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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95/100
이렇게 정통 헤비메탈 사운드를 들려주는 밴드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리고 Judas Priest, Iron Maiden등 NWOBHM이후의 정통헤비메탈 밴드 중 Primal Fear는 최고인 것 같다. 추천트랙은 Final Embrace, Church of Blood Oct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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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75/100
티모톨키 탈퇴이후로 최고이다. 하지만 그뿐이다. 세번째 듣기 시작할때부터 손이 안간다. 옛날의 스트라토바리우스가 그립다. Oct 10, 2013
메탈갑 80/100
요즘 드림시어터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 앨범은 꽤나 괜찮은듯 하다. 2번 트랙 추천 Oct 10, 2013
메탈갑 80/100
전작보다는 심포닉 면에 치중한 느낌이 난다.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기에는 좀 부족한것 같다. 그래도 킬링트랙은 좋다. Oct 10, 2013
메탈갑 90/100
테크니컬한 진행으로 박진감이 넘치면서 멜로디라인도 살리려고 고심한 흔적이 보인다. 이정도면 명반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클린보컬이 빠지고 좀더 파워있는 Scar Symmetry같다. Aug 9, 2013
메탈갑 90/100
소돔 앨범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 1번 트랙 Agentt Orange부터 엄청난 몰입감을 보여준다. 8번트랙도 인상적이었다. Aug 3, 2013
메탈갑 95/100
3집보다는 살짝 덜 달리는듯도 하지만 좀 더 짜임새가 있고 완성도가 높아진듯 한 모습이 보인다. 곡 길이가 긴 곡이 많지만 실제 체감 러닝타임은 매우 짧게 느껴진다. 훌륭하다 Aug 3, 2013
메탈갑 90/100
2집과는 조금 다른 매력이 있는 앨범이다. 나는 2집을 먼저 듣긴 했지만 이 앨범 또한 테크니컬 부르탈 데스메탈로서 아주 훌륭하다. 그리고 2집은 테크니컬 "심포닉" 테크니컬 데스메탈로서 아주 훌륭한것 같다. Aug 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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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95/100
초기앨범과 중기 앨범의 장점을 적절히 취합하여 섞어놓은 앨범. 헤비한 리프와 잘 짜여진 곡 구성은 완벽하다. 다만 알렉스 스콜닉이 참여한 앨범인데 알렉스의 기타솔로가 충분치 않은 느낌이 든다. Jul 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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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90/100
요즘 멜데스 밴드들이 흔히 멜로디에만 치중해서 심심한 앨범을 만드는 실수를 자주 범하지만, 칼마는 그런 실수를 범하지 않고 멜로디와 헤비함 두가지를 동시에 잡았다. 1번 트랙부터 무지막지한 리프로 포문을 여는가 싶더니 멜로딕한맛또한 살아있다. Jul 26, 2013
메탈갑 85/100
예전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역시 카니발 콥스다. 초반곡들은 매우 좋다. Jul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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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90/100
카니발 콥스 앨범중에서 손에 꼽을 만한 명반이라고 생각하는데 평점보고 좀 놀랐다. Jul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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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45/100
개인적으로 Risk이상의 똥반이라고 생각한다. 초반부부터 듣기가 괴로울 정도 였지만 메가데스니까 그래도 "킬링트랙 하나정도는 건질게 있겠지"하면서 앨범 전곡을 들었지만 결론은 한시간 내내 괴로웠다... 그나마 씬리지커버곡이 제일 나은것 같다 Jul 16, 2013
메탈갑 75/100
짜임새도 좋고 깔끔하고 완성도도 좋다. 그런데 그게 다 인것 같다. Damage Done 앨범처럼 박력있게 달려주는 맛이 전혀 없다. 수려한 멜로디라인은 좋지만 결국 반쪽짜리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Jul 16, 2013
메탈갑 95/100
이제는 파워메탈에 가깝게 변하긴 했지만 여전히 정통 헤비메탈의 맛이 살아있다. 그리고 이전 앨범보다 곡구성과 완급조절이 발전한 것 같다. May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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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90/100
예전처럼 날카로운 맛은 덜하지만 한층 발전한 멜로디로 보충하는 앨범... 역시 명불허전이다 May 29, 2013
메탈갑 90/100
나는 이 앨범이 왜 까이는지 모르겠다... 전작보다 구성면에서는 오히려 낫다 생각한다. 특히 1번 트랙은 최고다 May 13, 2013
메탈갑 100/100
잉베이 최고의 명반!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충격을 선사해 주었다 역사적 가치까지 고려하면 더욱 명반 Aug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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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95/100
이전작에 비해 사운드가 상당히 많이 변화된거 같다. 그러나 귀에 착착 감기는게 리프가 여간 찰진게 아닌듯 싶다. 그리고 알렉스 스콜닉의 기타솔로는 말할 필요도 없이 최고다. Aug 19,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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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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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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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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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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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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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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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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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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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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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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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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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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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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