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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90/100
'메탈리카'식 스래쉬가 무엇인지 보여준 앨범. 대표적 트랙으로는 Creeping Death... 나는 이 앨범이 MOP보다 낫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형님들 제발 이런곡좀 써주세요 ㅠㅠ ST.Anger같은거 싸지 말고... Jul 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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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95/100
메탈리카 S&M과는 차원이 다른 앨범. 쩔어요 Jul 30, 2012
메탈갑 90/100
진짜 좋습니다!! 원래 루카 좋아하긴 하지만 랩소디 쪼개져서 내심 걱정했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게 해준 앨범이죠 ㅎㅎ Jul 28, 2012
메탈갑 95/100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녹음상태가 안좋은것이 흠이긴하다. 100점에서 녹음상태 -5점 해서 100점. Jul 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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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95/100
개인적으로는 Powerslave보다 이 앨범이 약간 더 끌리네요. 특히 타이틀곡 The Number of the Beast는 아이언 메이든 곡중에서 최고입니다. 6! 6! 6! The Number of the Beast! Jul 14, 2012
메탈갑 80/100
Slayer의 Reign in Blood를 뛰어넘는 평점과 찬사 때문에 구해서 들어봤는데.... 그에 비해서 매우 실망한 앨범... 물론 나쁘지는 않았지만... Jul 14, 2012
메탈갑 90/100
처음에는 평타치는 느낌정도 밖에 안들었지만, 듣다보니 몇몇 킬링트랙들의 중독성이 장난아니다. 들을 수록 좋아지는 앨범. 그러나 중간중간 몇몇 지겨운 트랙이 점수를 까먹는다. Jul 14, 2012
메탈갑 90/100
생각보다 평점이 낮아서 놀랐습니다.. 부르탈데스계의 최고 명반중 하나. 짜증날때 들으면 속이 다 시원! Jul 14, 2012
메탈갑 65/100
저도 전작들이 낫다고 생각함... 드포의 미친듯이 달리는 맛이 거세되어서 별로네요 Jul 14, 2012
메탈갑 90/100
오랫만에 들어보니 확실히 명반은 명반인것 같다... 루즈하다는점만 빼면 최고 Jul 14, 2012
메탈갑 85/100
유러피언 파워메탈의 시초격 앨범. 그러나 기타 톤이라던지 여러 부족한 부분도 많다고 생각된다. Jul 14, 2012
메탈갑 90/100
정교한 구성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앨범... 소름끼칠정도의 구성을 보여준다. 내 취향이었다면 100점이었을 것이다 Jul 14, 2012
메탈갑 75/100
처음엔 매우 별로 였는데 듣다보니 그정도 까지는 아니었다. 메탈음악에서 오케스트레이션, 바이올린 등의 부가적인 요소가 조화롭지 못하게 주가 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해주었다. Jul 14, 2012
메탈갑 100/100
이 앨범이 왜 까이는지 이해할수 없다... Power of the Dragonflame과 함께 랩소디 최고의 명반 Jul 14, 2012
메탈갑 70/100
점수가 과한거 같다... Damage Done 앨범과는 비교될수 밖에 없다 Jul 14, 2012
메탈갑 90/100
최고다... 스튜디오 앨범을 뛰어넘는 라이브.. 라서 100점 줬었는데... 근데 자세히보니 앨범아트가 전범기... 그래도 이후에 잘못을 인정해서 점수는 상향 조정 Jul 14, 2012
메탈갑 95/100
닼트랭 앨범중 유일하게 과대평가 되어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앨범... 헤비함와 멜로디를 동시에 잡았다 Jul 14, 2012
메탈갑 80/100
몇몇 좋은 리프가 있는 것과 시대를 잘 타고났다는 점을 제외하면 명반급은 아니고 수작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Jul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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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95/100
에드가이의 정점을 찍은 앨범... 맨드레이크 앨범보다도 두배는 뛰어난거 같다. 그러나 이후로는 추락의 길을 걷게된 앨범이죠... Jul 14,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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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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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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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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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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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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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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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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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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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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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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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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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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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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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