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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Board
Name :  level 11 샤방Savatage
Date :  2004-12-14 09:07
Hits :  3960

메탈리카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

이글은 HOT MUSIC 97년 4월호 특집 "멤버들이 말하는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에서 발췌한 내용들임다!

- BEGINNING

존부쉬(한때 메탈리카의 보컬리스트로 가입할번했떤 ARMORED SAINT란 밴드의 멤버)는 정말 괜찮은 놈이다. 노래도 잘하고 성격도 괜찮다. 그러나 그의 가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때 반드시 되었어야 했다. 처음 보컬을 맡았을때가 기억이 난다. 그저 소리만 질러댔다. 모두들 "야 뭐하냐?" 하는 반응이였다. 지금은 스스로 안정되었다고 생각한다. 그 당시 투어는 지금 생각하면 끔찍하다.(제임스, 90년 5월)

처음 우리가 메탈리카를 결성한 계기가 METAL MASSACRE앨범 때문이라고 잘못알려져 있다. 메탈리카는 81년 1월 처음 결성됐다. 이후 7월에 완전한 모습을 갖췄다. 내가 음악을 하겠다고 맘먹게 된 결정적인 동기는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본 모터헤드의 공연때문이였다.(라스, 91년 2월)

- THE ALBUMS

난 KILL 'EM ALL앨범 커버를 제일 좋아한다. 피바다에 놓여있는 망치 정말 멋있다.(라스, 83년 8월)

대부분의 사람들이 3집을 최고의 앨범으로 꼽지만 난 2집이 젤 좋다.(라스 92년 11월)

이것은 잘못된 앨범이다. 여러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솔직히 케랑지에서 기사를 보고서야 발표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미리 알았다면 좀더 좋은 앨범이 될수 있었을거다. 뮤지션이나 송라이터로 부족함을 느낀다. 우리의 꿈은 이 두가지를 동시에 인정받는것이다.(라스, 87년 2월 MUSIC FOR NATION레이블에서 3집을 재발매 했을때)

4집앨범을 내고 난후 일치된 의견은 곡이 넘 길었다는것이다. 심지어 사람들이 이것땜에 즐기질 못하는 느낌이 든다.(커크, 91년 11월)

4집은 곡들도 좋고 가사도 좋다. 하지만 곡이 넘 길어 분위기를 망친다.(제임스, 92년 11월)

더이상 AND JUSTICE FOR ALL같은 앨범을 만들수 없다. 블랙 앨범(METALLICA)은 그래서 보다 쉽게 접근했다. 단순한 리프로 흥미를 끌수 있는 곡들로 말이다. 예를 들어 보컬을 이번 앨범에서 기타와 같은 수준으로 비중을 높혔다. 그러나 이것을 신경을 덜썼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곤란하다.(제임스, 91년 8월)

내 친구들은 말한다. "예전의 메탈리카가 아냐, 헤비한 맛이 없어." 그럼 나는 이렇게 말한다. SAD BUT TRUE가 헤비하지 않아? HOLIER THAN THOU도? 그럼 네가 말하는 그 빌어먹을 헤비함이란 뭐냐?(커크, 91년 11월)

블랙앨범에서 우리는 가진 능력의 100퍼센트를 발휘했다.(제이슨, 92년 2월)

사람들은 메탈리카가 늘 이래야만 한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다. 우린 뮤지션이다. 뮤지션에게 있어선 발전적인 변화가 필수다. LOAD는 우리들의 또다른 창작의지의 표현이다.(라스, 92년 11월)

- DAVE MUSTAINE

이제 논쟁거리가 안된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성공에 방해물이 되고 싶지 않다. 내게 해고를 말했을때 난 미련없이 떠났다. 당시 솔로 활동을 생각하고 있었기에 큰 충격은 받지 않았다. 과거에 제임스와 라스를 메탈리카에서 쫓아내려 했던적도 있다. 라스는 울면서 애걸했고, 제임스는 당시 최악의 실력이어서 두번이나 그런경우를 당했다. 그러나 난 항상 그들을 도와주려했다.(데이브 머스테인, 86년 8월)

메탈리카를 의식하고 싶진 않다. 이미 다 잊어버렸다. 그때 난 그들의 충고에 귀기울이지 않았다.(데이브 머스테인, 86년 8월)

그들이 아직까지 내가 만들어놓은 곡(LEPER MASSIAH)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앨범에 작곡자 이름까지 제대로 적어놓지도 않았다. 그들이 내가 술주정뱅이이고, 그래서 기타를 칠수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난 멀쩡하다. 이제 내길을 가고 있다. 제임스와는 성격도 안맞았고 매일 싸우다시피 했다. 그가 무대에서 내뿜는 카리스마는 과연 누구한테서 나왔다고 생각하는가?(데이브 머스테인, 86년 8월)

데이브에 관한 일은 그가 하기 나름이다. 그가 하는 말은 죄다 알콜에서 나온다. 언젠가는 그의 입에서 우리에 대한 욕이 나올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린 그가 뭐라해도 상관하지 않는다.(라스, 88년 9월)

음악적 문제가 아니였다. 우리사이에 음악적인 문제는 없었다. 다만 개인적인 일뿐이다.(제임스, 91년 9월)

83년 동부해안으로 투어를 떠났으 때였다. 꼬박 그렇게 일주일을 갔는데 데이브가 몇가지 사고를 저질렀다. 그의 그러한 행동은 항상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다. 장소에 도착해 자니 지(JOHNNY G)를 만나 그에 관해 이야기했다. "더 이상 안된다 데이브를 돌려보내자" 공연때문에 당시에는 말하지 못하고 또한 예상하지도 못한 문제여서 사고가 나지 않을까 걱정도 했다. 공연 다음날 고향으로 갈수 있는 버스표를 사고 후임으로 커크를 불렀다. 숙소로 돌아와 자고있는 데이브를 깨웠는데 당시 그와 가장 가까운 친구가 나였기 때문에 제임스에게 대신 어려운 일을 떠맡겼다. 그때 클리프도 들어온지가 얼마 안돼서 말할 처지가 못됐다. 참 어려운 일이였다. 그러나 할수 없었다.(라스, 93 2월)

- SUCCESS

미국에서 우린 특별한 위치에 와있다고 생각한다. 한때 우린 인기 메탈밴드였지만 이젠 매우 폭넓게 대중을 향할 수 있는 요소를 지니게 되었다.(라스, 92년 2월)

4년간의 활동이 끝났다. 우리의 5집 앨범은 천만장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남겼다. 다음에 또 이런 앨범이 나오리라 생각진 않지만 어쨌든 우린 지금까지 해오던대로 강하게 밀고 나갈것이다. 우리가 앨범을 만드는데 즐거움을 느끼는한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다.(라스, 92년 8월)


출처 : 멧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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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Jesus Freak    2004-12-14 09:26
데이브 머스테인 이 저번에 이렇게 말했죠 [그들이 메탈리카가 아니라 내가 메탈리카 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 라고 말입니다. 에휴... 같은 스레쉬 음악을 하는 사람들 끼리...
level spock    2004-12-14 10:32
존 부시는 나중에 앤스랙스의 멤버로 들어갔죠...꽤 역량을 인정받는 보컬이라고 들었는데 초기에 저런 일이 있었군요...
level 3 닭발    2004-12-14 14:19
"야 뭐하냐?" 하는 반응이였다. <- 졸라 웃었음 -_-;;
level 4 blueberry    2008-09-12 02:16
머스테인은 혼자열받고 뭐라뭐라 하더군요 30년도 다되가는일을
다큐 some kind of monster 보면 아직도 옛일 떠올리며 열받아 하더군요
참 정신세계가 특이한 사람 반면 제임스슨 신경도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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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KENKIM 2020-06-02 21:53
사이트 파비콘이 바뀌었군요. 깔끔하고 좋습니다!
Rhuhongsam 2020-05-28 02:59
Vektor 만세 ㅜㅜ 드디어 돌아왔구나 ㅜㅜ
록스타 2020-05-24 00:49
오늘 하루도 별탈없이 앨범 5장 감상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