면 이 공연의 오버덥 등을 이야기한 리뷰를 쓰고 싶다. 어쨌든 레전드는 레전드. Jul 28, 2010
nope 90/100
1/2는 사실상의 한 곡을 둘로 나눈 퀸 초기 아이디어의 재도입. 전반적으로 괴물같은 하드락 앨범 Jul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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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80/100
자르지만 않았으면 정말 좋은 라이브음반이었을지도. 보랩을 자르는 만행을 저질렀다. Jul 28, 2010
nope 78/100
짜깁기의 진수. 하긴 당시 프레디의 보컬은 지옥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었으니 Jul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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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78/100
예상외로 좀 미흡한 트랙들이 있다. 6, 8이 참 별로였지만.. 나머지 트랙들은 참 좋으니. Jul 28, 2010
nope 84/100
컨셉앨범 구성이 실패하면서 상당히 난잡하고 팝적으로 변했으나 6, 7, 9, 10이 있다. 7번은 퀸 최고의 하드락 트랙 중 하나. Jul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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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94/100
'39, Sweet Lady, Seaside Rendezvous, The Prophet's Song의 콤보 Jul 28, 2010
nope 86/100
아직 브라이언과 프레디의 작곡력만 출중하던 무렵. 1, 2, 4, 6, 7, 8, 11, 13은 - 특히 13은 명곡 Jul 28, 2010
nope 88/100
셋리스트가 참 맘에 든다. 4, 8, 9, 12는 참 언제 들어도 좋은 듯. 그리고 보컬이 당시 참 잘부른다. Jul 13, 2010
nope 78/100
77년 레딩 공연이었나.. 하튼 비슷한 시기 다른 공연들이 더 나은 것 같다. 음악은 훌륭하고. Jul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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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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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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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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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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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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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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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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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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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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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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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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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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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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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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