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pasolini2 90/100
일본 특유의 얼터너티브 사운드에 해피 바이러스를 뿌려넣은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1 day ago
pasolini2 95/100
Dan Swanö의 프로듀싱 역량이 탁월한 것인지 밴드 자체의 실력이 출중한 것인지 암튼 멜블랙쪽 좋은 앨범을 발견한 것 같다. 2 days ago
pasolini2 90/100
기타 리프 하나만으로도 독보적인 앨범이지만 이 무렵 오지의 보컬은 신들린 것처럼 들린다. 3 days ago
2 likes
pasolini2 90/100
이쪽 장르에서 끝판왕을 듣는 것 같다. 잠시도 쉴 틈 없이 사방팔방에 뿌려댄다. 6 days ago
1 like
pasolini2 90/100
스튜디오 앨범보다 더 귀에 착착 감긴다. Apr 23, 2024
pasolini2 80/100
익숙한 캐롤들에서 영감을 얻어 이들의 색을 입혀 깔끔한 사운드로 만들었으나 왠지 쉽게 만든 앨범 같아 자주 손이 가진 않는다. Apr 22, 2024
pasolini2 85/100
좋은 것들만 버무려 놓아서 그런지 초반 흡입력은 대단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쉽게 물리는 경향이 있다. Apr 11, 2024
2 likes
pasolini2 80/100
아직도 제리의 기타는 몽환적이고 흐느적거리는 반면에 보컬 부분은 많이 정돈되어 지고 깔끔해졌다. 래인의 울부짖고 고성방가 초절정 창법과 비교하면 많이 아쉬움이 남는다. Apr 11, 2024
pasolini2 80/100
Technical까지는 아니고 Brutal쪽이 main sound 이며 장르적 특성상 초반의 groove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에는 한계를 보인다. 그러나 나름 깔끔한 사운드는 익스트림 장르 팬들에게는 충분히 어필할만하다. Apr 8, 2024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4 likes
pasolini2 85/100
앨범 초반부터 엄청난 헤드 벵잉 유발 멜로디로 흔들어 준 후 체력이 소진될 즈음 필러 냄새가 나는 트랙들과 마주하게 된다. 좋게 말하면 청자들의 체력을 배려한 곡 배치. Mar 25, 2024
pasolini2 80/100
앨범 초반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무아지경에서 헤어나오지 못 하게 하다가 후반으로 가면서 안드로메다 사운드와 함께 현실로 돌아오게 만든다. Mar 13, 2024
pasolini2 80/100
미드 템포의 기타 리프는 그루브 타기엔 좋으나 장르 본연의 박진감이나 카타르시스를 느끼기엔 확실히 어딘가 모자른 감이 있다. Mar 7, 2024
pasolini2 95/100
보컬이 바뀌던 안 바뀌던 상관없다. 슈의 기타는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다. Mar 7, 2024
1 like
pasolini2 85/100
리프의 독창성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잘 버무려 훙겨운 블랙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 Feb 13, 2024
pasolini2 80/100
Black metal 이라는 틀안에서 상당히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전쟁의 참상을 매우 유닉크한 기타 리프 속에서 휘몰아치는 전개로 표현하고 있다. Jan 11, 2024
pasolini2 80/100
데뷔 EP Album 임을 감안했을 시 곡 구성력과 연주력 모두 수준급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정규 앨범들이 기대된다. Jan 8, 2024
pasolini2 90/100
최근에 내 놓고 있는 앨범들에 비하면 전성기때의 신끼 수준의 아니더라도 역시 잉베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Dec 27, 2023
2 likes
pasolini2 80/100
너무 원곡과 똑같이 커버를 해서 도리어 심심한 느낌이다. Dec 23, 202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6 days ago
4 likes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3 likes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6 days ago
3 like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6 days ago
3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2 days ago
3 likes
TheMaidenPriest 90/100
Essential album. The temple of the king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ballads of Dio's career. The album is excellent and extremely important for heavy metal and hard rock. Apr 2, 2024
2 likes
fosel 95/100
나를 이 밴드에 미치게 만들게 한 앨범중에 하나이다.... 기가막힌다.... Apr 2, 2024
2 likes
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2 likes
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2 likes
metalnrock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