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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Bad 90/100
괜찮은 스래쉬메탈 앨범.데뷔작치고는 뛰어나다. Sep 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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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Bad 70/100
이 앨범은 스래쉬메탈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일반적인 정통헤비메탈 사운드에 더 가깝다.전작보다는 나아졌지만 너무 단조롭다. Sep 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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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Bad 60/100
녹음을 왜 이렇게 했는지 정말 답답한 앨범.(오리지널반 기준) 깡통 두드리는 듯한 드럼소리가 흥을 다 깨버리고 전작들에 비해 이렇다할 매력도 없다.기타 리프 중심의 미드템포 스래쉬.그저 그런 앨범이다. Sep 8, 2012
Feel So Bad 85/100
전작들에 비해 좀 더 키보드의 비중이 늘었다.이 밴드 앨범중에는 완성도가 가장 뛰어나고 무난한 심포닉 블랙메탈. Sep 8, 2012
Feel So Bad 70/100
조 세트리아니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앨범.그래서 인지 이들의 앨범중 기타연주가 가장 테크니컬하다. Sep 8, 2012
Feel So Bad 70/100
데뷔작에 비하면 공격성,악곡 전체적으로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다.이 앨범에서는 초기 exodus 음악을 연상시킨다. Sep 8, 2012
Feel So Bad 90/100
이 후에 데스메탈 밴드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친 앨범.slayer의 영향도 많이 느껴지고 당시발매된 스래쉬메탈 걸작중 하나라고 생각. Sep 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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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Bad 85/100
처음 이들의 음악을 접하며 떠오른 밴드가 morbid angel이였다.단순히 그들의 영향력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가미했다.기타솔로가 특색있고 간혹 둠메탈 처럼 축축쳐지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Sep 8, 2012
Feel So Bad 80/100
전작에 비해 속도감이 현저히 떨어졌고 간간히 고딕.둠 계열의 영향도 느껴지는 앨범. Sep 8, 2012
Feel So Bad 90/100
박진감있는 hypocrisy 사운드를 들려준다.당시발매된 많은 데스메탈 앨범중 독보적이라고 생각한다.대표곡 Osculum Obscenum Sep 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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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Bad 75/100
너무 거칠고 날카로운 기타 사운드가 거슬리게 들려서 오히려 나에겐 독이 되었다.2집에 비해 높은 점수는 주기 힘들다. Sep 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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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Bad 95/100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고딕메탈계의 대표작중 하나. Sep 8, 2012
Feel So Bad 85/100
이 밴드의 대표앨범.박진감 있고 무난한 심포닉 블랙메탈 사운드를 들려준다. Sep 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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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Bad 70/100
전작에 비해 런닝타임이 길어졌지만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한 데스메탈 사운드를 들려준다. Sep 8, 2012
Feel So Bad 80/100
댄 스와노 브루탈 데스메탈 프로젝트.deicide - legion 당시의 음악을 런닝타임을 줄여서 만든다면 대충 이런느낌이 나지 않을까? 음악을 들으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Sep 8, 2012
Feel So Bad 90/100
이들의 음악중 가장 처음 접했던 앨범.스웨덴에 katatonia가 있다면 이태리에는 novembre가 있다.
이 앨범부터 사운드가 더 풍부해지고 매력적으로 변했다. Sep 8, 2012
Feel So Bad 75/100
모던 락 적인 요소도 많이 느껴지는 앨범.전체적으로 듣기에는 지루한면이 있는게 사실. Sep 8, 2012
Feel So Bad 70/100
아직은 미흡한 사운드이다.앨범전체적으로 듣기에 지루하고 이렇다 할 킬링트랙도 없다.이 앨범은 century media에서 나중에 Dreams d'Azur 로 앨범제목을 바꿔서 재발매되기도 했다. Sep 8, 2012
Feel So Bad 80/100
난 오히려 깔끔하고 멜로디가 전작들보다 선명한 이앨범이 맘에 든다.녹음상태나 악곡도 마음에 들고 말이다. Sep 8, 2012
Feel So Bad 70/100
이 앨범이 왜 이렇게 평이 좋은지 모르겠다.멜로디가 뚜렷하지 않은 어중간한 기타사운드는 옥의 티라고 생각하고 그나마 키보드연주가 들어줄만 하다. Sep 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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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Bad 85/100
이 앨범부터 좀 더 스래쉬메탈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개인적으로는 초기작들보다 이런 스타일이 더 마음에 든다. Sep 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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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Bad 80/100
모비드 엔젤 그리고 인더스트리얼 음악의 영향이 느껴지는 앨범.쌀쌀한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 Sep 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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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Bad 85/100
임모탈 초기작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앨범이라 생각한다.녹음상태 악곡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패스트 블랙메탈 사운드를 들려준다. Sep 8, 2012
Feel So Bad 80/100
멜로딕 데스 메탈로 사운드의 변화를 시도했다. Sep 8, 2012
Feel So Bad 85/100
이들의 앨범중 가장어둡고 사악하고 빠르다.특색있는 그들만의 블랙메탈사운드를 들려준다. Sep 8, 2012
Feel So Bad 90/100
sodom의 code red와 더불어 99년 최고의 스래쉬메탈중 하나. Sep 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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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Bad 90/100
90년대 블랙메탈 대표작중 하나. Sep 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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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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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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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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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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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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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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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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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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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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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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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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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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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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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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