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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Bad 85/100
90년대 중.후반 유행하던 미녀와 야수 스타일 고딕메탈 좋아한다면 들어볼만한 앨범. Dec 14, 2020
Feel So Bad 75/100
브루탈 + 테크니컬 스타일이 유행인가보다. 유명한 다른밴드들에 비해서 특출난 개성은 못느꼈지만 녹음상태도 깔끔하고 기본은 된다. Dec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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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Bad 60/100
18년만에 졸작으로 컴백했다. 1.2집 분위기를 풍기지만 녹음도 별로고 하위호환 수준 Dec 13, 2020
Feel So Bad 80/100
퓨네럴 둠처럼 짓누르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키보드 + 약간의 멜로디를 첨가했지만 곡들이 너무 길어서 끝까지 듣기에는 인내심이 필요하다.그래도 밴드만의 개성도 있고 몰입감은 괜찮은편 Dec 13, 2020
Feel So Bad 75/100
프로그레시브 테크니컬 메탈이다.하쉬보컬이나 그로울링 보컬도 안나와서 데스라고 하는건 무리. Dec 13, 2020
Feel So Bad 75/100
테크닉 자랑하다가 끝나는 앨범. origin.obscura 같은 밴드의 음악이 연상된다. 연주도 훌륭하고 녹음도 깔끔한데 다 듣고나면 기억에 남는곡이없다. Dec 13, 2020
Feel So Bad 80/100
글램메탈로 분류되서 방방뜨는 신난분위기 기대는 금물. 무드 하드락인데 끈적하니 은근 매력있다. Dec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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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Bad 70/100
빡샌음악 하는밴드라고 해서 처음 구입해 들었던 앨범. 당시에는 slayer꽂혀있어서 음악이 별로 귀에 들어오지않았다. 데스메탈도 안듣던시절이라 레미의 가래끓는 허스키한 목소리도 부담스러웠구.hellraiser만 기억에남는다. Dec 13, 2020
Feel So Bad 80/100
타이틀곡은 명곡 인정.주다스 프리스트 - painkiller 앨범처럼 첫곡의 임펙트가 너무 강해서 나머지곡들은 자주 안듣게되지만 전체적으로 잘 만들었다 . Dec 13, 2020
Feel So Bad 70/100
록앤롤 + 하드락 스타일인데 어디서 들어본듯 익숙하고 너무 전형적이라 밴드의 개성은 느껴지지않았다. Dec 12, 2020
Feel So Bad 80/100
1집보다 좀더 공격적인 스타일인데 이건 이거 나름대로 또다른 매력이 있다. Dec 12, 2020
Feel So Bad 80/100
간만에 괜찮게 들었던 테크니컬 데스.녹음도 깔끔해서 듣는 재미가 쏠쏠하다. Dec 12, 2020
Feel So Bad 70/100
신난다는 느낌보다 오두방정떠는 보컬들때문에 경박스럽다는 느낌이 들었다. Dec 12, 2020
Feel So Bad 90/100
첫곡부터 귀를 사로잡는다. 2번곡은 뮤직비디오도 나왔다.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트랙은 스래쉬메탈곡 4번 Dec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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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Bad 80/100
빌보드 싱글차트 상위권에 올랐던 Three Little Pigs 좋다. 그러나 막상 앨범을 사서 들어보니 그곡만 그런 스타일이였고 전체적으로는 이것저것 섞인 짬뽕메탈. Dec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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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Bad 85/100
펑키하고 신나는 메탈음악이다.1번곡 (뮤직비디오로도 제작됨) 듣는순간 반해버렸다. 앨범전체적으로 흥을 제대로 느낄수있는 음반이라고 할수있다.녹음 상태도 굿! 단지 마이크뮤어 성의없이 내뱉는듯한 보컬은 호불호 갈릴거다. Dec 12, 2020
Feel So Bad 80/100
특색있는 리빙컬러만의 사운드.초기 3장중에서는 가장 귀에 잘 들어온다. Dec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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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Bad 80/100
멜로딕 데스메탈은 전혀아니다.간혹 그로울링 보컬이 나와서 그런건가? djent,thrash적인 리프 심포닉 사운드등 다양한 요소가 합쳐진 음반. 녹음도 깔끔해서 내 귀에는 지루하지 않고 잘 들어온다. Dec 12, 2020
Feel So Bad 75/100
고함지르듯 노래하는 보컬이고 전형적인 스래쉬메탈.확 끌리는 스타일은 아니였지만 기본은 된다. Dec 12, 2020
Feel So Bad 70/100
1.2집에서는 한곡이라도 건질만한 곡이 있었는데 이번앨범은 귀를 사로잡는 트랙이 없었다. 갈수록 퇴보하는 느낌이 드는군 Dec 12, 2020
Feel So Bad 80/100
프로그레시브 메탈은 즐겨듣는 편이 아닌데 이 앨범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서 귀에 잘 들어왔다. Dec 12, 2020
Feel So Bad 90/100
끝까지 듣기에는 지루한 부분도 있었지만 매력있는 음색의 여성보컬과 밴드의 연주로 처량한 분위기를 잘 담아냈다. Dec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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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Bad 70/100
전작보다 심심한 사운드라 그닥 귀에 들어오지않았다 Dec 12, 2020
Feel So Bad 90/100
이 앨범도 물건인대.코멘트가 하나도 없네. 엣모스페릭 데스 수작.고딕/둠 적인 요소도 가미됐고 특색있다. Dec 12, 2020
Feel So Bad 90/100
요 앨범도 커버는 비호감인데 내용물은 근사하다. 이들만의 개성이 느껴지는 엣모스페릭 데스사운드를 접할수있다. Dec 12, 2020
Feel So Bad 60/100
잘하지도 못하면서 어설픈 모던락 흉내냈고 이들의 앨범중 가장 별로였다. Dec 12, 202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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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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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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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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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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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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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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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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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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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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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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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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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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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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