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psy Comments

이 정도면 1집이나 2집의 연장선이 아닐까 싶다. 이런 식으로만 만들면 팬들의 호응은 계속 좋을 것이다, 곧 11년만의 앨범이 나오는데 다들 기대가 하늘을 찌를 듯.

Stunning return to brutal form. Their best album after the first 2.

crazy sense of speed. a precise beat

자칫 시끄럽고 어지러운 소리로만 들릴 수 있는 장르를 귀에 쏙쏙 박히는 사운드로 탈바꿈시켰다.

2010년대에도 여전하다는 그들의 메시지. 그래서 신보는 안 나옵니까(굽신굽신)

묵직하니 연주 듣는 맛이 일품

로드웜이고 뭐고 그냥 잘 만든 엘범

와... The Unspoken King앨범 듣고 어이가 없어서 그간 안 듣고 있었더니 이런 앨범이 나와 있는줄 미처 몰랐다. 새로운 방향으로 잘 발전한 크립탑씨.

두들겨 부숴라 ! 빵야빵야

고어틱하고 공포스런 가사가 너무 좋다. 자국 캐나다의 지명을 가사 소재로 써먹는 위엄 ㅋㅋㅋㅋ

This one's just straight out amazing. Fantastic brutal songs and barking vocals reminiscent of early Cryptopsy, with the song flow sounding like Whisper Supremacy era Cryptopsy.

요것도 괜찮다. 물론 None So Vile의 아성은 뛰어넘을순 없지만

그야말로 최고였다. 어떠한 부분이 안타깝다는 둥의 다른 생각은 듣는 와중에는 들지도 않더라

2집은 너무 산만하고 난잡해서 별로였는데 이런 앨범은 좋다. 개작살 나는 파워와 곡 구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명반.

전작에 비하면 훨 나아졌구만. 다음 앨범 소식이 안나오네 ㅡㅡ;;

welcome back

예전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다. 춤을 덩실덩실 추면서 들어야 하나

로드가 없는게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전작을 훨씬 뛰어넘었다.

전작 언스포큰 킹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지만 그 전작들에 비하면 아쉬움이 살짝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