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쓸쓸한 음악 추천 좀해주세요~^-^
에스테틱 퍼어 같이 외롭고, 슬프고, 아름다운 음악 추천 부탁드립니다~
장르 상관없이 가을을 준비하기 위한 앨범 좀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장르 상관없이 가을을 준비하기 위한 앨범 좀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가을엔 Last Autumn's Dream 을... 적적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Emmanuelle Parrenin 도 좋습니다~ | ||
Doom의 세계로..ㅋㅋ! | ||
Lacrimosa, Draconian, Opeth의 Damnation 앨범, Burzum의 Hlidskjalf 앨범 추천합니다 | ||
Funeral Doom 의 세계로 ㅋ | ||
둠의 세계로 오세요 ㅋ Doom:VS - Aeternum Vale, Remembrance - Silencing The Moments, Forest Of Shadows - Where Dreams Turn To Dust추천드립니다. Draconian이랑 Lacrimosa는 위엣분이 이미 추천해주셨고.. 퓨너럴 둠으로 내려온다면 Pantheist - O Solitude, Esoteric - Subconscious Dissolution Into The Continuum 정도 추천..(퓨너럴은 저도 요새 파고 있는ㅎㅎ) | ||
헉 드디어 둠메탈 들으시는 분을 발견했네요..! Forest of Shadows - Where dreams... 이거 물건이죠. 저의 둠메탈 입문곡이 바로 해당 EP의 Wish.. 흠.. 여하간.. 둠메탈이 아닌 엘범 중에선.. Alcest의 Ecailles de Lune 엘범과 Pelican의 첫 Full length(엘범 제목이 아마 The fire in our throat 어쩌구저쩌구 일껍니다)을 추천드립니다. 글쓴님이 원하시는 가을에 딱 어울리는 엘범이란 생각이 드는군요..ㅋ | ||
Portishead........포티쉐드 추천이요. 우울의 극치지요 Roseland NYC live 앨범 추천합니다. | ||
메탈 아닌 쪽으로 써드릴게요. 아티스트-"앨범"(추천노래2곡) Missy Higgins - On a Clear Night (Warm whisper, Where I stood) PAUS - Leia (Leia, Chock) Agua de annique - Air (Beautiful one, Asleep) Mogwai - Mr. Beast (Friend of the night, Emergency trap) Sigur ros - Takk... (Hoppopolla, Glosoli) Semisonic - Feeling Strangely Fine (Closing Time, Gone to the movies) Ben Folds Five - Whatever and Ever Amen (Brick, Smoke) | ||
OST 계열 Jazz at the movies band - Cinema paradiso (색소폰 버전입니다) If only OST - Love show you everything, take my heart back 무간도 - 1997 The Island OST - My Name Is Lincoln KennyG - By the time this night is over, Sentimental, Foever in Love 아래는 그냥 노래들 Sara bareilles - Gravity Daniel Poter - Bad day The Fray - How to save a life Joan Osborne - Lumina Norah Jones - Don't know why | ||
beethoven - moonlight sonata | ||
Grieg - Peer Gynt Suite No.2 Solveig's Song Albononi - Adagio in g minor Handel - Serenade Bruckner - Symphony No. 7 Adagio | ||
와~~감사합니다^^ 검색해서 한번씩 들어봐야겠네요~~ 들어보고 좋은 음반 찾아서 글 남길께요~즐거운 하루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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