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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Bad 80/100
원래 slumber 라는 멜로딕 둠/데스 계열의 음악을 하던 밴드였는데 밴드해체후 이름을 개명했다. 사운드역시 엣모스페릭 포스트 메탈 사운드로 바뀌었다.클린 보컬이 대부분이지만 간간히 그로울링 보컬은 나온다. Sep 9, 2012
Feel So Bad 85/100
괜찮은 테크니컬 스래쉬 메탈 앨범.녹음상태도 전작보다 나아졌다. Sep 9, 2012
Feel So Bad 75/100
영국의 anthrax라는 사람도 있더라.위트가 있고 크로스 오버 스래쉬메탈을 들려준다. Sep 9, 2012
Feel So Bad 75/100
dimmu borgir의 영향이 많이 느껴지는 앨범.전형적인 심포닉 블랙메탈 앨범. Sep 9, 2012
Feel So Bad 80/100
iron maiden 영향이 많이 느껴지는 앨범.전작들보다 녹음상태는 많이 좋아졌고 더 대중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Sep 9, 2012
Feel So Bad 85/100
둠 메탈인데 기타연주가 상당히 테크니컬하다.데뷔앨범이 가장 뛰어나다. Sep 9, 2012
Feel So Bad 90/100
첫번째 곡을 처음 접했을때 감동먹었다.이 밴드 대표앨범. Sep 9, 2012
Feel So Bad 85/100
미스틱 써클 대표작.입문반으로 적합하다.전작에 비해 모든면에서 발전했다. Sep 9, 2012
Feel So Bad 80/100
듣기 무난한 심포닉 멜로딕 블랙.1집에 비해 녹음상태 악곡 정말 많이 발전했다. Sep 9, 2012
Feel So Bad 90/100
원래는 occult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는데 이름을 개명하면서 음악스타일도 스래쉬메탈로 전환했다.slayer + kreator를 합쳐놓은 듯한 분위기에 약간의 데스메탈 적인 요소를 첨가했다.데뷔앨범이 이후에 나온 앨범들보다 뛰어나다. Sep 9, 2012
Feel So Bad 70/100
인더스트리얼 요소를 가미한 블랙메탈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평작 수준이다. Sep 9, 2012
Feel So Bad 85/100
enthroned와 더불어 벨기에 블랙메탈 대표밴드중 하나.이 밴드 입문작으로 괜찮은 앨범. Sep 9, 2012
Feel So Bad 85/100
깔끔한 테크니컬 스래쉬메탈을 들려준다.녹음 상태도 예전 앨범들에 비하면 정말 많이 좋아졌다. Sep 9, 2012
Feel So Bad 80/100
로빈 멕컬리의 음색은 허스키하지만 매력적이다.전체적으로 흥겨운 하드락이 대부분이고 락 발라드인 8번곡 time이 히트했다. Sep 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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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Bad 80/100
전체적으로 편하게 들을수 있는 하드락이다.8,11번곡은 이 앨범의 백미라고 생각한다.. Sep 9, 2012
Feel So Bad 85/100
bathory의 영향이 느껴지는 잔잔하면서도 분위기있는 바이킹 메탈.근데 오히려 hammerheart 앨범보다 이 앨범이 더 마음에 든다. Sep 9, 2012
Feel So Bad 70/100
댄스비트의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가미해 또 다른 변신을 감행한다.이들 앨범중에서는 가장 가벼운 스타일이다. Sep 9, 2012
Feel So Bad 75/100
예전 앨범들과 비교한다면 음악적인 스타일이 정말 많이 변했다.이런 시도역시 나쁘지는 않다. Sep 9, 2012
Feel So Bad 85/100
간간히 트럼펫을 가미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괜찮은 블랙메탈 밴드라고 생각한다. Sep 9, 2012
1 like
Feel So Bad 90/100
개성있는 프로그레시브 데스 사운드를 들려준다.키보드 연주가 이 앨범의 매력포인트이다. Sep 9, 2012
Feel So Bad 60/100
인더스트리얼 요소를 많이 가미한 앨범.전작들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이고 sadist의 가장 졸작이라고 생각한다. Sep 9, 2012
Feel So Bad 90/100
엣모스페릭 둠메탈계의 걸작이다.많이 알려지지 않은게 아쉬운 앨범. Sep 8, 2012
Feel So Bad 80/100
고딕 / 블랙메탈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당시에는 나름 괜찮게 들었던거 같다. Sep 8, 2012
Feel So Bad 80/100
들을만한 앨범이긴 하지만 전작만큼의 감동을 얻기는 힘들었다.무난한 고딕메탈 앨범. Sep 8,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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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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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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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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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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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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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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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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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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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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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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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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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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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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