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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Board
Name :  level 1 eraz
Date :  2010-09-02 02:31
Hits :  4392

[인터뷰] Immortal 인터뷰 (우리는 사타니스트가 아니야!)

-콜그림이 해고당하기 전인걸루 봐서 상당히 오래된 인터뷰 자료같습니다. 방송에서 인터뷰네요. 마치 100분토론 같은 분위기구요. 한창 블랙메틀씬의 사타니즘을 주제로 한 인터뷰입니다. 마치 임모틀이 도마위에 오른 느낌이 들었다는..

이 외에도 아바스 인터뷰 하는거 유튜브에 많던데.. 진짜 유머러스하더군요 ㅋㅋㅋㅋ
정말 웃깁니다 ㅋㅋㅋ
http://www.youtube.com/watch?v=ORey8ZYyaQU&feature=related
이 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ㅋㅋ

번역은 병맛실력이지만 최대한 열심히 해봤습니다.. 의역도 있고 해석이 잘 안된부분도 있지만 최대한 매끄럽게 다듬으려 노력했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용.



진행자 : 임모틀.. 밴드를 소개합니다.
드럼을 맡은 콜그림과 베이스와 보컬을 맡은 아바스, 작사와 기타를 담당하는 데모나즈..
음.. 블랙메틀, 당신의 음악을 특징화 하자면, 다른 락 뮤직과 비교할 수 있습니까?

콜그림: 그 뜻은 스래쉬라던지..

진행자: 예. 블랙메틀, 데스메틀과 보통 헤비메틀의 차이를요.

콜그림: 음. 사람들이 말하기를 수많은 데스메틀과 다른 밴드들을 스스로 블랙메틀이라 말합니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우리가 블랙메틀 사운드를 구사하지 않는다고 말하더군요. 그건 우린 사타닉한 밴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린 사탄적인 가사를 쓰지 않으므로 블랙메틀 밴드는 아니죠. 그게 우리 음악이 "홀로코스트 메틀"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진행자 : 흥미롭군요. 그게 무슨 뜻인가요?

콜그림 : 뭐.. 그냥 우리가 지은 이름일 뿐입니다.

데모나즈 : (덧붙이며) 아시다시피 우리 음악은 빠른 템포를 위시하며, 자연이나 뭐 그런것들에 대한 노래를 합니다. 홀로코스트는 자연재해 같은 거라고 할 수 있죠. 근데 뭇 사람들은 유대인 학살에 관한 것이라 여기는데.. 뭐.. 그렇죠.

아바스 : (이어서) 홀로코스트는 혼돈이나 전쟁의 의미하기도 하죠. 예를들어 나치에 관한 영화도 홀로코스트로 불립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홀로코스트는 그런 의미랑은 달라요.

진행자 : 뮤비에서 많은 심볼들을 사용중이신데요, 사람들이 흔히들 말하는 "콥스페인팅" 분장을 하고 무너져내린 오래된 수도원을 마구 뛰어다니던데 그 이유는 무엇이죠?

데모나즈 : 확실히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우리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길 원합니다. 단지 헤드뱅잉하는 다른 보통 헤비메틀 밴드와 다르길 바라는 것일 뿐이죠. 반응을 유발케 하는걸 원하는 것이지 절대 나쁜 목적은 없어요.

진행자 : 새로운 것을 창조하길 원함과 분위기를 만들기 위함이라 했는데, 다른 상징은 없는건가요?

데모나즈 : 단지 우리는 스페셜한 밴드이길 원하는 것일 뿐, 다른 사람들처럼 분장없는 얼굴로 공연을 하는 밴드들과 같지 않길 바라는거죠. 콥스페인팅은 비주류잖아요? 그게 바로 우리가 특별해보이게 해주는 '기믹'입니다.

진행자 : 그런 퍼포먼스가 오로지 상업성을 위한 것인가요? 앨범을 판매한다던지 이목을 끌기 위한 이미지를 만든다던지..

콜그림 : 네. 시선끌기와 앨범판매를 위한 것이죠. 당연히 우린 상업적입니다. 명백히요.

아바스 : 말하자면은 데모나즈가 쓴 가사는 판타지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가사에 맞는 판타지한 연기를 한다고 사람들은 여기죠. 그저 이미지일 뿐입니다.

진행자 : 단순한 이미지라..( 뭔가 중얼댐 ) 그런 의미나 상징을 원해서 사용하는 것에 대한 절제는 하지 않으시는건가요?

콜그림 : 영 적절한 질문이 아닌것 같네요. 압박감을 느낍니다만...

진행자 : 편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데모나즈 : 비디오는 매우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수정을 하지만 아무것도 말씀 드릴게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것을 다 얻지 못했습니다... (영 해석이 이상하네요 이문장은)

진행자 : 그런데 당신들은 어떠한 절제도..

데모나즈 : 우리의 퍼포먼스가 도가 지나칠것 같을 때 절제합니다. 우린 사타니스트가 아녜요. 우리는 어떠한 사탄적 의식을 묘사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전하려는 메시지가 아니라구요. 아시겠습니까? 당신도 우리 뮤비의 자연적 씬을 보셨잖아요? 자연은 인류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겨울의 산에 대해 가사를 쓸 뿐이에요. Call of the winter moon 같은...

진행자 : 당신들의 앨범 재킷을 보면 역십자가가 있습니다. 이 심볼은 최근에 많은 이목을 사로잡았죠. 이런것은 왜 사용한 거죠?

아바스 : 봅시다.. 이 로고에 대해 말하는건가요?

진행자 : 네

데모나즈 : 로고에 대해 말하자면 이건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진 겁니다. 네, 그럴 뿐입니다. 언제나 밴드 로고로 쓰기에 멋지고 특히 스페셜하죠. 많은 사람들도 그리 말하고 모든 장르의 밴드들이 역십자가 로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진행자 : 그러니까 당신이 말하는 역십자가는 어떠한 의미도 없다는거죠?

데모나즈 : 물론, 아무런 뜻도 없습니다. 그런데 만약..

콜그림 : (가로막으며) 좋습니다. 계속하죠. 메틀잡지 인터뷰 중, "왜 당신네 로고에는 어떠한 역십자가도 없어요?"라는 질문을 받았었습니다. 혹은 "팬타그램도 없네요?"라는... 왜냐하면 이미 모든 밴드들이 그런 로고들을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런 문양들은 그걸 사용하는 여타 밴드들에게도 단지 멋내기 용일 뿐이란 겁니다.

진행자 : 그럼 왜 그들은 그런것을 사용할까요?

콜그림 : (슬슬 부아가 치민다)그거야 우리가 하는 음악의 이미지를 위한것이죠.

진행자 : 당신들이 그러한 심볼을 사용해서 사람들이 불쾌해질거란 생각은 하지 않으셨나요?

콜그림 : 글쎄요, 사람들은 엘비스 프레슬리에게도 불쾌해하죠. 그래서 만약 사람들이 우리때문에 불쾌함을 느낀다면, 불쾌하라 그러라죠. 저는 우리의 공연에서 잘못된 것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진행자 : 만약 누군가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문제라면요?

데모나즈 : 전 여지껏 우릴 보고 기분나빠하는 사람을 못 봤구요,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바스 : 이 로고는.. 2년 됐습니다.

진행자 : 이러한 로고를 사용하지 않으실 의향은 있나요?

아바스 : 아뇨 아뇨... 이건 문제랄 것이 없어요. 우리에게 사람들이 이런 로고를 쓰라고 요구해요. 그리고 이런 역십자가는 굉장히 멋진걸요.

진행자 : 목사님이 한 말에 대해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이 인터뷰에 앞서 어떤 성직자도 패널로 나와있었던것 같습니다. 인터뷰를 했었던 듯) 그는 데스메틀과 블랙메틀 문화가 전부 악독함과 사타니즘에 관련됐다고 말하던데.. 여느 밴드는 청자들이 그리 되길 원한다고 하던데 맞는 말인가요?

콜그림 : 가능하다 봅니다만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 뜻은, 이미 그러한 것에 대한 생각을 해봤다는 건데, 그런 밴드가 Deicide 였습니다. 어쩌면 다른 밴드들이 사탄을 찬양하고 인터뷰에서 그러한 생각들을 얘기하지만 우린 그러한 일에 관련된 것들은 잘 모릅니다. 그리고 당신은 잡지 기사들을 믿지 못하죠. 우린 잡지의 매체들을 보았습니다. 당신은 그들이 쓴 글을 믿지 못하죠.(인터뷰에서 나는 사타니스트다. 라는 말이 거의 뻥이라는걸 돌려 말하는것 같습니다. 디어사이드의 글렌 벤튼을 은근 씹는말 같기도하고... 말은 사타니즘이니 뭐니 하면서 실제론 평범한 사람에 불과한?)

진행자 : 노르웨이 밴드들을 제외하고 사탄을 찬양하는 밴드들에 대해 아십니까?

콜그림 : 음. 우선적으로 우리는 아니구요. 그리고 다른 밴드들도요. 그러나 그들을 개인적으로는 알지 못하니까 뭐... 근데 저는 노르웨이의 블랙메틀 밴드들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아주 멋진 음악을 하죠.

진행자 : 네... 사탄이나 악을 숭배하는 양상을 포함하는 하위 문화에 대해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

콜그림 : 누구던지간에 이미지란것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들이 말하는것 뒤에 다른 어떤 숨겨진 뜻이 있는지 없는지 그런건 알지 못해요.

진행자 : 그러한 종류의 생각들을 가까이 하는 것 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게 위험하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데모나즈 : 진짜로, 어느 누구도 신문에 블랙메틀에 관한 기사로 채워지기 전 까지는 그딴거엔 관심도 없었어요. 그렇잖아요? 우린 스스로 믿고 우리가 무얼 하는지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구도 우리에게 말해주지 않구요. 우리가 멈출 이유가 없잖아요? 그리고 놀랍게도 그러한것들이 모든 신문에 기사로 났습니다. 그렇지만 기자들이 매체에 쓴 90퍼센트의 말들이 루머예요.

진행자 : 그런데 당신들의 장르가 저번달에 매체로써 주목받은것에 대해 행복하지 않았나요?

데모나즈 : 그런건 좋은 광고이긴 한데 어느정도 비방글이죠. 우리는 공식사과를 했습니다. 루머에 기초한 그런 생각들에 대해서요.

진행자 : 그렇게 쓰여진 것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전국에서 검정 옷을 입은 자들이(블랙메틀 팬들을 지칭하는 것인지, 보수적인 기성세대를 이야기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공공연하게 블랙메틀 씬에서의 음악이나 악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데모나즈 : 우리는 현재 우리가 얼굴이 공개되고 방송에 나가는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 만약 사람들이 우리가 미쳤다고 생각한다면.. 인정합니다. 몇몇 사람들은 공격적이죠. 그러나 우린 절대 과격하지 않아요. 몇몇 사람들이 괜히 우리에게 격하게 반응하는 거죠.

아바스 : 우리에게, 이것은 이미지입니다. 음악에 관해서요. 이러한 행위를 우리는 멈추고 싶지 않습니다.

진행자 : 그러니까, 당신들의 퍼포먼스가 아주 멋지고 그릇된 것이 아니라서 블랙메틀 씬에서 보이콧 당하는게 두렵지 않다는 건가요? (아마 파라다이스 로스트처럼 사타닉서클의 버스공격같은 것을 두려워하지 않느냐고 묻는 듯.. 근본이 사악하지 않다는 이유로 사타닉서클은 많은 밴드들을 보이콧하고 공격했습죠)

데모나즈 : 당연하죠. 왜냐면 언제나 무엇을 위해 일어서야 하느냐를 위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또 계속 이런 입장을 취할 거고요. 우리는 진지한 밴드입니다. 우리는 세계시장을 상대로 장사합니다. 명백히 누구도 우리가 하려는 일을 막을 수 없습니다.

진행자 : 당신은 콥스페인팅이나 잔인성, 그리고 그런 상징들 없이 이런 자리에 올 수 있었울까요?

데모나즈 : 콥스페인팅 없이 음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건 진짜 일이 아니었어요.(웃음)

콜그림 : 이런 생각들을 담은 매체들이 밴드의 콥스페인팅 사용에 큰 포커스를 두었죠. 매체는 언제나 그런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사람들이 콥스페인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데 우리가 콥스페인팅을 마다할 이유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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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잭와일드     2010-09-02 05:23
정말 좋은 해설 감사드립니다~^^ 종교와 음악의 관련성에 대한 (특히 사타니즘 내지 악마주의)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정말 좋은 글이네요~~~~~
level 10 BlackShadow     2010-09-04 21:20
단순히 이미지를 사용한 밴드가 있는 반면, 디어사이드나 엠페러 버줌 이런 밴드들은 좀 무섭네요 ㅎㅎ.. 그건 그렇고.. 사타닉 서클?? 그..그게 뭐죠?
level 1 eraz     2010-09-04 23:31
사타닉서클은~ 저도 완벽히는 모르겠는데.. 노르웨이의 유로니무스를 주축으로 생겨난 반기독교단체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아우터 서클과 이너 서클로 나뉘는데요, 아우터는 그냥 흉내만 내는 시시껄렁한 애들이고, 이너는 진짜 사탄에 젖어있고 실천으로 행하는 무서운 실세들.. 이너에서의 선봉장인 카운트와 유로니무스 역시 양분화되어있었죠. 유로니무스는 천재적 이빨을 내세웠지만 카운트는 "진짜" 사타니즘에 젖어있었다고 하죠. 이건 카운트의 인터뷰 내용에서도 나옵니다. 여튼 그런 애들입니다. 버줌의 실제 사타니즘 사상에 입각한 실천주의적(교회방화, 묘지훼손, 음악으로의 표출 등등) 행동에 완전 반해버린 사타닉서클의 겨우 10~12세 연령의 아이들이 영국의 고딕밴드 "파라다이스 로스트"가 노르웨이로 공연목적 내방을 했었던 때, 이들의 투어 버스를 공격합니다.. 돌을 던지고 버스를 전복시키기까지 했답니다. 이유인 즉슨, 그들의 음악이 진정으로 사악하지가 않다는 참으로 끔찍한 이유였죠. 이 외에도 Therion의 어느 멤버의 연습실이 딸린 자택 또한 처참하게 방화로 불타버렸기도 했죠. "카운트가 돌아올것이다" 뭐 이런 말의 글을 남겼다던데.. 이 일화들은 버줌에 관한 일화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카니발 콥스의 조지 피셔는 어느 인터뷰에서 "음악인은 음악에 열중해야하는거 아닌가? 불은 왜 지르나 도대체"라고 까기도 했다는..

그야말로 끔찍한 단체입니다. 버줌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노래도 많이 들어봤는데, 역시 천재적인 역량을 과시하는것 같긴 합니다. 그런데 정말 인간자체로 보자면 개쓰레기죠. 백인우월주의와 네오나치즘에 쩔어있는 지독한 사타니스트. 그가 했던 어떤 말이 인간으로서의 정나미를 다 떨어지게 했습니다.

"피자는 오븐에 넣어도 소리치지 않지만, 유대인들은 살려달라고 소리지른다"
level 14 TheBerzerker     2010-09-05 23:57
흥미로운 글이네요.. 잘읽고갑니다
level 10 BlackShadow     2010-09-08 23:21
/eraz 그런 끔찍한 단체였군요 ... 엠페러나 버줌 맴버들이 살인사건에 연루되어 있는 것도 그렇고 버줌처럼 나치즘이나 인종차별에 쓴 가사들도 거부감을 느낍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level 16 Sathanas     2010-09-09 21:37
Satanic Circle 도 Inner 와 Outer 가 있었는데 Count 는 True Inner 였고 Euronymous 는 False Inner 라 Count 가 Euronymous 를 살해해 버렸죠.
Christian 들은 기독교의 반하는 모든 세력을 Black 의 집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의 Burzum 은 NS Black Metal 로 완전히 갈아탄 것으로 봐선 Satanism 과는 거리가 있죠.
level 1 er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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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하면 여길 잘 안보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준기 2024-03-06 18:26
여긴 잘 안쓰시는군요 ㅎㅎㅎㅎ
fosel 2024-01-28 22:20
루~루~루~ 부루털 데쓰메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