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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80/100
클린보컬은 요소요소에만 넣는식으로 비중을 줄였으면 좋겠다 Dec 2, 2014
메탈갑 100/100
테크니컬 데스메탈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앨범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뛰어난 앨범. 2004년 리마스터판으로 들으면 더욱 좋다. Dec 1, 2014
메탈갑 80/100
하트만의 부재가 아쉽긴 하지만 앨범자체는 상당하다. 송메이킹 능력은 죽지않았다. Dec 1, 2014
메탈갑 80/100
다음 앨범만은 못하지만 이것도 꽤나 수작이라 생각한다. 올리버 하트만의 보컬이 너무 마음에 든다. Dec 1, 2014
메탈갑 100/100
엄청 좋습니다. 그야말로 테크니컬 데스메탈의 진수이자 시초... 근데 다음 앨범은 언제 나오나... Nov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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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85/100
나는 이런 헤비한 작곡을 좋아하는데 딱 좋다. 비슷한 방향으로 명반을 써내고 있는 Symphony X가 연상된다. 일부 밴드들처럼 심포닉 메탈이랍시고 오케스트라&키보드 떡칠만 해놓은 자장가였으면 듣자마자 40점이지만.. 이 앨범은 다르다 Nov 26, 2014
메탈갑 80/100
엠비언트, 그리고 그밖의 여러 요소들을 첨가해서 데스메탈의 영역을 한층 더 넓힌 작품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듣다보니 뭔가 질려서 손이 안가서... Nov 25, 2014
메탈갑 75/100
확실히 NeO랑 비슷한 느낌이 든다. 물론 NeO보다는 훨씬 낫긴하지만... 들을 수록 지겨워서 손이 안가게 되는 앨범. Nov 25, 2014
메탈갑 90/100
이런게 바로 프록데스죠! 그리고 포레스트의 베이스가 부각되는데, 프랫리스 베이스 특유의 붕붕(?)거리는 베이스톤이 왠지 중독성이 있습니다. Nov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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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80/100
전작과 비슷한 노선을 택하고 좀더 다듬은 느낌이다. 그러나 임팩트 있는 트랙이 없고 전체적으로 지겨운감도 없지 않다. Nov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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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100/100
역시 심포니X 실망시키지 않는다. 스튜디오 앨범 이상의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Sep 21, 2014
메탈갑 50/100
옛날 사운드를 기대한 건 아니었지만 너무 충격적이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건 바뀐 스타일을 감안해도 노래가 구지다는 것이다... Sep 21, 2014
메탈갑 80/100
수작이긴 하지만 Mandrake나 Hellfire Club과 비교하면 많이 밀리는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아직 에드가이가 망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희망적인 앨범 Jun 16, 2014
메탈갑 100/100
초기 Symphony X의 초명작. 네오클래시컬 메탈계의 마스터피스입니다. 추천 트랙은 1, 2, 8번 트랙. 2번 트랙 Sea of Lies가 제일 좋네요. Jun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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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100/100
이 앨범은 여러가지 면에서 Judas Priest의 Painkiller 앨범을 연상케 하는 앨범이다. 엄청난 보컬 역량을 살려낸 보컬라인, 이전 작들보다 꽉차고 파워풀한 사운드, 강렬한 임팩트의 1번트랙... 그리고 Painkiller에 비견할만한 초명반이라는 점까지... 2010년대 최고의 메탈앨범 Jun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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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90/100
역시 불탈 데스메탈이라면 제대로 조져야 제맛이죠. 숨통을 조여드는 듯한 곡 진행이 대박이네요. Krisiun 최고 명반인듯 합니다 Apr 21, 2014
메탈갑 90/100
처음듣고 놀라고 두번듣고 감탄했다. 다만 계속 듣다보니 비교적 가벼운 사운드와 구성적인 측면이 살짝 아쉽다 Apr 21, 2014
메탈갑 100/100
와... 대박입니다. 특히 1,2,4번 트랙이... 파워/네오클래시컬 메탈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나머지트랙들도 빼놓을게 없네요. 그리고 이 앨범이 올리버 하트만의 마지막 앨범이라는게 아쉽습니다. Dec 24, 2013
메탈갑 75/100
한마디로 평하자면 노래가 이전 앨범에 비해 재미없어졌다... 청자를 사로잡을 만한 멜로디나 리프가 없는것 같다. Dec 18, 2013
메탈갑 40/100
노래 들어보지도 않고 점수 매기는건 처음이다. 근데 이건 까여야됀다. 서양 밴드들이 전범기에 대해 잘 모르고 사용하는건 종종 봤지만... 얘네도 과연 모르고 썼을까? 얘네보다 휼륭한 밴드 얼마든지 많다. 그냥 안듣고 말련다. Oct 29,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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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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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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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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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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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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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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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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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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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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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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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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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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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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