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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60/100
1CD는 Load앨범을 생각나게 한다. 그럭저럭 들어줄만 함. 2CD는 듣다가 포기함. Nov 18, 2016
Murphy 70/100
몇몇의 늘어지는곡만 제외하면 나름 괜찮게 들었다.. 대부분의 곡들이 싱글앨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뿐더러 특히 타이틀곡인 Hail to the King 은 수작인거 같다. 기타솔로를 끝장내게 뽑아냈으니까.. Mar 1, 2016
Murphy 60/100
몇몇곡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곡들이 단조롭고 심지어 졸립기도하다... Halo of Blood 에서 부활한줄 알았는데 저 사신이 관속으로 들어간 느낌이다 Nov 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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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85/100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들이 물 흐르듯이 연주되는거 같다. 포크형식의 멜로디와 Amoprhis의 특유의 감성적인 기타솔로가 결합되어 있어서 듣기가 무척 편했다. 인상 깊었던건 토미 조우첸은 어떻게하면 클린보컬과 데스보컬을 자유자제로 넘나드는지.. ㄷㄷ Oct 23, 2015
Murphy 55/100
뮤직비디오의 임팩트만 강할뿐 음악은 속빈 강정같았고 이 앨범을 끝까지 듣는건 내겐 고문과도 같았다. Oct 23, 2015
Murphy 50/100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다. 메탈리카 세인트앵거와 더불어 끝까지 듣는거 조차 고문일정도.. Feb 10, 2015
Murphy 65/100
글쎄.. 건질게 하나도 없다.. siren charms보다는 나은 수준. Dec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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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90/100
차갑고 또 차갑다. 하지만 그 차가움속에 아름다움이 있다. 마치 겨울에 피는 꽃처럼.. Nov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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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75/100
글쎄... 곡간의 격차가 너무 큼.. 허나 이정도면 만족한다. 전작의 삽질에 비교하면 나름 준수한 작품이라 할 수 있음 Oct 3, 2014
Murphy 90/100
이 앨범이야말로 Children Of Bodom의 색깔에 맞는 가장 정확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때로는 차갑게, 때로는 묵직하게,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백미는 수려한 키보드연주와 기타솔로가 아니겠는가 Sep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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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85/100
돌아온 아치에너미! 초반 트랙부터 후반 트랙까지 쉴 틈이 없다. 보컬과 기타리스트가 바뀌어서 예전만큼의 기량을 못 보여주는게 아닌가라고 우려하시는 분들한테 그러한 우려를 종식시키기 위한 올해의 필청 앨범! Jun 28, 2014
Murphy 70/100
이 앨범은 멜로딕데스메탈이란 장르에서 멜로딕한 부분은 증가됬을진 몰라도 In Flames식 데스메탈은 상당히 사라진 느낌이다. 마치 멜로딕 얼터네이티브메탈을 듣는 느낌 Jun 17, 2014
Murphy 90/100
단순히 전작보다 혹은 이전 앨범과는 다르다고 전혀 폄하할건 없다고 본다. 전작의 무게감은 줄었을진 몰라도 멜로디는 한층 업그레이드됬다. Feb 28, 2014
Murphy 95/100
Raining blood 에서 피 뿌려질때 진짜 개소름돋았다. Feb 6, 2014
Murphy 40/100
기분 잡치고 싶은사람은 추천합니다. 멘탈이 파괴되는걸 실시간으로 느낄 수 있음 Jan 10,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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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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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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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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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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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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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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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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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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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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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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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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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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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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