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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3 Matt
Date :  2010-03-24 14:58
Hits :  12394

katatonia 2009년 신보 정말 좋네요....

opeth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미카엘이 보컬로 참여했던 katatonia의 brave murder day를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솔직히 너무 단조로웠던 멜로디에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어떤 계기로 그들의 신보인 night is the new day를 듣게 됐는데

기대와는 전혀 다르게 너무나 발전해버린 katatonia에 감탄했네요;

초기작과는 전혀 다르게 그로울링 보컬도 찾아볼 수 없을 뿐더러

단조로웠던 멜로디는 커녕 너무나 수려해진 멜로디에 잠시 정신줄을 놓았네요 ㅋㅋ

무엇보다도 앨범 전체의 분위기가 압권이네요.

단순히 졸리고 몽환적인 모던락과는 급이다른 우울함의 깊이에다

듣고 있으면 정신조차 차분해지는게 제 기분만은 아닐것 같네요 ㅋㅋ

어쨌든 이 앨범을 계기로 초기작의 선입견은 엄청난 명반을 놓칠 수도 있다는 중요한 교훈을 얻은것 같습니다.

이참에 katatonia의 다른 앨범도 들어봐야겠습니다 ㅎㅎ

혹시 이번(?) 신보만큼 괜찮았던 그들의 다른 앨범이나 비슷한 분위기의 앨범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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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scratch     2010-03-24 22:18
이들의 2003년작 Viva Emptiness 추천합니다.
level 14 슬홀     2010-03-24 23:05
전 제대로 들어본 앨범이 Brave Murder Day 밖에 없는 거 같네요 ㅋㅋ
level 11 James Joyce     2010-03-24 23:28
사실 초기 Katatonia와 더 많은 유사점을 지니고 있는 것 같지만 멜로딕함에 있어서는 The Foreshadowing의 데뷔작도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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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2024-06-09 12:08
테스타먼트 개더링 앨범 빡세네요~
fosel 2024-06-08 21:06
↓ redondo 공감
redondo 2024-06-08 19:05
Critical Defiance 1,2집 너무 좋네요. 딱 내가 원하는 스래쉬 모습, 여름내내 아끼면서 들어야짘
차무결 2024-06-06 23:05
7년만에 모비드 엔젤 재정주행
fosel 2024-06-03 22:01
월요병은 레알 약이 없다....
서태지 2024-05-23 21:56
간만에 COF - Cruelty and the beast 돌리는 중입니다. 명반 오브 명반입니다 ㅜ
fosel 2024-05-21 22:58
아침은 아직 춥던데;;;;
앤더스 2024-05-21 21:34
이제 여름 준비해야겠네요
fosel 2024-05-20 23:46
슬레이어의 Hell Awaits 떠오르는 밤이다... 안되겠다....한곡 때리고 자야겠다....
jun163516 2024-05-19 19:53
삼겹살에 소주 먹고싶은 저녁이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