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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80/100
전작과 같이 헤비한 사운드는 마음에 들지만, 너무 루즈한 트랙이 많다. 그래도 괜찮은 점수를 준 이유는 요즘 정통 헤비/파워메탈 스타일 앨범이 희귀하기 때문에 반가움을 느꼈고, 몇몇 트랙들은 시원시원한 트랙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앨범은 역대 열범중 가장 별로인 것같다. Feb 25, 2016
메탈갑 85/100
수준급 파워메탈 밴드.. 주제는 썩 마음에 안들지만, 뭐 언제 메탈에 가사를 바라고 들었던것도 아니고, 카니발콥스 음악도 잘 듣는 마당에 그냥 시원시원하고 좋다. Feb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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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95/100
정신나간 완성도의 부르탈테크데스 앨범. 이전 앨범들보다 차갑고 모던한 느낌이지만, 여전히 부르탈적인 감성와 그루브가 살아있다. Feb 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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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65/100
한창 드림시어터를 좋아하던 시절에 신보가 나왔다길래 바로 구매했던 앨범... 그랬던만큼 실망도 컸던 앨범이다. DT가 예전과 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기 시작한 시점이 이 시점쯤이 아니었나 싶다. Feb 1, 2016
메탈갑 95/100
저번 앨범에서 상당히 걱정했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었던 것 같다. 예전 랩소디의 느낌을 현재의 랩소디의 방식으로 해석한 훌륭한 앨범.. 더욱 훌륭한건 들을수록 땡긴다는점 Jan 31, 2016
메탈갑 90/100
Visions에 비견될 정도로 훌륭한 앨범이다. 몇몇 트랙에서 보여주는 비장한 듯한 분위기가 너무도 마음에 든다. 그러나 중간에 좀 지루한 감이 있는 것은 감점요인 Jan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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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80/100
멜로디도 괜찮고 몰아치는 트랙도 있기에 지루할 겨를도 별로 없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스트라토바리우스는 이 앨범 이후로 들을만한 앨범이 없다. Jan 10, 2016
메탈갑 70/100
평이 매우 좋길래 들어봤는데 그닥... 그래도 기본은 해주는 듯하다 Jan 10, 2016
메탈갑 90/100
부르탈 테크 데스라면 모름지기 이 정도는 빡세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중에서도 훌륭한 앨범이지만 Dec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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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100/100
최고의 스래시 라이브 앨범. BIG4도 이런 라이브를 보여줬으면 좋겠다. Oct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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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55/100
데스메탈은 즐겨듣는 편이지만 이 앨범의 무엇이 뛰어난지 잘 모르겠다. 지루하다. Aug 23, 2015
메탈갑 95/100
전작보다 외계스러운 기괴한 광기가 느껴지는 분위기는 덜하지만 훨씬 더 짜임새 있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Aug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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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85/100
데스코어를 넘어선 에일리언코어... 기타 멜로디나 보컬을 들어보면 진짜 외계 괴생물체가 내는 듯한 느낌이 난다. 충격적이면서도 뛰어난 작품. 그러나 레코딩이 좀 아쉽다 Aug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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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90/100
처음엔 실망했지만 듣다보니 그래도 역시 Symphony X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 앨범. 트랙간 유기적 구성이 비교적 부족하고, 여러가지 면에서 전작들에 비해 밀리는 건 어쩔 수 없기에 2집 이후의 앨범 중 가장 낮은 점수를 줬다. 그러나 충분히 좋은 앨범이라고 본다. Aug 8, 2015
메탈갑 75/100
처음엔 좋았지만, 듣다보니 질린다. 구성 중에서 오케스트레이션의 비중이 너무 높아서인 것 같다. Jul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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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85/100
전설의 시작. 다만 이때는 멤버들의 제 기량이 미처 다 발휘되지 못했고, 결정적으로 러셀알렌이 없었다. Jun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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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80/100
앙그라 답게 좋은 앨범이지만 그다지 다시듣고 싶어지는 앨범은 아니다. 역시 킬링트랙의 부재가 큰 이유 인 것 같다. Jun 9, 2015
메탈갑 90/100
멜로딕 데스메탈과 테크니컬 데스메탈의 중간 정도되는 앨범이다. 지루할새 없는 멜로디와 테크닉을 보여준다. 1.618 뮤직비디오는 필청 Apr 20,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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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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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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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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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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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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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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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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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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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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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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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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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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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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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