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Draw the Lin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ard Rock
LabelsColumbia Records
Length35:17
Ranked#19 for 1977 , #5,773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9
Total votes :  11
Rating :  80.4 / 100
Have :  12       Want : 0
Added by level 21 Eagles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Aerosmith - Draw the Line CD Photo by metalnrockAerosmith - Draw the Line CD Photo by 꽁우Aerosmith - Draw the Line Vinyl Photo by meskwar
Draw the Lin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3:23945
2.3:09905
3.4:53905
4.4:02854
5.2:1983.84
6.4:55965
7.4:23854
8.3:5691.34
9.4:1486.73
Audio

Line-up (members)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2x Multi-Platinum 2,000,000

Draw the Line Videos

Draw the Line Reviews

 (2)
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75년, 그리고 76년 두 해에 걸쳐 Aerosmith는 최고의 순간을 만끽했다. 그전까지만해도 Aerosmith는 해체를 고민하고 있던 밴드 중 하나에 지나지 않았다. 지금이야 데뷔 앨범과 후속작 Get Your Wings도 나름 고평가를 받고 있지만, 두 앨범은 사실 세 번째 앨범 Toys in the Attic과 Rocks가 대성공으로 수혜를 입은 케이스에 해당된다. 작품성은 뛰어났던 작품들이었지만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록 팬들의 눈길을 끌지는 못했던 것이다. 밴드의 주축인 Steven Tyler, Joe Perry 페어는 세 번째 앨범 제작에 들어가면서 비장한 각오로 성공에 이르지 못하면 밴드 활동을 청산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다행히 이 앨범에서 밴드는 목표를 이루는 데 성공했다. Toys in the Attic은 Aerosmith가 서구 대중음악사에 써내린 전설의 서막을 장식하는 작품이나 다름없었다. 그리고 이듬해 나온 Rocks도 하드록 역사에서 불멸의 페이지를 기록하면서 밴드의 인기는 천정부지로 뛰어올랐다. 70년대 중반기가 끝날 때 즈음 Aerosmith는 어느새 Led Zeppelin과 함께 가장 인기있는 하드록 밴드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성공의 과실은 달디 달았지만, 씁쓸한 뒷맛을 크게 남겼다. 하드록 역사에서도 손에 꼽히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던 Toys in the Attic에 이어 후속작 Rocks마저 수백만장의
... See More
Reviewer :  level 17   80/100
Date : 
에어로스미스를 좋아하고 잘 알기도 전에 Box of Fire라는 정규앨범 7집과 부틀랙, 라이브앨범등을
포함한 박스셋을 구매하였지만 사실 에어로스미스하면 스티븐 타일러의 목소리가 비중이 높고,
연주력 면에서는 그닥 봐줄만한게 없다고 생각하고 지내왔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바로 이 앨범을 들으면서 어느정도는 아쉽게 생각했던 그 연주력에 대한 찜찜함이 해소되고
안도감이 느껴지며 이들을 무시해왔던 편견에 미안해지기까지도 하였다.
이전 4집까지는 이들은 탄탄한 팀웍을 토대로 흥이 넘치는 락앤롤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이 앨범에서 느꼈던 것처럼 기타 솔로잉이 정말 멋진 트랙이군!! 이라고 느꼈던 연주는 별로 느껴보지
못했었던것 같다.

음악적인 느낌은 전체적으로 2, 3집과 비슷하면서도 분명히 연주력면에서 진일보한듯 하다.
The Hand That Feeds 이란 곡에서 한순간 충격적으로 이게 에어로스미스였던가? 라고 느끼는
기타 솔로잉을 접할수 있었다. 분명 이전에 느꼈던 사운드와는 달리 이펙트를 적용하고 뭔가
기술적으로 도입했다는 느낌..? 아 기타를 잘 알지 못하니 설명히 힘들다.. ^^;

어쨌든 그 이후부터 에어로스미스 음악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이런 계기때문에 지나치게 주관적
... See More
1 like

Draw the Line Comments

 (9)
level 13   70/100
스티븐 타일러의 개성있는 보컬과, 조 페리의 하드록 기타 근본 플레이가 알맞게 어우러집니다. 세간의 평을 보면 이전 작들에서 보여준 것들보다는 본작 쪽의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주류이나, 개인적으로는 앞선 작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껴졌습니다. 호평은 아닙니다. Kings and Queens 의 마지막에 분출하는 기타 솔로가 그나마 인상 깊은 부분입니다.
1 like
level 12   80/100
1번이야 많이 듣던 곡이었고 6번은 오히려 덜 알려진게 아쉽지 않나 싶다. 그래도 유튭을 찾아보니 아주 아주 가끔은 라이브를 . 그래도 베스트만 듣는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겠지만 추천해줄만 한 곡이다. 이 곡은 결국 23년도 3시디 베스트에는 싱글 에디트로 실린다. 4:55에서 3:48로. 그리고 뭐 앨범 전체로 봤을때도 들을만 했다.
Aerosmith - Draw the Line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9   80/100
no esta mal del tdo
level 11   70/100
이 정도의 앨범이 200만장이나 팔린 것을 보면 이들의 이전 앨범들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level 9   95/100
Still a strong album Kings and queens one of their best songs ever! My 610th most played.
1 like
level 11   60/100
3, 4집 잘 만들었으니 좀 쉬어갈 때도 되었습니다.ㅋ
level 21   95/100
podarené
level 8   84/100
전만 못한 느낌이 없지 않지만, 그럼에도 1, 2, 5, 6, 8, 9는 매우 훌륭한 트랙이다 특히 6, 9
1 like
level 15   80/100
Kings And Queen의 드라마틱함은 잊을 수 없다.
1 like

Aerosmith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3.5142
Album86.992
Album90.8162
Album89.5152
▶  Draw the LineAlbum80.4112
Live89.5101
Album85.8101
Album82.561
Album80.450
Live8231
Live8231
Album88.7151
Album91.6223
Album89.2233
Album87.6162
Live8343
Album79.5101
Album7840
Live8010
Album8350
Live-00
Album-00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