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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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Heartbreak and Seance (2017) |
Type | Single |
Genres | Symphonic Black Metal, Extreme Gothic Metal |
Heartbreak and Seance Comments
(5)Aug 13, 2017
왠지 이번 앨범은 크래들 후기 중 가장 명반이 탄생될 것 같은 예감이다. 이 곡을 비롯하여 추가로 공개된 You will know the lion by his claw도 꽤 좋다. 스래쉬적 리프를 어느 정도 버리고 분위기에 충실해지기 시작했다 !
Jul 25, 2017
뮤직비디오도 그렇고 음악적으로도 her ghost in the fog느낌이 많이 나는거같다. 대니는 앞으로 확실하게 팬들이 원하는 음악을 하기로 결정한듯.
Jul 14, 2017
적어도 이 곡 만큼은 Bitter Suites to Succubi 앨범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분위기가 난다. 앨범 전체 퀄리티가 이정도라면 다시 COF의 빠돌이가 될 용의는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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