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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90/100
이 앨범을 시작으로 칼마의 색깔이 바뀌었고 쭉 이어지는데 이 앨범은1번 트랙부터 아주그냥 탱크가 진군하듯이 묵직한 사운드와 청자의 귀를 찢어버리고 무엇보다도 기타솔로는 이 앨범의 진미이다. Dec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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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80/100
정말 나름대로의 수작이라고 말하고싶으나.. 곡들간의 편차가 너무 심하다. 좋은곡은 귓가에 계속 남아있는반면 그렇지 않은곡은 한곡듣기도 빡시다. Nov 23, 2013
Murphy 95/100
전작보다 더 깔끔해지고 더 화려해졌다고 자신할 수 있다. 첫트랙부터 압도적이고 경이로운 드러밍과 기타솔로는은 청자의 귀를 찢어버리고도 남을뿐더러 그러한 스피드와 묵직한 리듬, 수려한 기타솔로는 마지막트랙인 The Trapper까지 이어진다. Nov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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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85/100
이분들은 앨범을 내면 낼수록 오히려 나이를 거꾸로 먹는거같다... 전작 Blood of the nations의 연장선 혹은 확장판인 느낌을 받으나 그러한것들을 커버하고도 남을만한 앨범이라 자부한다 Oct 26, 2013
Murphy 85/100
Mercenary를 처음 알게된 앨범이다. 멜데스와 파워메탈을 섞은듯한 느낌이다. 모든곡에 걸쳐있는 특유의 리듬의 묵직함과 기타솔로는 압권이다. 특히 3번은 이 앨범의 당연 으뜸이다. 이 앨범을통해 Mercenary를 알게되었으니 다른 앨범도 관심을 가져야겠다 Oct 26, 2013
Murphy 90/100
무더운 날씨와 끈적끈적한 날씨떔에 짜증나는가? 불쾌지수가 팍팍올라가는가? 그렇다면 이 앨범을 듣길바란다. 시원시원하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릴테니 말이다 Aug 3, 2013
Murphy 80/100
유명한 커버 메가데스 병기창 ㅎㅎ 그것도 한글로 되어있음! 볼거리가 많은 DVD이다. Jun 30, 2013
Murphy 70/100
그냥 무난한 컴플레이션 앨범;; 말 그대로 장점도 단점도 없는 명곡들만 모은 앨범 Jun 30, 2013
Murphy 70/100
그냥저냥 메가데스의 자주 라이브 되거나 명곡들을 모은 컴플레이션 Kill the King 은 들을만함 ㅋ Jun 30, 2013
Murphy 90/100
이것이 전설의 라이브 공연.. 아직 늙지않은 그들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공연수준 커크의 신들인 기타솔로와 햇필드의 죽지않은 야성의 보컬, 라스의 찢을듯한 드러밍, 뉴스테드의 백업 보컬과 베이스.. Jun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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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90/100
오히려 전작보다 더욱더 알찬구성, 멜로디, 가사가 들어가있다. 물론 평균 6~7분대의 러닝타임의 압박이 있을수 있겠지만 그러한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는 앨범. 클리프버튼이 요절후라 그런지 더욱더 이 앨범의 가치가 있는거같다. Jun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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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70/100
솔직히 말씀드리면 메탈리카라는 엄청난 인지도를 등에업은 지극히 평범한 앨범이라고 생각됨. 명곡과 그렇지 않는 곡들의 갭이 너무 큼..한마디로 과대평가된 앨범 Jun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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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65/100
메탈리카도 나이가 들었다는게 눈에보인다.. 많이 힘드시나부다 Apr 26, 2013
Murphy 90/100
Accept라는 밴드를 처음 알게해준 앨범. 첫 트랙을 듣고나서 마치 누가 뒤통수를 때린그런느낌? 헤비메탈에 대해서 이렇게 몸에서 전율이 일어난적은 없었던거 같다. Accept의 다른앨범도 필청해야될거 같은 느낌! Apr 26, 2013
Murphy 50/100
내가 알던 초창기 슬립낫은 아닌거같다. 솔직히 아주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메탈리카의 Reload앨범처럼 몇몇곡빼곤 건질곡이없다... 실망한 앨범중에 하나 Mar 31, 2013
Murphy 90/100
누메탈로도 이렇게 과격적이고 공격적일수가 있다는것을 보여준 앨범이다. 첫 트랙부터 후반 트랙까지 듣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듣게될것이다. Mar 31, 2013
Murphy 90/100
Disturbed를 처음 알게된 앨범. 전형적인 누메탈스타일을 띄고 있으나 여타 다른 누메탈밴드와는 다르게 헤비하고 비장미가 있는 앨범이다. 개인적으로는 누메탈은 잘 듣지 않는데 이 밴드만큼은 예외이다 Mar 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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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65/100
메탈리카의 귀환? 아직도 멀었다.. 그나마 1번트랙과 5번트랙이 먹여주지만 딱 그뿐인거 같다. 몇번이고 들어도 그닥 확 와닿는 트랙이 없다. 그리고 왜이렇게 곡을 늘리는걸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분명 3~4분대로 줄이면 더 멋진 명곡이 탄생할수 있는 곡들이 있는데 말이다 Mar 29, 2013
Murphy 75/100
글쎄... 내가 너무 고지식한거 일수도있지만 릴바부분의 보컬영역에 있어서 안젤라고소우가 못따라가는 부분이 있다. 음질 자체와 연주는 깔끔하게 들리지만 보컬에 있어서는 의문을 던지고 싶다 Mar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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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40/100
밴드는 앨범속에 포함된 곡의 연주력이나 가사도 중요하지만 앨범커버도 그 앨범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하나의 중요한 잣대가 된다. 전범기모양의 앨범커버가 맘에 들지 않는다. Mar 28, 2013
Murphy 70/100
초반부트랙은 머리를 한대 맞은것처럼 전율과 충격이였는데 그러한 느낌이 후반부에는 전혀 찾아볼 수가없다.. 마치 용두사미랄까..? Mar 25, 2013
Murphy 95/100
이 앨범은 마치 요한릴바의 Burning Bridges에 버금간다고 자부할수 있다. 아니 요한릴바 시절을 그리워하는 아치에너미의 골수팬들도 이 앨범을 통해 안젤라고소우를 좋아하겠다고 자신할수 있다. 게다가 이 앨범이 나에겐 아치에너미를 알게해준 기념비적인 앨범 Mar 25, 2013
Murphy 100/100
사람들이 왜 그렇게 아치에너미의 실버윙과 요한릴바 시절(특히 아치에너미의 골수팬)에 열광하는가? 의문점을 던졌지만 곧 이러한 의문점은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비단 실버윙뿐만 아니라 이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 자체가 정점이다. Mar 25, 2013
Murphy 70/100
한마디로 기대가 큰 만큼 실망감도 큰 법이다.. 라는 말이 진리인거 같다. 전작의 성공에 너무 의식한거 같다. 분명 기타솔로라는지 멜로디는 역시 아치에너미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뿐이다.. 나머지는 딱 평균이다. Feb 12, 2013
Murphy 65/100
1번 트랙은 들으만하다.. 마치 찰떡을 뽑아내는듯한 쫀득쫀득한 사운드,, 나머지는 뭐;; Jan 23,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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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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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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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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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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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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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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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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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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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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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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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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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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