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56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South of Heaven
preview  Slayer preview  South of Heaven (1988)
level 10 Corvette   80/100
불후의 명반 Reign in Blood는 나의 사족이 필요없는 앨범이라면 본작 South of Heaven은 참신한 시도이지만 다소 Slayer의 색채가 뚜렷하지는 못하다고 할 수 있는 앨범이다. 어떻게 보면 이런 시도 덕분에 Slayer 앨범들 중 모든 곡들을 조금 더 집중해서 감상할 수 있었던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South of Heaven, Mandatory Suicide, Ghosts of War는 이 앨범의 킬링트랙이다.   Apr 12, 2021
2 likes
Seasons in the Abyss
preview  Slayer preview  Seasons in the Abyss (1990)
level 10 Corvette   95/100
Slayer의 3,4,5집은 무엇부터 접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게 되는 것 같다. 다행이도(?) 나는 이들의 행보를 순서대로 접했고 해당 앨범이 3집과 4집의 특징을 고루 갖춘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3집처럼 정신없이 달리는 것도 아니고 4집처럼 어두운 분위기만 조성하는 것이 아닌 완급조절이 확실한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Apr 12, 2021
7 likes
Staind
preview  Staind preview  Staind (2011)
level 10 Corvette   75/100
고집불통 Aaron이 말아먹은 앨범이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다른 멤버들과 프로듀서 덕분에 1집 때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과 박수칠 때 떠났다는 것. Jon Wysocki의 이해가 가는 탈퇴에도 박수를 보낸다.   Apr 12, 2021
Morning View
preview  Incubus preview  Morning View (2001)
level 10 Corvette   70/100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Incubus의 4집. Wish You Were Here와 Warning이 가장 돋보인다.   Apr 12, 2021
1 like
Protect the Land / Genocidal Humanoidz
level 10 Corvette   55/100
Sold their musical spirits for the sake of showing their patriotism. Not interesting single.   Apr 12, 2021
1 like
Brotherhood of the Snake
level 10 Corvette   65/100
첫 곡 Brotherhood of the Snake외에 생각나는 것이 없다. 그 밥에 그 나물식의 지겨운 멜로디의 연속   Apr 12, 2021
The Ascension
preview  Otep preview  The Ascension (2007)
level 10 Corvette   70/100
Otep은 여기까지가 좋았다고 본다.   Apr 12, 2021
The Nothing
preview  Korn preview  The Nothing (2019)
level 10 Corvette   70/100
KoRn이 KoRn의 앨범을 냈을 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앨범을 듣고 잊혀졌던 David Silveria의 드러밍이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Apr 12, 2021
For the Lions
preview  Hatebreed preview  For the Lions (2009)
level 10 Corvette   80/100
솔직히 이정도까지 커버를 잘할 줄은 몰랐던 Hatebreed의 커버 컴필레이션. 몇몇 곡은 원곡보다 좋으며 Jamie의 보컬도 들을 수 있어 흥미로웠다.   Apr 12, 2021
To Mega Therion
preview  Celtic Frost preview  To Mega Therion (1985)
level 10 Corvette   70/100
Thrash Metal의 초석을 다진 의미있는 앨범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은지는 모르겠다.   Apr 12, 2021
1 like
VII: Sturm Und Drang
level 10 Corvette   80/100
다시 Drop D 오프닝곡을 가지고 돌아온 Lamb of God의 8집. 마지막 두 곡을 빼곤 다 들어줄만 했으며 이상하게 내 귀엔 Drop C#곡들(512, Engage the Fear Machine)이 정말 좋게 들렸다.   Apr 12, 2021
1 like
MTV Unplugged
preview  Staind preview  MTV Unplugged (2001)  [Video]
level 10 Corvette   70/100
2집에서의 노선변화를 여실없이 보여주는 이들의 Unplugged 라이브 실황 비디오. 1집에서 Me를 가져다 편곡했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Apr 9, 2021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preview  Mudvayne preview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2007)  [Compilation]
level 10 Corvette   70/100
라이브와 기존 앨범에 수록된 트랙들의 데모버젼, (그 당시 신곡이었던) Dull Boy 그리고 Police의 King of Pain 커버곡 등 여러가지가 한데 어우러진 컴필레이션. 데모버젼들이 꽤나 흥미롭다.   Apr 9, 2021
Iron Maiden
preview  Iron Maiden preview  Iron Maiden (1980)
level 10 Corvette   85/100
이 앨범이야말로 '전설의 시작'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자격이 있다.   Apr 9, 2021
2 likes
Gallery of Suicide
level 10 Corvette   50/100
Gore Obsessed와 함께 커리어 최악의 앨범 자리를 다투는 앨범. 이 대결에서 난 이 앨범의 손을 들어주었다.   Apr 9, 2021
Iowa
preview  Slipknot preview  Iowa (2001)
level 10 Corvette   90/100
Satan도 절레절레 고개를 저을 Slipknot의 2집. 음미하는 음악이 아닌 시종일관 마음 속 응어리를 하나도 남김없이 토해내고 싶을 때 듣기 알맞는 앨범이다. Disasterpiece, The Heretic Anthem 이 두 곡은 이 앨범을 들을 때 두 번 이상은 반복해서 듣는다.   Apr 9, 2021
1 like
Follow the Leader
preview  Korn preview  Follow the Leader (1998)
level 10 Corvette   80/100
KoRn의 정체성이 완성된 3집. 뉴메탈 대부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곡들과 타이틀이라 할 수 있다. Freak on a Leash와 Got the Life는 KoRn을 대중들에게 한층 더 알리는 역할을 하였고 도입부가 화려한 It's On!과 Dead Bodies Everywhere는 이 앨범의 킬링트랙이라고 할 수 있다. 단, 중후반부가 개인적으로 너무 지루해서 고점을 줄 수가 없다.   Apr 9, 2021
2 likes
Killing Is My Business... And Business Is Good
level 10 Corvette   70/100
BIG4의 데뷔작들 중에선 가장 무난하긴 하지만 4,5집을 먼저 들어서인지 또 듣고싶은 매력은 없다.   Apr 9, 2021
Lost Control
preview  Dust in Mind preview  Lost Control (2021)  [Single]
level 10 Corvette   70/100
Epica의 앨범과 같이 이 곡도 New Album에서 알게 되었는데 Epica보단 이런 쪽이 아무생각없이 편안하게 듣기엔 더 나은 것 같다. 한 번 다른 곡들도 들어볼 의향이 생기게 만드는 무난한 곡   Apr 9, 2021
Sap
preview  Alice in Chains preview  Sap (1992)  [EP]
level 10 Corvette   90/100
Alice in Chains의 EP 3장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전곡이 다 훌륭하다   Apr 9, 2021
1 like
Last Dance
preview  Butcher Babies preview  Last Dance (2021)  [Single]
level 10 Corvette   55/100
내가 아는 Butcher Babies가 아니다. 매우 많이 당황스러운 싱글이다.   Apr 9, 2021
The Roundhouse Tapes
preview  Opeth preview  The Roundhouse Tapes (2007)  [Live]
level 10 Corvette   95/100
Opeth의 첫 번째 경이로운 라이브 앨범(Lamentation은 DVD로 발매한 후 Collector's Edition 한정 CD발매이니 논외) CD2에는 3곡 밖에 없어서 약간 실망할 수도 있지만 본인의 경우 Opeth의 라이브가 당길 때마다 CD2만 반복재생한다.   Apr 8, 2021
2 likes
Collision Course
preview  Jay-Z & Linkin Park preview  Collision Course (2004)  [EP]
level 10 Corvette   75/100
Mike가 솔로 프로젝트인 Fort Minor작업을 착수하기 1년 전 만든 콜라보앨범. 1,4,5 트랙은 매우 잘 만들었다.   Apr 8, 2021
Haunted
preview  Six feet under preview  Haunted (1995)
level 10 Corvette   65/100
Cannibal Corpse 불후의 명곡인 Hammer Smashed Face에서의 Chris Barnes를 생각하며 들었는데 그저그랬던 앨범.   Apr 8, 2021
1 like
Anthology: Set the World Afire
preview  Megadeth preview  Anthology: Set the World Afire (2008)  [Compilation]
level 10 Corvette   55/100
Megadeth 입문자에게 선물해주기 좋으면서도 이 컴필레이션을 듣고나서 정규 앨범엔 손이 가지 않을 수도 있는 위험성도 가지고 있는 모음집. 2CD로 이들의 곡들을 나열한 것으로 보아 진정 money talk 컴필레이션이고 보기 때문에 좋게 볼 수가 없다   Apr 8, 2021
N.E.W.S
preview  403 Forbiddena preview  N.E.W.S (2007)
level 10 Corvette   40/100
(그런 것도 아니지만)멜로디가 좋으면 뭐하나. 보컬이 다 무너뜨리는데   Apr 8, 2021
Soulfly
preview  Soulfly preview  Soulfly (1998)
level 10 Corvette   70/100
Sepultura의 Frontman이었던 Max Cavalera가 탈퇴한 후 만든 밴드 Soulfly의 1집. 본격적인 브라질리언 쓰레쉬 메탈의 시작   Apr 8, 2021
Chop Suey! (System of a Down cover)
level 10 Corvette   80/100
원곡이 방방 느낌이었다면 ABR는 펑펑의 느낌이다. 괜찮게 들었다.   Apr 8, 2021
1 like
Alaska
level 10 Corvette   90/100
전반기 BTBAM 앨범들 중 가장 수작인 이들의 3집. 멜로디가 일품이다   Apr 8, 2021
1 like
We Are Not Your Kind
level 10 Corvette   70/100
전작보다 나은 점이라면 Unsainted, Nero Forte, Solway Firth 이렇게 세 곡(즉 전작에서 두 곡이 좋았던 것에 비해 한 곡 더 선호하는 곡이 생겼다는 점)이라는 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산이 변하듯 이들도 변하며 이런 변화에 거부감은 없지만 Stone Sour화 되는 Slipknot의 모습을 보며 슬슬 Jim이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Apr 8, 2021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3 likes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7 days ago
3 likes
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3 likes
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3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84
Reviews : 10,048
Albums : 166,083
Lyrics : 21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