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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65/100
과대평가되어 있는 듯 싶다. 여러 코멘트들에서 언급한 것 처럼 듣기 편하기는 하지만, 장점은 그정도가 다 인듯 하다. Oct 22, 2013
메탈갑 100/100
앨범을 듣는 내내 감탄하며 들었다. 키보드, 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 모든 파트가 잘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웅장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개인적으로는 Iconoclast와 DWotT앨범을 최고로 꼽긴 하지만, 컨셉앨범으로서의 유기적 구성은 이 앨범이 가장 뛰어난 듯하다 Oct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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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90/100
리프가 아주 찰지네요. 보컬도 싸이코처럼 질러대는데 곡 느낌이 느낌이다 보니까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곡에서 약냄새가 나는거 같네요 ㅋㅋ Oct 21, 2013
메탈갑 100/100
모든 트랙이 명곡이고, 러셀 알렌의 보컬은 한층 더 괴물 같아졌고, 각 세션의 연주력도 극한에 이른 앨범이다. 멜로디와 헤비함, 구성과 연주력 등 프로그레시브 메탈에서 생각할 수 있는 모든요소를 한번에 잡은 그야말로 심포니x 퀄리티 Oct 17, 2013
메탈갑 80/100
한센이 나갔지만 오히려 밴드의 노선이 정해지고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는 것 같아 의미있는 앨범 Oct 13, 2013
메탈갑 70/100
비슷한 시기의 앨범인 Reload와 Load 비해서 훨씬 낫지만... 몇몇곡을 빼곤 별로 좋지 않았다. Oct 13, 2013
메탈갑 90/100
판테라의 최고 역작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자주 손이 가지는 않는다... 그래도 가끔씩 듣는 cowboys from hell은 최고. Oct 13, 2013
메탈갑 80/100
초기 메가데스의 질주감이 살아있는 앨범이다. 하지만 나는 중기(RIP이후 앨범)의 메가데스가 더 좋다 Oct 13, 2013
메탈갑 70/100
솔직히 이번 앨범은 별로다... 1,2집 앨범이 연타로 시원한 맛을 선사해주는 명반이었음에 비하면 이 앨범은 너무나 개성이 죽은 느낌이 든다. Oct 13, 2013
메탈갑 100/100
개인적으로는 테스타먼트의 앨범들이 너무나도 저평가 된것 같아서 아쉽다. 메탈리카의 아류라는 오명은 말도 안되는 것이다. 일단 한번 들어보면 알게 될것이다. 리프의 타이트함은 일품이며, Alex Scholnick의 기타솔로는 감동이다. Oct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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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갑 90/100
Nile의 앨범중 달려주는 부분에서는 가장 휘몰아 치는 맛이 뛰어나다. 완급조절도 적절하다. Oct 13, 2013
메탈갑 60/100
메탈리카라서 높게 평가할 필요도, 낮게 평가할 필요도 없다. 그냥 똥반도 아니고 명반도 아닌 앨범이다. 들을만은 하나 청자를 잡아끄는 매력은 없는듯하다. 그래도 St. Anger나 Lulu처럼 메탈이기는 커녕 소음공해가 아니라 정상적인 메탈이라는 점은 높히 평가하고 싶다. Oct 13, 2013
메탈갑 90/100
메탈은 어느정도 헤비해야 제맛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이러한 시도는 너무나도 반갑다. Oct 13, 2013
메탈갑 60/100
솔직히 실망이다. Hellfire Club 이후 계속 하향세인 에드가이...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 Oct 13, 2013
메탈갑 80/100
높은 평가를 받는 중이길래 기대감을 가지고 들어봤다. 그럭저럭 괜찮은 에픽메탈 앨범이지만, 이게 랩소디 2집보다 점수가 높은 이유는 전혀 찾을수 없었다. Oct 12, 2013
메탈갑 90/100
주다스의 메탈은 여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죠. Hell bent! Hell bent for leather! Oct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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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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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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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서태지 100/100
광태랑 90/100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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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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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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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ggerubum 95/100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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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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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gusco75 85/100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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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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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yangwie 95/100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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