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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2 날프
Date :  2008-03-21 17:52
Hits :  9569

음. 탈퇴처리가 됐었다는걸 이제 알았네요.

안녕하세요. hsnbloody 아이디로 활동하던 날프입니다.

되게 예~전에 가입해놓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친구가 최근에 탈퇴됐다고 얘기해줘서 글 읽었네요.

우선 사태설명부터 해드리자면..
신고글 작성자분께서 오해하시는 것처럼 그 사이트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 아닙니다.
디씨에서 유저들간에 장난질을 칠때 쓰이는 사이트같은거구요.
북미쪽에서 흘러나오는 비슷한 류의 사이트 중에
맨 처음 만들어져서 유명해진 사이트입니다.
저는 디씨 악갤, 와갤에서 활동하고 있구요, 특히 와갤은
이 미트스핀이 처음으로 흘러나온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곳에서 활동하다보니 거부반응이 사라져서,
무심결에 다른 사이트 정보기입란에도 적게 됐네요.
우선 혹시나 계실지도 모를 희생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신고글 작성자분께 한 가지 여쭤보자면..
네이버에 미트스핀만 쳐봐도 이미 북미쪽에서 흘러나왔다는
정보 정도는 알 수 있고, 그 사이트를 들어가보셨으면 알겠지만
한국인인 제가 운영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성인사이트가 아니라 테러사이트 비슷한 것이라는 것도요.
헌데 "쟤가 운영자면 돈 많이 벌었겠네" 운운하시면서
굳이 절 나쁜놈 만드신 이유가 궁금하네요.
아니 그전에 아무도 안 보던 제 프로필에 '왜 굳이'들어가셨는가,
'왜 굳이' 홈페이지를 열어보았는가부터 여쭤봐야되나요?

전에 우연히 게시판을 둘러보다가 신고글 작성자분의 의견과는
반대되는 리플을 남긴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혹시 그것 때문에
뭔가 꼬투리를 잡거나 정보를 캐고싶으셨던 건가요?

뭐..과대망상 비슷한 것 같지만 전 굳이 제 프로필에 저런 홈페이지를
써놨다고 해서 신고당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제가 저 주소로
사람들을 끌어모아 돈을 벌고 싶었다면 리플로 광고라도 했겠지요.
헌데 제가 그런 사실이 있었나요?

운영자님의 처사는 솔직히 불만이 없지 않지만
메탈킹덤을 운영해나가시는 분의 입장을 헤아려보자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신고글 작성하신 분이 직접 저한테 그 전에 무슨 의도로 그런
저급한 사이트를 ~ 하시면서 언급만 해주셨더라도 완전히
나쁜놈으로 매도당하진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 그리고 그 글 맨 마지막 끝에 '학생이라더니 ㅉㅉ'라고 리플달았던데.
그 분한테는 도저히 예의차려드리고 싶지 않네요.
제가 저 사이트 운영자라고 밝혀진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단정짓고 매도하는 리플을 다실 수 있나요?
무슨 배짱이셨는지 궁금해서 직접 여쭤보고자 하니
mailto:breakingthelaw@nate.com>breakingthelaw@nate.com 으로 연락주셨으면 감사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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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샤방Savatage     2008-03-21 18:32
아 미트스핀 -_-;;;;;;;;; 예전에 한번 당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ad Or Alive의 명곡이 그렇게 변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거참, 별일들이 다 나오는군요.
level 11 DJ-Arin     2008-03-21 18:38
? 무슨 일이..??

그나저나 밋흐스핀은 정말 -_- 뷁
level 2 날프     2008-03-21 18:44
예의 차리지 않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자면..
걍 내 프로필에 나 웃자고 낄낄대면서 미트스핀 적어놨을 뿐인데;
level 5 앙코롸     2008-03-21 20:11
미트스핀은 개인적으로 생각해도 심했지만(처음보시는분들은 충격이 크니깐ㅠㅠ) 님께서 사이트 광고목적으로 가입한것도 아니니 신고자분이 정보긁어서 무작정 게시판에 올리기 보다는 차라리 쪽지를 보내서 "이러이러해서 다수의 불쾌감을 유발할수 있으니 홈페이지 수정해달라"는게 더 나았을듯 하네요.
저도 디씨 미국애니갤러리에서 활동하긴 하지만 여긴 디씨가 아니니깐 앞으로 조금 더 주의해주시고요 ㅎㅎ
level tmt16     2008-03-22 11:00
자기 자신이 잘못한 것은 보이시지 않으십니까?

웹사이트 상이니까 탈퇴 한 번 당하는 것으로 가볍게 끝나는 것입니다.

회사 다니는 사람중에서 포르노 사이트 요금청구서가 회사에 자기앞으로 날라왔다가 회사 짤리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

자기소개란에 웃자고(?) 그런 것을 올려놓을 권리가 있으면, 그런 사람을 비웃을 권리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탈퇴 한 번 당하고 비웃음 두번정도 당한 것이 그렇게 큰일인가요?
level tmt16     2008-03-22 11:20
저도 여자지만, 나이어린 여자들이 싫은소리 한두마디에 일일이 상처받거나 하나하나 소리지르고 따지며 반응하는 것 보면 무척 한심합니다. 하물며 20살먹은 남자분께서, 겨우 이런 일 하나가지고 사이트 게시판에 대놓고 항의를 하다니, 이런 항의는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한 겁니다. 그냥 그 때 비웃음 한 번 당하고 끝나는 것보다도 더욱 부끄러운 일이죠.

지금 당신이 처한 상황은, 항의가 아닌 해명을 하더라도 자신이 손해볼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항의를 하신다면 싫은소리 한두마디 정도는 들으셔도 이상할 것이 없죠. 다른 사람들 같으면 그냥 속으로 무시하거나 비웃고 넘어가는 일이지만, 제가 나이가 많으니까 충고해드릴 수 있는 겁니다. 이건 제가 당신한테 상처줄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당신을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괜히 저한테 삐치지 마시고 자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디씨와는 다르게 사회는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level 2 날프     2008-03-22 16:56
음 뭘 말하고자 하시는진 아시겠는데요.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
제가 문제삼은건 우선 사전통보 없이 다른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글과 댓글을
달았다는 건데요. 탈퇴처리며 비웃음 그거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겁니다. 헌데 문제는 그 글
작성하신 분의 의도겠네요. 그 신고글 읽어보시면 저 개인의 신상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는 비난을 가하셨다는 겁니다. 전 그 점에 대해서 그 글 작성자분한테 항의한거구요. 제가 문제삼은 점을 못 읽으신건지 아니면 일부러 회피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전 성인사이트 운영자도 아니구요. 분명히 맨 마지막에 제 3의 유저가 댓글로
'학생이라더니 ㅉㅉ'라고 댓글남겼는데, 제가 이걸 '학생이라더니 성인싸이트나 운영하고 있고..ㅉㅉ'라고 해석하면 과대망상입니까? 비웃음, 탈퇴처리 다 좋지만 상대의 일언반구조차 듣지 않고 귀를 닫은 채로 '쟤는 성인사이트 운영자네 돈좀벌었겠네' 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죽여버리고 싶거든요? 글 좀 자세히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분명히 그 사이트를 기입해놓은 것에 대해서는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렸고, 탈퇴처리에 대해서는 유감이지만 받아들이겠다. 라고 했는데요.
level 2 날프     2008-03-22 17:09
님이 꼴사납다고 느끼건 말건 제가 할 말은 꼭 하고 넘어가야겠구요.
지금 제가 이렇게 항의하는 글에 대해서 '별 일 아닌거가지고 왜 그러냐느니 꼴사납다느니 사내놈이 왜 이런 일 가지고 난리냐느니'하는 식으로 매도하시는데 저 지금 그 글 댓글 읽고 충분히 열받은 상태거든요? 그러니까 남한테 꼴사나워보이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 글 작성자분 누님이시라고 알고 있는데요.
제가 문제삼은 대상은 님이 아니라 님 동생이거든요. 근데 왜 누님께서 나서시는 건지..?
제가 이 글에서 그 글 작성자분 닉네임을 노출한 적도 없고요. 이번 사바티지님 건 전에는
이 게시판에 들어오신 적이 없다고 들었는데요. 어떻게 제가 지칭하는 대상이 동생분이라는 걸 아시고 굳이 댓글까지 다셨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level 2 날프     2008-03-22 17:14
그리고 제가 직접 보고 그런 소리가 나올 수 있겠느냐고 직접 포화를 가한 대상은 님 동생분이 아니라 그 글에 리플 맨 마지막으로 다신 분이거든요. 제가 마치 님 동생분한테 싸움이라도 걸어서 대신 나온것처럼 행동하시는데 글을 다시 차분차분 잘 읽어보세요. 저는 그 리플 단 분을 직접적으로 언급했지, 동생분한테는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좀 섭섭하네요.' 이상의 의견을 제시한 적이 없는 거 같습니다만..
level tmt16     2008-03-22 18:12
당신이 지칭하는 대상이, 제 동생이라는 것을 제가 알고 썼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죠? 우선 리플은 순수한 충고의 의도로 단 것이고, 이 글이 제 동생과 관련된 글이라는 것은 차후에 알게 된 것입니다. 아침에 동생이 자기 아는 사람이랑 메시지를 주고받으면서 떠든 내용을 나중에 와서 설명을 해주더군요. 저는 솔직히 여기에 제 동생이 뭐라고 떠들고다녔는지 자세히 알고 싶지도 않고 자세히 알지도 못합니다.

필요하시다면 저랑 제 동생이랑 당신 부모님 두분 중 한분이랑 당신이랑 이렇게 사자대면까지 가능합니다. 긴 말 할 필요도 없이 저한테 불만이 있으시면 저한테 메모라도 보내주시면 되겠고, 제 동생한테 불만이 있는 거라면 제 동생 번호인 010-2720-4315로 둘이 직접 대화해서 해결하세요. 동생한테는 대충 설명은 해주겠습니다. 설마 제 전화번호라도 요구할 정도로 뻔뻔하진 않으시겠죠?
level 11 Apache     2008-03-22 19:29
tmt16님, 좀 적당히 하시죠. 아주 극단적으로 말해서 집안 전통인가요? 왜 이렇게 두 분 다 공격적으로 나오시는 거죠? 정말 머리가 아플 지경이군요.

저도 날프님하고 잘 아는 건 아닙니다만, 그 쪽도 일면식도 없을 것 아닙니까? 앞으로 다시는 볼 이유도, 생각도 없으니 그렇게 공격적으로 찔러대는 겁니까? 당장 내일부터 계속 만나야 하는 사람에게도 그렇게 말할 자신이 있나요?

그렇게 상처가 큽니까? 무슨 세상하고 맞서 싸울 생각이라도 있으신 겁니까? 왜 인생을 투쟁의 연속으로 살려고 합니까? 진짜, 처음 리플 딱 보는 순간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의 공격성은 좀 자제해 주시죠.
level 5 Sonata     2008-03-22 20:11
이 글의 요지는 '나쁜 사이트를 적어놓은 건 잘못인데, 오해를 받아서 기분이 나쁘다.' 라는 거 같은데요. 제가 보기엔 서로 좀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진짜 자기가 가진 사이트면 돈 많이 버셨겠네' 와 '학생이라더니' 두 글이 오해의 원인인 것 같습니다만, 읽기에 따라 첫 글은 '만약 그렇다면 돈을 많이 벌었겠다'라고 꼭 운영자라고 단정지은 것도 아니고, 두번째 글은 '학생이라더니 운영하고 있고' 가 아니라 '올리고 있고'로 해석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전 이 말들의 뜻을 잘 모르지만 조금 흥분하셔서 확대해석하신 것 같기도 합니다.

또 그 두 글들의 작성자에 대해서는. 그 글들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도 같고, 먼저 경고를 하는 것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경고했는지 잘 모르지만 안들어와서 경고를 못 봤다 하면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신고처리를 했어도 되는 거고, 이제서야 알았지만 경고를 보고 없애지 않을 분도 아닌 것 같고요.

저도 나이가 별로 많지 않지만, tmt16님도 흥분하셔서 그런지 글의 내용과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조금 심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은 탈퇴당한 것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게 아닌 것 같고, 님의 말씀도 공격성이 느껴집니다.

제가 주제넘게 나서는 것 같기도 하지만 이번 건 정말 잘한 사람 없다는 생각에 써봅니다. 기분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level 5 앙코롸     2008-03-22 20:23
tmt16님 그렇게 공격적으로 나오실 필요가 있을까요?

대체 이게 부모님이랑 사자대면까지 나올정도의 일인지 의문이군요.
딱히 누군가 편을 들고싶진 않지만 솔직히 정말 보기 않좋습니다.
level tmt16     2008-03-22 20:31
당장 내일부터 계속 만날 사람이라면 오히려 충고를 더욱 따끔하게 해주어야죠. 지금 당장이야 기분이 나쁘더라도 그것이 충고를 받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테니까요. 제가 상대방보다 나이가 6살이 많고 상대방도 말대답까지 한 이상 어느정도 따끔한 훈계를 하더라도 이상할 것은 없습니다.

제 동생한테 물어봐서 알아낸 바로는, 신고한 이유는 예전에 자신이랑 뼈없는닭인가 하는 회원한테 욕을 한 것 때문에 신고한 것이랍니다. 하지만 신고하면서 늘어놓은 말들은 제 동생이 그냥 재밌게 할려고 그런 말을 한 것이지 일부러 상처주거나 욕할 뜻은 없었다고 말하더군요. 일부러 상처줄려고 작정했으면 미트스핀 올리다니 게이인가?라는 식으로 말했을거라고 여러가지 변명을 하던데,(들은 말을 직접 옮겼습니다.) 제 동생이 잘못한 것도 있으므로 제가 직접 혼을 내주겠습니다.

다른 회원하고 마찰빚은 건은 알아서 판단해서 해결하시기 바라겠고, 예전에 제 동생과 싸우던 샤방savatage회원도 더이상 저와 제 동생한테 당분간 할 말이 없는 걸로 봐서 저도 이 사이트에서 활동을 접겠습니다.
level 2 날프     2008-03-22 20:39
타키온님 감사합니다. 음. 확대해석이라고 해도 무리가 아닙니다만..오프에서 절 아는 사람이 저런 글을 봤다고 하면 저거 고의로 한거 아니라는거 아니까 문제가 없습니다만 온에서 제가 저런식으로 글이 올려졌잖습니까? 그럼 제가 이 글을 올리기 전까지 전 성인광고나 하는 발정남쯤 되는 이미지로밖에 안 보이거든요. 전 그게 굉장히 불쾌하다는 겁니다.
그 글 마지막 리플도. 올리고 있고~라는 오해를 제멋대로 하시면서 혀를 차시는데 직접 보고 어떤 놈인지 알게되면 그런 말이 나올 수 있겠느냐는 겁니다. 솔직히 운영하고 있고~로 해석한 측면도 없지않아 있지만 올리고 있고~라고 해서 그다지 달라질 건 없는 것 같네요.

아 그리고 뭐 근거라고 하긴 빈약한데..어쩌다 누님되시는 분 프로필을 알게됐거든요.
06년에 단대 치대 1학년이셨다고 들었는데, 지금 가입되있으신 아이디가 올해 3월 20일에
가입한 걸로 되있는데 단대 치대 본과 1학년이라고 써져있어서요. 06년에 1학년이면 08년에는
3학년이 되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 싶은데..제가 잘못 알고 있는거라면 죄송하구요.
굳이 뵙자고 하시면 저도 성인이고, 동생되시는 분이나 누님되시는 분도 성인이시니 부모님
손 빌 거 없이 직접 뵙고 결판을 짓고 싶습니다만. 저도 학교 다니고 있으니 월요일에는 학교를 가봐야 됩니다. 경기도 시흥시 어디라고 들었는데 그쪽으로 찾아뵈면 됩니까? 010 8904 3629로 연락주세요. 연락 오면 내일이라도 올라가서 뵙겠습니다.
level 2 날프     2008-03-22 20:40
제가 상대방보다 나이가 6살이 많고 상대방도 말대답까지 한 이상 어느정도 따끔한 훈계를 하더라도 이상할 것은 없습니다.

라고요? 6살 연상인 분한테 말대답하면 그 말대답의 내용이 어떤 것인지든 간에 따끔한 훈계를 받아야 합니까?
level 7 romulus     2008-03-22 20:54
저한테 전화주시면 좋겠네요. 010-2720-4315 입니다.
level 5 Sonata     2008-03-22 23:04
부디 화목하게들 끝내시기를
level 15 CV-6     2008-03-22 23:46
메탈킹덤의 성장통인가요
요즘들어 부쩍 다툼이 늘어나고있는데요, 모두들 감정을 추스리셨으면 좋겠어요
level 11 DJ-Arin     2008-03-22 23:59
성장통이라.. 적절한듯..

비 온 뒤에 땅이 굳기를 바랍니다. 홍수가 나지 않기를..
level 5 수면제     2008-03-23 01:15
리플이 많길래 들어와보면 매번 이런식이군요. 이런데에 정력낭비하지 마세요. 매번 싸우는 분만 또 싸웁니다. 왜 남에게는 잘못을 인정하라느니 이런 얘기를 하면서, 자신이 왜 논쟁의 주인공인지는 생각을 안하시니 답답하네요. 여기 들어오는 분들은 이런거 보려고 오는게 아닙니다.
level 11 샤방Savatage     2008-03-23 10:29
재미있는건, tmt16 님은 탈퇴하신거 같은데요.
level 5 Sonata     2008-03-23 11:11
말씀대로 정말 활동을 접으셨나 봅니다.
level 2 날프
2008-03-23
8774
  음. 탈퇴처리가 됐었다는걸 이제 알았네요. [23]
2008-03-21
9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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