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 느낌 많이 나는 스래쉬 메탈.귀에 참 안들어온다.   Dec 12, 2020

열혈 헤비메탈의 향기가 진하게 풍기는 앨범이다.복고풍 같으면서도 세련된 부분도 있고 귀에는 잘 들어온다. 초기 king diamond + judas priest + 스피드메탈등이 합쳐진 느낌을 받았다. 보컬이 2가지 스타일로 부르는데 가느다란 보컬에서 호불호 갈릴듯   Dec 12, 2020

둠적인 요소도 간혹 나오고 테크니컬한 기타 + 프로그레시브 메탈 느낌도 난다. 듣기전에는 둠/스래쉬라고 해서 굉장히 어색할거라 생각했는데 은근히 잘 어울린다. 색다른 느낌의 스래쉬메탈 듣고 싶다면 한번쯤 접해보는것도 괜찮을것같다. 리마스터반 감상 추천   Dec 12, 2020

현재까지 나온 이들의 앨범중에는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익숙한 스타일이라 귀에 잘 들어온다.   Dec 12, 2020

예전작보다 한템포 늦어졌고 새로운 요소들을 시도했지만 2집만큼 못한것같다.   Dec 12, 2020

90년도에 나왔다고 해도 믿을법한 올드스쿨 데스메탈. 특출난 개성은 없지만 한번 듣기에는 나쁘지 않다.   Dec 12, 2020

데뷔앨범치고 들을만한 크로스오버 스래쉬메탈. 녹음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다.   Dec 12, 2020

잘 들리지도 않는 저음으로 우우우~ 이이이~ 이런 보컬 나오고 시종일간 같은 톤으로 달리는 블랙.데스. 곡들마다 차이점도 못느끼겠고 그럴싸한 솔로조차 없으니 2번째곡부터는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한다. blasphemy 1집의 하위호환 스타일이라고 할까? 그냥 분위기 어둡고 내달리면 좋다는 워메탈 팬들은 좋아할것 같기도 하다.   Dec 11, 2020

잘 들리지도 않는 저음보컬과 트레몰로 기타 사운드 + 간혹 달리는 스타일인데 작곡에 신경좀 썼으면 좋겠다. 어느정도 수준이여야 좋게 들어주지 이건곡들마다 차이도 못느끼겠고 같은 곡 계속 반복해서 듣는 느낌이 들정도로 흡사하다.   Dec 11, 2020

음반 분위기있고 좋던데 이상한 그런트보컬이 망쳐버렸다. 보컬에 이펙트로 변조한것인지 원래 그모양인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어색해서 거슬리게 느껴진다.-5   Dec 10, 2020

다양한 스타일이 섞인 테크니컬 데스래쉬.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주 인상깊게 들었다. 데뷔앨범 완성도가 가장 뛰어나다.   Dec 10, 2020

한때 국내에도 슬그머니 라이센스됐다가 금새 수거된 앨범. 예전에 참 즐겨들었고 짧고 박진감 넘치는 스래쉬메탈 좋아한다면 추천!   Dec 10, 2020

공격성은 살아있는데 너무 여러요소를 섞으려고 해서 어수선한 분위기다.각 악기들이 선명하게 들리지않는 녹음상태도 마이너스   Dec 10, 2020

말랑말랑한 테크니컬 데스. 도저히 못듣겠다 수준은 아닌데 좋다고 말하기도 애매한 수준.   Dec 10, 2020

멜로디와 분위기는 인상적이였던 앨범. 그런데 녹음상태가 투박해서 아쉽고 초반부 곡들에 에너지를 다 써버린것 같다.후반 곡들까지 비슷비슷해서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   Dec 10, 2020

헤비 / 스래쉬메탈.초.중반은 괜찮은데 후반부가면 인상적인 곡들이 없어서 약간 지루했다. 녹음상태는 최상.특히 드럼 사운드 찰지게 들린다.   Dec 10, 2020

2집의 연장선격인 앨범.3장의 앨범중에는 가장 헤비하다. 괜잖다 싶은곡들은 예전곡들 재탕 느낌나서 그점이 아쉽다.   Dec 10, 2020

전작보다 더 마음에 든다.3번곡이 멋지고 6번과 10.11.12 후반부 3연타가 인상적   Dec 10, 2020

스래쉬적인 느낌도나고 올드스쿨 데스메탈 스타일. 두가지톤의 보컬과 깔끔한 녹음도 감상시 플러스요소   Dec 10, 2020

브루탈과 테크닉 2가지를 합쳤는데 따로놀지않고 꽤 잘 어울린다.   Dec 10, 2020

앨범 발매당시 들었는데 음악 스타일이 확 바뀌어서 너무 실망스러웠다.   Dec 10, 2020

우선 보컬 노래부르는 스타일이 특색있고 음악도 복고풍락 + 자기색깔을 합쳐서 개성도 있다. 2.3번곡 추천   Dec 10, 2020

너무 평범한 미국식 하드락 스타일.개성 없다는 이야기. 처음 들었는데 어디서 질리게 들어본 느낌이랄까? 왜 이 밴드에 코멘트가 없는지 이해가 간다.   Dec 10, 2020

뻔한 패턴의 트레몰로 기타사운드라던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국내 메탈음반듣고 괜찮다고 느껴보긴 오랜만이다.   Dec 10, 2020

1집만큼 마음에 들었다.여담이지만 리더 오빠가 necrophobic 기타리스트라 더 호감이 되버린 그룹   Dec 9, 2020

고함지르듯 일반보컬로 (하쉬보컬 아님) 거칠게 내지르는 목소리가 시원했다. 참고로 기타.보컬은 밴드 리더고 여성이다.   Dec 9, 2020

이 앨범은 미국시장을 의식한건지 사운드가 미국스래쉬 듣는 느낌   Dec 9, 2020

초기작중에서는 최고.2번곡이 베스트 트랙   Dec 9, 2020

E.P에 비교해서 녹음만 더 개선된 수준이다.   Dec 9, 202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6 days ago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4 days ago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4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