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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Bad 80/100
2번 곡은 유명해서 한때 질리게 들었다. 앨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밝은 느낌의 팝적인 하드락 Nov 29, 2020
Feel So Bad 75/100
처음부터 끝까지 초저음 목소리톤으로 꺽꺽거리는 보컬은 식상하고 호불호 갈릴것같지만 느린템포 데스메탈 좋아한다면 무난한 수준 Nov 29, 2020
Feel So Bad 60/100
국내밴드라 듣기전에 기대가컸는데 하필 별로 즐겨듣지않는 슬래밍 브루탈데스 깡통 두드리는 소리같은 드럼이 거슬렸고 전체적인 구성도 너무 단조로워서 끝까지듣기 지루함 Nov 29, 2020
Feel So Bad 90/100
특색있고 암울한 분위기의 블랙메탈 1집과는 또다른 스타일이지만 잘 만들었다. Nov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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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Bad 80/100
전체적으로 기본은 되는데 드럼 사운드가 굉장히 둔탁하고 거슬리게 녹음되서 아쉽다. 돋보이는게 아니라 감상을 방해하는 수준 Nov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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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Bad 80/100
하쉬 보컬에 스래쉬메탈 연주스타일인데 예전작들보다 빡샌거는 덜한듯하다. 깔끔한 녹음덕에 각 파트 소리가 선명하게 들리는건 장점 Nov 27, 2020
Feel So Bad 90/100
금년에 들었던 앨범중 기억에 남을정도로 좋게 들었고 가장 많이 들었음 Nov 24, 2020
Feel So Bad 70/100
스래쉬메탈 보다는 하드코어 음악에 가깝다. 듣기에 따라서 매우 경박스럽게 들릴수도 Nov 24, 2020
Feel So Bad 85/100
sigh 입문만으로 추천.첫곡부터 뽕필나는 기타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다. Nov 21, 2020
Feel So Bad 85/100
sadus.kreator.sepultura,morbid saint 초기사운드 영향이 느껴지는 막가파 데스래쉬 기타솔로는 위에 언급한 밴드들과 차별화된 매력도 있고 특히 베이스 듣는 재미가 쏠쏠하다. Nov 21, 2020
Feel So Bad 75/100
미니앨범 듣고 너무 기대해서인지 큰 감흥을 얻긴 힘들다.뮤직비디오로 제작된 death 추천. Jan 31, 2015
Feel So Bad 80/100
실험적인 사운드를 구사하려고 한 앨범.그러나 녹음상태가 너무 아쉽다. Jan 31, 2015
Feel So Bad 90/100
80년대 스래쉬 대표작중 하나.면도날 리프가 일품이다. Jan 31, 2015
Feel So Bad 75/100
뮤직비디오로 제작된 3번째곡이 이 앨범의 백미이다.다른 트랙들은 그저 그렇다. Mar 17, 2014
Feel So Bad 90/100
개성있고 독특한 사운드를 구사하는 크로스 오버 밴드.간만에 마음에 드는 앨범을 접했다. Mar 17, 2014
Feel So Bad 75/100
첫곡은 흡사 draconian의 음악을 연상시키고 완성도도 괜찮다.그러나 후반부로 가면서 지루한 느낌이 드는건 아쉬움으로 남는다. Feb 7, 2014
Feel So Bad 90/100
상당히 감미롭고 특색있는 음악을 들려준다.최근에 다시 들어보니 오래전 들었을때 만큼의 감동은 느낄수 없었지만 타이틀곡은 지금 들어도 좋다. Feb 7, 2014
Feel So Bad 75/100
지금껏 들어본 수많은 데스메탈음반중에서 과격하고 사악하면서도 음산한 느낌은 단연 일품이다.그러나 전곡을 듣기에는 좀 지루한것도 사실. Oct 1, 2013
Feel So Bad 80/100
음악은 들을만한데 녹음상태가 참 아쉽다.이 앨범은 왜 리마스터 안나오는지 궁금하다. Sep 24, 2013
Feel So Bad 80/100
sigh,agalloch,winds등의 맴버들이 결성한 프로젝트 밴드이다.음악은 재즈를 바탕으로 한 아방가르드 성향의 메탈사운드를 들려준다. May 24, 2013
Feel So Bad 80/100
데뷔앨범에 비해 좀더 헤비해졌고 보컬에 이펙트를 거는등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Sep 28, 2012
Feel So Bad 80/100
일본의 jane's addiction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던 밴드.90년대 발매된 수많은 일본 락/메탈 앨범중에서 상위권에 들만한 특색있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정통메탈팬들보다는 얼터너티브락을 선호하는 분들이 더 좋아할거 같다. Sep 26, 2012
Feel So Bad 75/100
테크니컬데스에 그루브메탈적인 요소를 약간 가미한 스타일이다.최근 나온 앨범이라면 좋은 평을 못하겠지만 발매년도를 감안한다면 나쁘지 않다. Sep 26, 2012
Feel So Bad 75/100
80년대 네오 프로그레시브락 영향을 많이 받은듯한 앨범.여성보컬의 역량이 너무 불안해서 (특히 고음부) 상당히 아쉽다. Sep 26, 2012
Feel So Bad 80/100
무난한 멜로딕 데스+스래쉬 사운드를 들려주는 앨범.스래쉬메탈적인 면은 80년대 스타일의 영향보다는 The Haunted같은 밴드의 모던 스래쉬에 영향을 받은거 같다. Sep 25, 2012
Feel So Bad 70/100
처음 접하는 앨범인데도 불구하고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귀에 익은 미국식 스래쉬사운드를 들려준다.딱 평작수준이다. Sep 22, 2012
Feel So Bad 80/100
같은 레이블 소속 카니발콥스에 비해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비운의 밴드.데스/스래쉬 사운드를 좋아한다면 한번 접해볼만한 앨범이다.이들의 대표작. Sep 22, 2012
Feel So Bad 80/100
테크니컬 데스를 기본으로 깔고 스래쉬.멜로딕데스.브루탈데스등을 가미했다.추천곡1.4 Sep 22, 2012
Feel So Bad 80/100
voivod 출신의 보컬리스트가 결성한 그룹.깔끔하고 오밀조밀한 스래쉬 사운드를 들려준다.추천곡 2,3 Sep 21, 2012
Feel So Bad 80/100
토속적인 요소를 가미한 음악을 하는 밴드다.전반부곡들에 비해 후반부가면 지루해지는게 아쉽다.추천곡 1,4 Sep 21,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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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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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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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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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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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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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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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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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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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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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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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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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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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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